2026.03.15 (일)

  • 맑음동두천 4.4℃
  • 맑음강릉 4.1℃
  • 맑음서울 5.6℃
  • 맑음대전 4.3℃
  • 맑음대구 7.8℃
  • 흐림울산 8.1℃
  • 맑음광주 5.3℃
  • 맑음부산 9.8℃
  • 맑음고창 2.9℃
  • 흐림제주 8.7℃
  • 맑음강화 4.6℃
  • 맑음보은 1.1℃
  • 맑음금산 2.9℃
  • 맑음강진군 6.4℃
  • 맑음경주시 7.8℃
  • 맑음거제 7.3℃
기상청 제공

사회

김길자 의원, '지방자치평가' 의정대상

  • 등록 2018.12.06 10:11:25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의회 김길자 운영위원장(영등포동, 당산2동)이 5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대상(YIP)’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의정대상을 주관한 여의도정책연구원은 지역 균형발전 및 국가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행복지수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와 연계해 지역 일선에서 우수한 활동을 펼친 의원을 선정해 의정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김길자 의원은 3선 의원으로서 제7대 후반기 행정위원장을 역임한 데 이어, 현재 제8대 전반기 운영위원장을 맡아 의회 운영을 이끌고 있다.

특히 교육·보육 분야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창의·인성 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 △청소년독서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 △지역아동센터 운영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 △어린이공원 및 어린이놀이터의 관리 조례 등을 대표발의하며 적극적인 입법 활동을 펼쳤다.

 

이 외에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유아교육 특별위원회 위원장 △영등포구 인권위원회 위원 △서울남부교육지원청 교육발전자문위원회 △사단법인 한국스피치·웅변인협회 감사 △서울시 남부평생학습관 운영위원회 위원장(전) △민주당 서울시당 서민특별위원회 위원장 (전)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김길자 의원은 “의미 있는 상을 수상하게 되어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어머니의 마음으로 우리 아이들의 보육․교육․복지 문제 개선에 앞장서고, 사회적 약자들이 더불어 살 수 있는 영등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유진 “영등포 승리가 서울선거 가른다”…민주당 원팀 필승결의 제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 과정에서의 단결과 본선 승리를 위한 ‘원팀’ 구성을 제안했다. 조 예비후보는 15일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필승결의 및 공동서약식’을 제안하는 입장문을 발표하고, 영등포구청장 선거 승리를 위해 예비후보들이 함께하는 공동 결의와 협력을 공식 제안했다. 조 예비후보는 제안문에서 “다가오는 영등포구청장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를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개혁의 향방을 가늠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영등포는 이른바 ‘한강벨트’에 위치한 수도권 전략지역으로 매우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영등포 지역에서는 보수 진영 후보들의 지지율 합이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득표를 상회했으며, 상대 정당이 현직 구청장을 보유한 현역 프리미엄까지 갖고 있어 선거 환경이 결코 쉽지 않다”며 “영등포는 서울 지방선거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전략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특히 “민주당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경선 과정의 공정성과 결과에 대한 단결된 승복, 그리고 본선 승리를 위한 강력한 ‘원팀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 예비후보는 영

운동장 된 여의대로...뛰고, 걷고, 자전거 타고 '쉬엄쉬엄 모닝'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늘은 경쟁이 아닌, 서울의 아침을 여유롭게 즐기는 자리입니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 쉬엄쉬엄 즐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토요일인 14일 오전 7시 서울 여의도광장 남동쪽 여의대로. 출발을 알리는 진행자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자 한데 모여 있던 참가자들이 들뜬 표정으로 마포대교를 향해 움직였다. 유모차에 몸을 실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연령을 불문하고 모인 이날 참가자들은 이동 방법도 각양각색이었다. 뛰거나 걷는 사람부터 자전거, 킥보드, 스케이트를 탄 사람, 반려견을 데리고 나와 함께 달리는 사람까지. 이날 행사는 서울시가 마련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쉬엄쉬엄 모닝'으로, 오전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른 아침에 진행됐음에도 행사 시작 전부터 몰려든 사람들로 여의도공원 일대가 북적였다. ◇ 시민들의 운동장으로 변한 도심 여의대로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이날 마포대로에서 여의대로 방면 하행 차로는 오전 5시부터 통제됐다. 다만 전면 통제가 아니라 일부 차로만 활용하는 부분 통제 방식을 적용해 반대편 차로에서 통행이 이뤄졌다. 서울시는 주차 공간이 협소한 점을 고려해 대중교통 이용을 권했고 이에 참가자 대부분 버스나 지하철로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