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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경숙 서울시의원, 1·4호선 전면 지하화 촉구

  • 등록 2025.11.25 14:44:06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 이경숙 의원(국민의힘, 도봉1)은 지난 20일 열린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며, 서울시 도봉구 창동의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1호선과 4호선의 전면 지하화 필요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창동이 서울 동북권의 중요한 교통 거점으로, 1호선과 4호선이 교차하는 지역”이라며 “이 지역은 철도 노선들이 지상으로 운행됨에 따라 많은 문제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상철도가 지역을 물리적으로 분리하고, 상권과 인프라에 불균형을 초래하며, 도시 미관과 발전을 저해하는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창동 주민들이 겪고 있는 심각한 소음과 분진 문제도 언급하며 “최근 3개월간 창동의 최대 소음이 법정 주거지역 기준을 초과한 83데시벨에 달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창동의 발전을 위해서는 1호선과 4호선의 지하화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2022년에 발표된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에 따라 서울 전역의 지상 철도를 단계적으로 지하화할 필요성이 있다”며 “1호선과 4호선이 함께 지하화된다면, 지역 단절 문제를 해결하고, 창동이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경숙 의원은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창동이 교통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지역 주민들이 겪고 있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1·4호선 지하화에 대한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줄 것”을 요청하며 발언을 마쳤다.

트럼프, 새 대변인에 보수평론가 자카리아…"충성스런 지지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새 백악관 대변인으로 보수 성향 방송평론가인 케이티 자카리아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케이티 자카리아를 백악관 대변인으로 임명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처음부터 충성스럽고 뛰어난 지지자였으며,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열렬한 팬이자 일원"이라고 소개했다. 또 자카리아가 과거 자신의 선거운동에 참여해 주요 경합주에서 승리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케이티는 언론과 미국 국민, 우리 행정부와 훌륭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호사 출신으로 네 자녀를 둔 어머니이기도 한 자카리아는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의 운영사인 트럼프 미디어 테크놀로지그룹(TMTG)에서 선임 커뮤니케이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들어 크리스티 놈 전 국토안보부 장관 재임 말기 몇 달간 간 국토안보부 대변인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보수 성향 매체인 폭스뉴스와 뉴스맥스에 정치 평론가로 자주 출연해 왔다. 캘리포니아 출신인 자카리아는 페퍼다인대와 이 대학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인 2006년 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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