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맑음동두천 6.3℃
  • 맑음강릉 7.3℃
  • 맑음서울 7.3℃
  • 맑음대전 8.4℃
  • 맑음대구 10.7℃
  • 맑음울산 8.2℃
  • 맑음광주 7.5℃
  • 맑음부산 8.7℃
  • 맑음고창 5.4℃
  • 맑음제주 8.4℃
  • 맑음강화 4.2℃
  • 맑음보은 7.8℃
  • 맑음금산 7.5℃
  • 맑음강진군 8.5℃
  • 맑음경주시 8.7℃
  • 맑음거제 7.6℃
기상청 제공

문화

일진일퇴 위기에 놓인 'FC원더우먼', 날쌘돌이 ‘김가영’-신명나는 ‘홍자’ 의 치열한 사투

  • 등록 2022.08.24 14:18:25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챌린지리그 다섯 번째 경기인 'FC원더우먼'과 'FC탑걸'의 경기가 펼쳐진다.

이번 경기는 슈퍼리그 진출이 걸린 만큼 'FC원더우먼'과 'FC탑걸'의 피 튀기는 접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지난 경기에서 1승 1패를 기록한 'FC원더우먼'은 슈퍼리그행을 장담할 수 없기 때문에 더욱 1승이 간절한 상황이다. '원더우먼' 멤버들은 지난 발라드림전에서 승부차기 4:0이라는 큰 점수 차로 패배의 쓴맛을 본 터라 이후 맹훈련에 돌입, 이번 경기는 더욱 막강한 승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원더우먼'의 오범석 감독은 '현재 1위는 '탑걸'이지만 공은 항상 둥글기에 어디로 튈지 모른다'라며 최종 1위에 대한 확신을 품었다. 그에 따라 다득점을 따내기 위한 세트피스 훈련에 박차를 가하며 공격과 수비에 전력을 다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 훈련에 들어갔다. 특히 'FC탑걸'의 에이스 키커 김보경의 슈팅을 막기 위한 전담 마크를 지시하며 점수 차 줄이기에 나섰다는 후문이다.

한편 'FC원더우먼'의 훈련장에는 반가운 얼굴들이 찾아왔다. '원더우먼'의 前 멤버이자 '골때녀' 선배인 송소희, 황소윤이 응원차 방문한 것. 이날 'FC원더우먼'은 쌍소 투톱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잠들어있던 공격 본능을 깨우고, 경기 직전 승리에 대한 의지를 굳혔다.

경기가 시작되자 '원더우먼'의 올라운드 플레이어 '김희정'은 완벽한 공수 밸런스로 안정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골대를 향해 내리꽂는 강력한 슈팅으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또한 지난 경기에서 뛰어난 스프린터의 면모를 보인 '김가영'은 순간 스피드로 치달 역습을 노려 상대팀을 한 번 더 긴장시켰다. 무한 체력의 소유자인 '홍자' 또한 일대 일 훈련을 통해 골 결정력을 끌어올리며 최전방 공격수로 다시 태어났는데, 과연 이번 경기에서 '탑걸'의 아신 아유미의 수비벽을 무너뜨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일진일퇴의 위기에 놓인 'FC원더우먼'의 치열한 사투는 24일 수요일 밤 9시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제21차 정기총회’ 개최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장석일)는 지난 2월 24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 대회의실에서 ‘제2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서울남부지검 성상헌 검사장,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임원 및 운영위원, 관내 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지자체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상헌 검사장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활동을 통해 피해자를 지키는 사회적 안전망의 역할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협력해 범죄피해자가 웃는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검사장 표창 및 이사장 표창을 수여했다. 피해자 지원 현장에서 협력해 온 금천구청 관계자, 영등포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센터 봉사단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학생봉사단 수료식과 신규 봉사단 임명식이 함께 진행돼 범죄피해자 지원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 봉사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센터가 운영하는 희망카페 ‘나무’의 수익금 전달식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