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0 (일)

  • 맑음동두천 23.9℃
  • 맑음강릉 27.1℃
  • 맑음서울 23.5℃
  • 맑음대전 24.8℃
  • 맑음대구 25.7℃
  • 맑음울산 23.2℃
  • 맑음광주 25.2℃
  • 맑음부산 20.5℃
  • 맑음고창 24.4℃
  • 맑음제주 19.6℃
  • 맑음강화 20.7℃
  • 맑음보은 24.9℃
  • 맑음금산 26.0℃
  • 맑음강진군 22.5℃
  • 맑음경주시 26.7℃
  • 맑음거제 20.2℃
기상청 제공

사회

영중종합사회복지관, 2025년 노인일자리 사업평가회 개최

  • 등록 2025.11.26 09:32:35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중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임재운)은 지난 11월 21일 복지관 5층 체육관에서 ‘2025년 노인일자리 사업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평가회는 노노케어, 경로식당, 환경지킴이, 복지시설도우미 등 4개 사업단에 참여한 126명의 어르신들이 한 해 활동을 돌아보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2025년 노인일자리 운영 결과가 보고되었으며, 2026년 사업 방향과 참여 신청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호권 구청장, 구의회 정선희 의장, 이규선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다수의 내빈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활동이 지역을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라고 강조했으며, 정선희 의장은 “한 해 동안 성실히 활동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임재운 관장은 “어르신들의 활동이 지역의 공공성 회복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안정적인 일자리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은 도시락 배달과 안부 확인을 통해 고독사 위험 어르신을 조기 발견한 노노케어, 급식 운영을 전반적으로 지원한 경로식당, 복지시설 환경 정리를 담당한 복지시설도우미, 영등포시장과 신길역 일대 거리를 정비한 환경지킴이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필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평가회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아침마다 할 일이 생겨 활력이 생겼다”, “조장님들이 조원들을 잘 챙겨줘 활동하기 편했다”, “10월 나들이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직원들이 늘 친절해 고마웠다”, “일자리에 참여해 즐겁고 사람들과 어울릴 기회가 많아졌다” 등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만족도 조사와 혹한기 물품 배부도 함께 진행됐으며, 복지관은 “어르신들의 활력이 곧 지역의 힘”이라며 내년에도 지속 가능한 노인일자리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태 예비후보, "조유진 후보와 원팀 되겠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경선에서 조유진 후보와 결선까지 치열하게 겨룬 김정태 예비후보가 8일 조유진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개 선언했다. 본선을 26일 앞둔 이 자리에는 이승훈 예비후보도 함께하며, 더불어민주당 영등포 선거 진영의 원팀 결집이 공식화됐다. 김정태 예비후보는 이날 경선 결과에 승복을 선언한 뒤, "조유진 후보가 오랫동안 열심히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최근 판세와 후보의 기세를 보면 본선 승리를 낙관한다"고 밝히면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경선을 통해 갈라졌던 당원들을 다시 한데 모으는 디딤돌 역할을 기꺼이 맡겠다"며 "6월3일 본선에서 영등포구청장은 물론 서울시장, 시의원, 구의원 후보 전원의 승리를 위해 함께 뛰겠다"고 약속했다. 조유진 후보는 김정태 예비후보에 대해 "경선 과정에서 경쟁 상대를 존경하게 된 것이 이번 경선에서 얻은 가장 큰 수확"이라며 "오랜 시간 꿈을 갖고 성실하게 준비해 온 선배의 노력과 헌신을 정치권에서 일해온 사람으로서 누구보다 잘 안다"고 존경을 표했다. 조 후보는 "김정태 선배를 멘토로 모시고 당선 이후에도 항상 상의드리겠다"며 "선배의 정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