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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독립기념관, 작년 관람객 179만9천 명… 전년보다 10.5% 증가

  • 등록 2026.01.15 14:43:52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독립기념관은 15일, 지난해 연간 관람객이 179만9천 명으로 전년보다 10.5% 늘며 국민 역사 문화 공간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독립기념관은 특별기획전과 3·1절 기념행사, 광복 80주년 대규모 기념행사를 포함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역사와 문화가 융합된 문화행사와 고객 중심 참여형 행사를 적극 개최하며 복합 문화공간의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이에 따라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도 크게 늘었다.

 

역사 강연, 학술 포럼, 시민 참여형 기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소통형 콘텐츠를 확대하며, 단순 관람을 넘어 체험과 공감 중심의 역사 교육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활용까지 전 과정을 체계화한 '독립기념관형 데이터 거버넌스'를 도입해 정교하고 신뢰성 있는 관람객 통계를 확보했다. 최근 3년간 관람객 수는 2023년 160만 명, 2024년 162만 명, 2025년 179만 명이었다.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2025년은 광복 80주년이라는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해였으며, 역사 콘텐츠를 전략적으로 기획·운영한 결과 많은 국민이 직접 현장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전시·교육·콘텐츠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개발해 살아 숨 쉬는 역사 문화융합 공간으로 자리 잡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새 대변인에 보수평론가 자카리아…"충성스런 지지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새 백악관 대변인으로 보수 성향 방송평론가인 케이티 자카리아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케이티 자카리아를 백악관 대변인으로 임명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처음부터 충성스럽고 뛰어난 지지자였으며,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열렬한 팬이자 일원"이라고 소개했다. 또 자카리아가 과거 자신의 선거운동에 참여해 주요 경합주에서 승리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케이티는 언론과 미국 국민, 우리 행정부와 훌륭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호사 출신으로 네 자녀를 둔 어머니이기도 한 자카리아는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의 운영사인 트럼프 미디어 테크놀로지그룹(TMTG)에서 선임 커뮤니케이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들어 크리스티 놈 전 국토안보부 장관 재임 말기 몇 달간 간 국토안보부 대변인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보수 성향 매체인 폭스뉴스와 뉴스맥스에 정치 평론가로 자주 출연해 왔다. 캘리포니아 출신인 자카리아는 페퍼다인대와 이 대학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인 2006년 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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