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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영례 제21대 아주대 경영대학원 수원동문회장 취임

“정직한 신뢰와 진심으로 따뜻하고 든든하게 이끌겠다”

  • 등록 2026.02.25 17:48:07

 

[영등포신문=김수인 기자]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 총동문회 수원동문회(이하 수원동문회)는 지난 24일 오후 6시,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소재 호텔라뷔포레에서 제20·21대 동문회장 이·취임식을 성대하게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역대 회장단과 교내 주요 인사, 지역 경제계 인사 등 2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하며 새 지도부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김영례 취임회장의 입장식을 시작으로 취임선서, 취임사, 축사, 임원진 선임, 케이크 커팅,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은 참석자들의 환호와 박수 속에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으며, 새 회장을 향한 기대와 응원의 목소리가 넘쳤다.

 

이날 1대 박재순 회장을 비롯한 역대 회장단이 총출동해 자리를 빛냈으며, 아주대 경영대학원 심규철 원장, 박병택 총동문회장도 함께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또한 화성상공회의소 회원들과 경기도 기업인협의회 회원들도 대거 참석해 지역 경제계와의 긴밀한 유대를 과시했다.

 

제20대 배회수 이임회장은 임기 동안 수원동문회의 외연 확대와 내실을 다지는 데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으며 동문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배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동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임 김영례 회장이 이끄는 새로운 수원동문회에도 변함없는 지지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단상에 오른 김영례 신임회장은 30년간의 직업적 소명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진심 어린 취임사로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김영례 회장은 "지난 30년간 한 분야에서 사람의 마음을 얻고 그들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일을 천직으로 알고 살아왔다"며 "한 직장에서 30년을 한결같이 걷고 지금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화려한 기술이 아니라, 어떠한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았던 정직한 신뢰와 사람에 대한 진심 덕분이었다"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또 "가장 좋은 설계는 화려한 도면이 아니라 그 속에 사는 사람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고 한다”며 “저 김영례는 우리 수원동문회라는 소중한 공동체를 가장 따뜻하고 든든하게 가꾸어 나가는 최고의 파트너가 되겠다"라고 힘주어 약속하며, 동문 공동체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임원진 선임과 신·구 집행부가 함께한 케이크 커팅이 진행됐고, 이후 만찬에서는 동문 간 축하와 격려의 분위기가 계속된 가운데, 행사는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동문들은 30년 현장 경험에서 우러난 진정성 있는 리더십을 강조한 21대 신임 동문회장 김영례 회장의 취임사에 큰 기대를 보이며, 수원동문회의 새로운 도약을 한목소리로 응원했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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