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7 (월)

  • 흐림동두천 23.2℃
  • 흐림강릉 23.1℃
  • 구름많음서울 24.2℃
  • 구름많음대전 23.8℃
  • 흐림대구 21.8℃
  • 울산 22.5℃
  • 구름많음광주 25.2℃
  • 부산 22.2℃
  • 구름많음고창 25.1℃
  • 흐림제주 27.3℃
  • 구름많음강화 23.9℃
  • 구름많음보은 22.3℃
  • 흐림금산 23.3℃
  • 구름많음강진군 24.2℃
  • 흐림경주시 22.8℃
  • 흐림거제 22.3℃
기상청 제공

행정

“우리가 몰랐던 국민연금 급여의 모든 것”

  • 등록 2025.11.21 13:13:44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연금을 ‘국가와 함께 준비하는 노후’라고 한다. 국민연금은 은퇴 후 소득이 없을 때 우리를 든든하게 지켜주는 노후준비제도라는 것은 모두 잘 알고 있다. 더 나아가 국민연금은 예기치 못한 사고나 질병, 실직과 같은 사회적 위험으로부터 우리 삶의 모든 순간을 지켜주는 제도이다.

 

그러나 국민연금의 급여에는 노령연금 이외에 장애연금, 유족연금, 반환일시금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우리 삶의 언제나 곁에 있는 국민연금의 다양한 급여 종류를 알아 놓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첫째, 국민연금의 가장 대표적인 급여는 “노령연금”이다. 국민연금에 10년 이상 가입하고 지급개시 연령이 되면 받을 수 있는 연금이다. 연금을 받기 시작하면 평생 매월 일정 금액이 지급된다. 노후 걱정을 덜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다. 노령연금은 연령, 소득종사 등에 따라 조기노령연금, 분할연금으로 나뉜다.

 

둘째, 갑작스러운 질병과 사고를 대비하는 “장애연금”이다. 국민연금 가입자 또는 가입자였던 사람이 질병이나 부상으로 인해 신체적․정신적 장애가 남았을 때 안정된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지급하는 연금이다. 장애연금은 초진일 요건과 납부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하며, 장애정도에 따라 1급~4급으로 나뉜다.

 

 

셋째, 남겨진 가족을 위한 “유족연금”이다. 일정한 국민연금 가입기간이 있는 사람 또는 노령연금이나 장애등급 2급 이상 장애연금을 받던 사람이 사망했을 때 남겨진 가족들의 생계를 지켜주기 위해 지급하는 연금이다. 사망자에 의해 생계를 유지하고 있던 가족 중 배우자, 자녀, 부모(배우자의 부모 포함), 손자녀, 조부모(배우자의 조부모 포함) 중 최우선 선순위자에게 지급된다.

 

넷째, 60세가 될 때까지 최소가입기간을 못 채웠을 때 지급되는 “반환일시금”이다. 노령연금을 받기 위한 가입기간(10년 이상)이 부족하다면 임의계속가입, 추납제도 등을 활용해서 부족한 가입기간을 채워 노령연금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더 이상 보험료를 납부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반환일시금을 받을 수 있다.

반환일시금이란 만 60세에 도달했지만 최소 가입기간이 10년을 채우지 못했을 때 그 동안 납부한 보험료에 이자를 더해 한번에 돌려주는 제도이다. 경제적 상황, 퇴사 등의 사유로 급여지급 연령 도달 후 10년 이내에 청구해야 한다.

 

박종필 국민연금공단 영등포지사장은 “국민연금은 단순히 노후 만을 대비하는 것이 아닌, 삶 전반을 지켜주는 든든한 사회보장제도”라고 강조했다.

코스콤, 영등포구 민간 어린이집에 ‘다인승 안전 유모차’ 2년 연속 후원

[영등포신문=이민경 시민기자] 코스콤과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2026 코스콤 영등포구 희망드림사업 - 영유아 안전 유모차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표준보육과정 실외활동 지침(매일 30분~1시간)을 준수해 영유아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바깥놀이를 보장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다인승 유모차 구비에 재정적 제약이 있는 관내 민간 어린이집을 지원함으로써 아이들의 신체·사회성 발달과 자연 교감을 돕고 보육 환경의 안전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후원 기업인 코스콤의 홍석원 경영전략본부장을 비롯해 김찬숙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장, 이민경 민간어린이집 운영위원장, 유현아 민간어린이집연합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코스콤은 지역사회 상생과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00만 원을 연속 후원했다. 후원금으로 마련된 2인용 및 4인용 다인승 유모차는 관내 민간 어린이집에 전달되어 원아들의 일상 산책과 야외 체험활동에 안전하게 쓰일 예정이다. 홍석원 코스콤 경영전략본부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도울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코스

金 승리 쐐기냐, 鄭 대역전극이냐…오늘 서울·경기 與경선 주목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8·17 전당대회 서울·경기 순회경선을 실시한다.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전날 열린 전남광주·전북 경선에서 과반 승리를 거두면서 사실상 승기를 잡은 가운데 순회경선 마지막인 이날 정청래 후보가 반전 모멘텀을 만들지 주목된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에는 경기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오후에는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각각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를 개최한다. 송영길 후보와 정·김 대표 후보,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한 최민희·김용·김영호·서미화·한민수·이성윤·박선원·임미애 후보가 정견 발표를 한다. 연설회 이후에는 서울·경기 권리당원 투표 결과가 발표된다. 민주당은 12∼13일에 온라인 투표를, 14∼15일에 ARS 투표를 각각 진행했다. 김 후보는 전날 수도권과 함께 이번 당대표 경선 레이스의 승부처 중 한 곳이었던 호남에서 압승을 거두며 승리에 성큼 다가섰다. 호남 지역 경선 전까지 1위를 달리던 김 후보와 2위 정 후보의 누적 득표율(경남·대구·경북 가중치 5% 미반영) 차이는 1.48%포인트(p)에 불과했다. 그러나 호남 지역 권리당원 투표에서 김 후보는 57.54%를 얻어 정 후보(32.65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