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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서울시의회 제6기 예산정책위, 제6차 전체회의 및 연구발표회 개최

  • 등록 2025.10.30 09:28:01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허훈 예산정책위원장(국민의힘, 양천2)은 지난 10월 23일 제6기 예산정책위원회 제6차 전체회의 및 연구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예산정책위원회 제7차 전체회의 일정을 논의했다. 이어진 연구발표에서는 지인엽 위원(동국대 경제학과 교수)이 ‘문화예술과 도시성장 방안’을 발표한 후 질의응답과 토의가 진행됐다.

 

 

허훈 예산정책위원장은 “한류와 K-콘텐츠의 세계적 경쟁력을 정책적으로 연계해 시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도시의 성장 동력을 확장해야 한다”라며, “도시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최선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6기 예산정책위원회는 작년 12월 시의원 17명, 예산․재정 관련 전문가 8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으며,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관련 예산․결산 및 지방재정 등 예산 및 정책에 대한 연구 활동을 올 연말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2031년까지 총 31만 호 주택 착공”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7일, 영등포구 대림1구역 재개발 현장을 찾아 “주택 정비사업의 고질적인 행정 병목을 제거하고 압도적인 주택 공급 물량을 확보하겠다”며 “복잡한 인허가 절차를 해소해 2031년까지 총 31만호의 주택을 착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공약했다. 오 후보는 이날 “주택 시장 안정화의 근본적이고도 유일한 해법이 '막힘없는 공급'”이라며 “불필요한 규제와 중복 절차를 도려내 막혀있던 주택 공급의 맥박을 살리겠다”고 했다. 이는 재건축·재개발 중심의 공급 확대를 통해 전세난과 집값 불안을 동시에 잡겠다는 '속도전' 전략으로 해석된다. 오 후보는 "박원순 시정 10년간 389개 정비구역이 해제되며 주택 공급 길이 사실상 모두 끊겼고, 그 후유증은 고스란히 시민들의 주거 불안으로 이어졌다"며 "2021년 취임 직후부터 해제된 구역을 복원하고 신속통합기획으로 정비사업에 다시 불을 붙이며 끊어진 공급 사슬을 되살렸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가 2021년 5월 도입한 신속통합기획은 종전 평균 5년이 걸리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을 절반 수준으로 단축해 현재까지 총 264개 후보지를 선정하고, 그중 109개 구역지정을 완료했다

정부, 국립묘지 무연고 전사자 전수조사 추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립서울현충원을 비롯한 국립묘지에 안장된 무연고 전사자를 대상으로 국가유공자 등록·예우를 위한 전수조사가 추진된다. 국민권익위원회와 국가보훈부는 이 같은 합동 조사 방침을 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도 유가족 부재, 기록 불일치, 자료 부족 등의 이유로 국가유공자로 등록되지 못한 전사자를 국가가 직접 찾아 예우하기 위한 것이다. 정부는 관계기관의 협조를 받아 육군본부의 군 기록, 지방정부의 제적등본 등 기초 자료를 상호 대조해 신원을 최대한 확인할 계획이다. 조사는 먼저 국립서울현충원 무연고 전사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후 국립대전현충원 및 전국 19개 국가관리묘역 순으로 범위가 확대된다. 국가유공자로 인정할 만한 충분한 자료가 확인됐으나, 유가족 등이 없어 등록 신청이 어려운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보훈부가 직권으로 절차를 진행한다. 권익위와 보훈부는 향후 무연고 전사자 유가족 찾기 및 국가유공자 등록과 관련한 제도 개선도 함께 검토할 방침이다. 정일연 권익위원장은 "국가와 공동체를 위한 희생·헌신이 합당한 보상으로 돌아오는 나라를 구현하고 보훈 가치를 정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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