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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의회,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

  • 등록 2025.11.25 13:11:42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가 지난 24일부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제266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11월 24일부터 12월 1일까지 총 8일간 실시되며, 각 상임위원회별로 영등포구청 행정사무감사장에서 진행된다.

 

소속 의원들은 현황보고 및 청취, 서류검토, 현장방문 등을 실시하고, 마지막 날인 12월 1일 공개 질의답변과 위원별 종합평가를 거쳐 위원장의 강평을 끝으로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주요 감사 사항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 결과, 2025년도 예산집행현황 및 비예산 사업 추진실적, 2,000만 원 초과 공사의 사업선정 및 추진실적, 각급 감사기관 지적사항 및 시정조치사항, 각종 민원(진정·청원·기타)접수 처리 현황 등이다. 이 외에도 위원이 세부 사업별로 요구한 자료를 기반으로 감사가 이루어진다.

 

 

한편, 구민과 가장 밀접하게 닿아있는 동주민센터의 운영 실태 파악을 위해 25일과 26일 양일간 4개 동 주민센터를 대상으로 현장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정선희 의장은 “행정사무감사는 의회의 가장 중요한 권한이자 책무로, 구정 전반을 점검하고 구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는 핵심 의정활동”이라며 “철저한 감사를 통해 구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리야드 공항 피격에 사우디아항공 기장 포함 3명 사망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지난 8일(현지시간)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사우디아라비아 공항 공격으로 3명이 사망했다고 사우디 민간항공청(GACA)이 9일 밝혔다. GACA는 전날 수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이 두 차례 공격받아 사우디 국적자 3명이 사망하고 다수의 현지인과 외국인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공격은 공항 시설을, 두 번째 공격은 사우디 국적기 사우디아항공의 여객기를 각각 겨냥했다고 설명했다. 사우디아 측은 별도 성명을 내고 사망자 중 1명이 사우디아의 기장 하무드 알리 알칼타미였다고 전했다. 지난 6∼7일에도 킹칼리드, 아브하 등 국제공항 2곳이 공격당해 3명이 숨지고 36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예멘에서 친이란 반군 후티를 상대로 군사작전을 수행하는 사우디아라비아 주도 연합군은 이날 후티의 로켓발사대를 파괴했다고 밝혔다. 연합군 합동사령부(CJFC)는 대변인 성명을 통해 "후티 민병대가 역내 안보를 위협하는 데에 사용해온 로켓발사대 3개를 파괴했다"며 "민간인과 민간 인프라를 대상으로 하는 후티의 공격에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연합군의 이번 발표는 사우디의 국제공항을 표적으로 한 후티의 잇따른 공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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