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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소비 호황' 12월 서울소비경기지수 4.3% 상승

  • 등록 2019.01.29 15:12:39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2018년12월 카드매출 빅데이터를 통해 본 서울소비경기지수’가 발표됐다.


서울연구원(원장 서왕진)에 따르면 2018년 12월 서울소비경기지수는 전년 동월대비 4.3% 상승했다. 지난달에 이어 소비 호조가 지속되는 모습을 보였다. 


업종별 지수를 살펴보면 소매업은 종합소매업, 문화·오락·여가, 무점포소매업의 호황으로 4.3% 증가했다.

 

특히 종합소매업에서 큰 오름폭(4.3%)이 지속됐다. 판매액지수로 살펴보면 대형마트, 기업형슈퍼마켓(SSM), 독립슈퍼 및 잡화점은 감소세를 보인 반면 백화점과 편의점, 면세점의 소비 증가가 두드러졌다. 무점포 소매(35.2%)는 인터넷 쇼핑의 주도로 높은 오름폭을 지속했다.

 

 

숙박·음식점업은 전년 동월대비 0.2%에 그쳤다. 숙박업이 12.9%의 높은 증가세를 보였지만 주점·커피전문점업 7.1% 감소, 음식점업 0.7% 감소하며 숙박·음식점업은 보합세를 보였다. 판매액지수로 살펴보면 숙박업은 호텔업이 증가를 주도했으며, 주점·커피전문점의 약세는 주점업의 소비감소에 주로 기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권역별 소비경기지수는 서북권을 제외한 서울 전역에서 증가를 보였으며, 도심권, 서남권, 동남권, 동북권 순으로 호조를 보였다.

 

도심권의 소비경기지수는 권역 중 가장 큰 폭의 증가(15.1% 증가)를 보였다. 지난 달 전자상거래 쇼핑몰의 입지에 의한 무점포소매업의 소비증가폭이 당분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소매업은 종합소매, 음식료품·담배, 문화·오락·여가, 무점포소매업의 소비호황이 지속되며 큰 오름폭을 유지(소매업 24.8%)하였다. 숙박·음식점업은 숙박업의 오름폭이 소폭 둔화되고, 음식점업과 주점·커피전문점업의 부진이 심화 되면서 증가폭이 둔화(숙박·음식점업 2.1% 증가)됐다.

 

동남권의 소비경기지수는 전년 동월대비 3.4% 증가하며 오름폭이 소폭 둔화됐다. 소매업의 종합소매업, 문화·오락·여가, 무점포소매업, 기타가정용품 등의 오름폭이 감소하며 소매업의 증가세도 둔화(소매업 5.4% 증가)됐다. 숙박·음식점업은 숙박업의 증가폭이 확대와 동시에 주점·커피전문점업의 부진 심화로 강보합 상태(숙박·음식점업 0.9% 증가)를 보였다.

 

동북권의 소비경기지수는 증감 없는 답보상태를 지속했다. 소매업은 음식료품·담배의 부진이 심화 되었지만, 종합소매, 가전제품·정보통신, 무점포소매가 증가세를 보이면서 호조를 유지(소매업 1.1% 증가)하였다. 숙박·음식점업은 숙박업의 호황에도 불구하고 주점·커피전문점업의 부진으로 인해 내림폭이 심화(숙박·음식점업 1.5% 감소)됐다.

 

 

서남권의 소비경기지수는 지난달에 이어 양호한 증가(5.0% 증가)를 유지했다. 소매업은 가전제품·정보통신, 무점포소매업, 문화·오락·여가, 의복·섬유·신발 등의 소비가 증가하며 큰 오름폭(소매업 8.6% 증가)을 보였다. 숙박·음식점업은 숙박업이 호조를 지속했음에도 불구하고 주점·커피전문점업의 부진이 심화되며 감소세로 전환(숙박·음식점업 0.6% 감소)됐다.

 

서북권의 소비경기지수는 이달에도 권역 중 유일하게 소비감소(4.8% 감소)를 보였다. 소매업은 가전제품·정보통신, 기타 상품, 종합소매를 제외한 전반에서 소비 부진을 보이며 내림세(소매업 8.3% 감소)를 지속했다. 숙박·음식점업도 숙박업은 호조를 지속했으나 음식점과 주점·커피전문점업의 부진이 심화되면서 내림세로 전환(숙박·음식점업 1.0% 감소)됐다.

 

연구를 맡은 조달호 박사는 “판매액지수로 살펴본 2018년 서울소비경기지수는 계절요인이 있었던 달을 제외하면 백화점, 편의점, 인터넷쇼핑, 호텔업의 소비가 호황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12월에도 백화점, 면세점, 인터넷 쇼핑, 호텔에서의 소비가 증가한 것이 특징적”이라고 전했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방문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상혁)는 제334회 임시회 기간 중인 3월 6일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를 방문하여 청사 이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는 용산구 후암동 옛 수도여고 부지에 조성된 교육행정 청사로, 지하 3층·지상 6층 규모(연면적 약 3만 9천㎡)로 건립되었으며,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 3월 중 단계적으로 부서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상혁 위원장을 비롯해 이새날 의원, 이소라 의원, 이종태 의원, 최재란 의원, 황철규 의원이 참석하여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로부터 신청사 건립 추진 경과와 청사 공간 구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과 공간을 둘러보며 청사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하였다. 위원들은 브리핑실, 스마트워크 공간, 강당 및 연회장 등 주요 시설을 확인하고, 신청사가 단순한 행정공간을 넘어 교육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청사 관리와 안정적인 이전 추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특히 위원들은 청사 이전 과정에서 교육행정 업무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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