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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키오스크 교육 및 체험 진행

  • 등록 2025.07.30 11:53:51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대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민경)는 최근 지역 내 디지털 약자인 어르신들을 위한 키오스크 교육 및 체험을 진행했다.

 

먼저 이민경 위원장과 위원들은 대림1동주민센터 2층 다목적 회의실에서 어르신들과 짝을 지어 건강체조 등 다양한 게임 방식을 통해 어르신들이 웃고 재미를 느끼며 참여할 수 있도록 키오스크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어르신들과 함께 총 5회에 걸쳐 지역 내 음식점, 카페, 마트, 서울디지털 동행플라자 등을 방문해 키오스크를 통해 직접 주문해보는 체험 시간을 가졌다.

 

어르신들은 수업 후 “이젠 어디에 가더라도 키오스크를 통해 주문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 “좋은 경험 뿐만 아니라 함께 할 친구도 생겨서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일회성이 아닌 실질적인 생활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의 소속감을 부여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꾸준하게 이어갈 예정이다.

 

박승진 시의원, 소규모주택정비 활성화 위해 조례 개정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3)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4월 28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2월 개정·시행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및 시행령의 위임사항을 반영하고,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제도적 미비점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위원회 운영 대상 확대 ▲자치구 공동위원회 구성 근거 신설 ▲관리지역 임대주택 손실보상 기준 보완 ▲자율주택정비사업 용적률 특례 개정 ▲정비기반시설 제공 시 용적률 특례 기준 마련 등이다. 특히 이번 조례 개정으로 자율주택정비사업에 대한 용적률 특례 기준이 보완되면서, 사업성이 부족해 정비사업 추진이 어려웠던 노후 저층주거지의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정비기반시설 제공에 따른 용적률 특례 기준도 새롭게 마련되어 공공기여와 사업 추진 간 균형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세입자 손실보상 관련 규정을 보완하여 관리지역 내 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주 갈등과 주민 불편을

서울시, 생활폐기물 하루 29톤 줄였다… ‘천만시민 다이어트’ 성과 나타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시민 실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1차 실적 평가 결과,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감소하고 재활용품 수거량이 증가하는 등 자원순환 전반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평가는 2026년 2월부터 3월까지 2개월간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감량, 재활용 증가, 시민 실천 노력, 특화사업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실시됐다. 평가 기간 중 서울시 전체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전년 동기 대비 1일 29톤 감소했으며, 재활용품 수거량은 1일 60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치구별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색있는 자원순환 정책들이 추진됐다. 가족캠핑장 다회용기 도입, 공유바구니 설치, 자체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맞춤형 정책사례가 주목받았다. 은평구에서는 축제․행사시 다회용기 전문업체를 통한 운영 지원으로 행사폐기물 감량을 이끌었고, 영등포구에서는 종량제로 버려지던 소형가전 신고체계를 구축했다. 성동구는 음료컵 수거함 운영을 통해 48,400건의 음료컵을 회수했으며,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종량제봉투로 교환해 주는 성북구의 ‘자원순환데이 상점’에는 약 1,100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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