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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8회 한국학 국제학술대회 개막식 열려

  • 등록 2022.07.25 10:26:34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지난 23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네팔 카투만두 메리어트호텔에서 인도네루대학교, 한국학중앙연구원, 네팔 뜨리부원대학교가 공동주최한 ‘제8회 한국학 국제학술대회’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산띠 스리디 빤디뜨 네루대학교 총장, 닥터 크리스나 바스얄 네팔 뜨리부원대학교 법과대학장, 주네팔 한국대사관 박종석 대사, (사)한국스피치웅변협회 김경석 회장, 인도네루대학교 라비케쉬 한국어학과장, 나빈 스리와스따와 주네팔 인도대사, 자스티스 하리 빠가사드 네팔 대법원 판사, 스깐드 란잔따얄 주한인도 전 대사, 디엔 빠라자우리 네팔 법과대학교 찌프외 한국학 관련 교수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스피치웅변협회 김경석 회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학을 연구하고 한국어를 지도하는 교수님들에게 우리는 한국어를 지도하는 친구”라며 “한국어를 통한 소통으로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제26회 세계한국어웅변대회에 우수한 연사를 출전시켜달라”고 제안해 큰박수를 받았다.

 

24일에는 김경석 회장이 K-스피치 기법 특강을 진행해 큰 호응을 받기도 했다.

 

 

한편, 영등포구 신길동에 소재한 한국스피치웅변협회는 국내 16개 시도본부와 해외 20여 개국에 해외본부를 두고 한국어와 K-스피치(웅변)를 보급하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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