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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두근두근 새학기, 새출발!’ 행사 개최

  • 등록 2019.02.14 16:30:46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공상길)이 2월 13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대강당에서 두근두근 새학기새출발!’ 행사를 개최했다.


금융감독원이 후원하고, 영등포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영등포구 장애아동 50여명이 참석했으며,  금융감독원의 후원으로 레크리에이션 및 쿠키 만들기, 간식파티, 희망상자 전달, 박 터뜨리기 등 다양한 문화활동이 진행됐다


특히 금융감독원 임직원들이 마지막까지 장애아동들과 함께하며, 새 학기를 맞이하는 장애아동에게 직접 학용품 희망상자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금융감독원은 오늘 행사 이외에도 2015년부터 해마다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을 실천해 온 기관으로 장애아동들을 위한 문화행사에 금융감독원 임직원도 함께하고 있다. 오늘 후원행사에 참여한 금융감독원 임직원들은 2019 신입직원들로 행사참여를 통해 장애인식개선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아동의 보호자는 "우리 아이들과 같은 장애아동들에게 새학기, 새학년을 맞이한다는 것은 여느 아이들이 경험하는 설레임과 두려움과는 또 다른 스트레스 상황일 수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엄마도 새학기가 되면 긴장을 하게 되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그런 스트레스 상황을 조금이나마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고, 무엇보다 장애형제와 비장애형제가 함께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되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던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위해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02-3667-7979)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등포구,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400명 모집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구민들의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을 돕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실천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자 4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스마트 기기와 모바일 건강관리 앱을 활용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구민 스스로 자신의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만성질환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19세 이상 구민 또는 관내 직장인이다. 단, 이미 고혈압이나 당뇨병, 고지혈증을 진단받아 치료를 위해 약물을 처방받고 있는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자는 구 보건소 2층 시민건강관리센터를 방문해 대사증후군 검사 또는 건강검진 결과를 제출하고 상담을 진행한 뒤 스마트 밴드 또는 혈압계를 무상으로 제공받는다. 이후 전용 앱을 통해 자신의 건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받게 된다. 구는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 등 전문 인력을 배치해 6개월간 1:1 맞춤형 상담을 지원한다. 또한 주 1회 건강정보 콘텐츠를 발송하고, 월 1회 개별 건강상태 평가를 제공한다. SNS를 기반으로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커피쿠폰 제공, 대사증후군 2

영등포구, ‘영등포형 통합돌봄’ 본격 추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27일 전국적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하는 ‘영등포형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등포형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우리 구 특성에 맞는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하는 제도다. 신체 기능 저하,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65세 이상 어르신과 중증 장애인이 주요 대상이다. 구는 특히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안착 지원에 중점을 두고 ‘안심퇴원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한다. 지난달 24일 관내 7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병원으로부터 환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 사항을 사전에 공유받는 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보건의료, 요양, 생활·주거지원, 장애인 지원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해 퇴원 후 재입원이나 시설 입소를 예방하고, 환자가 집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구에서 추진 중인 맞춤형 식사지원 사업 ‘건강한 家’와 연계해 당뇨식단, 암환자 식단, 죽, 밑반찬 등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식사를 제공해 건강한 삶을 지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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