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월)

  • 구름많음동두천 5.8℃
  • 맑음강릉 6.9℃
  • 구름많음서울 6.8℃
  • 구름많음대전 7.2℃
  • 흐림대구 7.3℃
  • 맑음울산 9.2℃
  • 연무광주 8.3℃
  • 맑음부산 10.4℃
  • 맑음고창 6.3℃
  • 연무제주 8.6℃
  • 맑음강화 6.9℃
  • 구름많음보은 3.8℃
  • 구름많음금산 5.3℃
  • 구름많음강진군 7.9℃
  • 맑음경주시 9.5℃
  • 맑음거제 10.4℃
기상청 제공

문화

'본 어게인' 김정난-최광일, 검사 이수혁과 의미심장한 만남

  • 등록 2020.04.24 10:09:53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본 어게인’에서 김정난과 최광일이 이수혁과 의미심장한 만남을 갖는다.

두 번의 생으로 얽힌 세 남녀의 운명과 부활을 그리는 환생 미스터리 멜로 KBS 2TV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에서 전생과 현생을 잇는 장혜미(위지연/김정난 분)와 천석태(조덕회/최광일 분)의 존재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극 중 1980년대 장혜미는 최연소 변호사 엘리트이면서 연쇄 살인마 화가 공인우(정인겸 분)을 돕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어 공인우가 부탁한 공지철(장기용 분)을 경찰로부터 도주하게 도와줬을 뿐만 아니라 재판에서 그의 변호까지 맡는 등 긴밀한 인연을 보여줬다. 이와 다르게 1980년대 천석태는 “내가 저 놈 교수대에 매달 테니까”라고 말했을 정도로 공지철을 살인범으로 만들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던 터. 재판에서 역시 장혜미와 치열하게 대립하며 공지철을 살인범으로 몰아넣는 등 냉혈한 검사의 본색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시간이 흐른 후 환생한 검사 김수혁(이수혁 분)이 장혜미(김정난 분), 그리고 천석태(최광일 분)와 조우한 현장이 담겨 있다. ‘살인범의 비밀’이라는 책으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장혜미와 그녀의 책을 들고 담소 중인 김수혁 검사 사이에 무슨 대화가 오고 갔을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그런가 하면 검사 천석태와 김수혁 사이에는 내밀한 기류가 느껴진다. 긴장한 기색이 엿보이는 김수혁의 뒷태에서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나눴음을 짐작케 하고있는 가운데 같은 검찰 안에 근무하는 두 사람의 관계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장혜미와 천석태는 전생의 공지철(장기용 분), 정하은(진세연 분), 차형빈(이수혁 분)을 기억하는 인물들일 뿐만 아니라 그들이 겪은 과거 사건들과도 긴밀하게 엮여 있는 상황. 이처럼 1980년대와 현재를 관통하는 주요한 연결고리로서 그들이 세 남녀의 현생에는 어떤 역할을 하게 될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지난 방송 말미 하얀 설원에서 비극을 맞이한 공지철, 정하은, 차형빈이 환생 후 현재 지하철 플랫폼에서 다시 만나는 장면이 대미를 장식했다. 이에 다시 태어난 세 남녀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지면서 그들의 악연은 어떤 서사를 다시 써 내려가게 될지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가 달아오르고 있다.

시청자들의 추리 감각을 깨우며 흥미진진함을 더하고 있는 KBS 2TV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방문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상혁)는 제334회 임시회 기간 중인 3월 6일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를 방문하여 청사 이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는 용산구 후암동 옛 수도여고 부지에 조성된 교육행정 청사로, 지하 3층·지상 6층 규모(연면적 약 3만 9천㎡)로 건립되었으며,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 3월 중 단계적으로 부서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상혁 위원장을 비롯해 이새날 의원, 이소라 의원, 이종태 의원, 최재란 의원, 황철규 의원이 참석하여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로부터 신청사 건립 추진 경과와 청사 공간 구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과 공간을 둘러보며 청사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하였다. 위원들은 브리핑실, 스마트워크 공간, 강당 및 연회장 등 주요 시설을 확인하고, 신청사가 단순한 행정공간을 넘어 교육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청사 관리와 안정적인 이전 추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특히 위원들은 청사 이전 과정에서 교육행정 업무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직원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