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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시민연대 피플, “구, 문래공원 리노베이션 사업 전면 중단하라”

영등포구, "현재 공사는 중단 상태... 주민 의견 반영해 추진할 것"

  • 등록 2025.09.23 09:25:00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시민연대 피플은 22일 성명서를 통해 영등포구가 문래공원 리노베이션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에 대해 전명 중단해줄 것을 촉구했다.

 

피플은 “주민들에겐 물어보지도 않은 주민효율을 들어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며 “공원 노후화를 이유로 리노베이션 사업을 추진하지만, 실상 들여다보면 수목을 베고 그 자리를 콘크리트로 채우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공원은 주민의 것”이라며 “주민 동의 없는 저 거대한 펜스를 지금 당장 철거하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와 관련해 영등포구 관계자는 "현재 공사는 중단 상태이고 나무는 한그루도 베지 않았다"며 "앞으로 문래동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추진해나가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정부, "구글에 고정밀 지도 국외 반출 허가"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정부는 27일 구글이 요구하는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을 조건부 허가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측량 성과 국외 반출 협의체' 회의를 열고 1대 5천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 여부를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국토부와 국토지리정보원을 비롯해 국방부, 국가정보원, 외교부, 통일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부 등의 관계 부처와 민간위원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심의 결과 엄격한 보안 조건 준수를 전제로 반출 허가 결정을 의결했다"며 영상 보안 처리, 좌표 표시 제한, 국내 서버 활용 등의 조건 준수를 구글에 요구했다. 현행 공간정보관리법상 1대 2만5천 축척보다 세밀한 지도를 국외로 반출하려면 국토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1대 5천 축척의 지도는 실제 거리 50m를 지도상에 1㎝로 줄여 표현한 것이다. 협의체는 구글 맵스와 구글 어스의 글로벌 서비스에서 대한민국 영토에 대한 위성·항공사진을 서비스하는 경우 보안 처리가 완료된 영상을 사용하고, 과거 시계열 영상(구글 어스)과 스트리트뷰에 대해서도 군사·보안 시설을 가림 처리하도록 했다. 아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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