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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전MCS(주) 남서울지사, 지역사회 하천지킴이 환경정화 활동 시행

  • 등록 2025.07.23 15:20:51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전MCS(주) 남서울지사(지사장 김도원)는 지역사회 환경 보호를 위해 ‘하천지킴이’ 환경정화 활동을 시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남서울지사 7개 지점(강남, 강동송파, 강서양천, 관악동작, 구로금천, 남서울지사직할, 서초)의 지점장과 노동조합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지역 하천의 환경 개선에 힘을 모았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EM(유용미생물) 흙공 던지기와 플로깅(plogging, 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참여자들은 하천 수질 개선을 위해 EM 흙공을 투척하며 미생물을 통한 자연정화 과정을 지원했다. 또한, 플로깅 활동을 통해 하천 주변에 버려진 플라스틱, 비닐 등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김도원 남서울지사장은 “지역사회의 환경 보호는 한전MCS의 핵심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자연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전MCS(주) 남서울지사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할 예정이다.

 

[기고] 신뢰를 만드는 힘, 일상의 원칙으로 증명하는 ‘청렴’의 가치

조선시대, 청렴하고 모범적인 관리를 상징하는 ‘청백리(淸白吏)’ 제도가 있었다. 이는 단순히 부정부패가 없음을 넘어, 사사로운 이익에 흔들이지 않고 오직 백성을 위해 올곧게 일하는 공직자의 표상이었다. 시간이 흘러 행정의 모습은 변했지만, 공직자가 어떤 기준과 자세로 일해야 하는지에 대한 국민의 기대는 여전히 이 ‘청백리’ 정신에 맞닿아 있다. 공공기관의 존재 이유는 국민의 삶과 직결된 업무를 수행하는 데 있다. 특히 국민연금공단이 담당하는 노후 소득 보장, 장애심사, 장애인 활동지원 등과 같은 복지서비스는 국민의 생존권뿐만 아니라 삶의 질과 직결되어 있는 엄중한 영역이다. 이러한 업무의 핵심은 ‘누가, 어떤 지원을, 어느 수준으로 받을 것인가’를 결정하는 일이다. 이때 판단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거나 상황에 따라 흔들린다면, 아무리 좋은 제도라도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없다. 원칙이 무너진 곳에서 공정함이 싹틀 수 없기 때문이다. 이처럼 ‘정해진 원칙을 흔들림 없이 고수하는 것’은 공공기관이 행할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강력한 청렴의 실천이다. 우리는 흔히 청렴을 단순히 ‘금품 수수나 비리가 없는 상태’라는 소극적 의미로만 이해하곤 한다. 그러나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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