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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서울갤러리 개관 전 현장점검

  • 등록 2026.01.26 10:46:05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지난 1월 23일,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직무대리 이종배, 국민의힘, 비례)가 2월 개관을 앞둔 ‘서울갤러리’를 사전 방문하여 조성 현황과 향후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이종배 위원장 직무대리(국민의힘, 비례), 아이수루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 이종환(국민의힘, 강북1)·김기덕(더불어민주당, 마포4) 의원이 참석했다.

 

‘서울갤러리’는 서울시청 본관 지하에 조성될 시민소통 및 문화공간으로, 과거 ‘시민청’으로 운영되던 공간을 리모델링해 시민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서울의 매력과 정체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거점이 될 전망이다.

 

이번 현장방문은 서울갤러리 리모델링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참여와 소통이라는 조성 취지에 부합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공간 활용과 콘텐츠 구성의 적절성 등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위원회는 서울시 홍보기획관과 도시계획상임기획과장으로부터 공간별 조성 현황과 향후 운영 계획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질의응답 및 현장시찰을 진행했다.

 

김기덕 의원은 “갤러리는 보통 미술품 전시 공간을 의미하지만, 서울갤러리는 홍보·문화·관광·복지 등 다양한 부문에서 시민과 소통하는 만큼, 새로운 공간으로서의 정체성을 잘 드러내길 바란다”는 당부를 전했다.

 

이종환 의원은 “서울시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라는 목표가 효과적으로 달성될 수 있도록, 슬로건(서울마이소울)과 해치프렌즈와 같은 상징물을 공간 내에 적극 활용해달라”는 제안을 건넸다.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해외에서 찾아오는 방문객들도 매력적으로 느끼는 핫플레이스가 되기를 바란다”는 기대와 함께, “무엇보다 안전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종배 위원장 직무대리는 “공기질이나 소음 등을 최고 수준으로 관리하여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간을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특히, 서울갤러리의 정체성과 어우러지는 공연과 전시가 많이 개최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노력을 요청했다.

 

 

끝으로, 이종배 위원장 직무대리는 “새롭게 조성되는 서울갤러리는 서울시의 꿈과 비전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공간과는 또 다른 의미로 다가온다”며 “남은 기간 동안 철저한 준비를 통해 시민이 공감하고 세계가 감동하는 서울시 대표 공간으로서 성공적인 출발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서울갤러리 개관 이후에도 공간 운영과 시민 이용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해나갈 수 있도록 살필 계획이다.

 

'신약 청탁 의혹' 줄고발 김승원…"기소유예, 경찰 재수사 가능"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른바 '신약 청탁' 의혹에 휩싸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보수 성향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잇달아 고발당하고 있다. 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은 2024년 12월 이미 검찰로부터 한 차례 기소유예 처분이 이뤄졌다. 이런 상황에서 경찰의 재수사가 가능한지가 향후 관건이다. 일단 법조계에서는 기소유예의 경우 판사의 확정 판결이 아니기 때문에 경찰 등 수사기관이 다시 수사할 수 있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6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지난 4일 김 후보자를 정치자금법 위반, 직권남용, 청탁금지법 위반, 알선수뢰 등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을 서울경찰청에 제출했다. 김 후보자가 2021년 브로커 양모씨를 통해 코로나19 치료제 업체인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청탁을 받고, 당시 식약처장인 김 처장에게 제넨셀 치료제의 신속한 임상시험 승인을 요청했다는 의혹을 경찰 수사로 규명해야 한다는 게 이들 주장이다. 서민위는 고발장을 통해 김 후보자가 김 처장에게 제넨셀의 임상시험 승인에 대해 '잘 챙겨봐 달라'고 청탁한 것은 직권남용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김 후보자가 식약처에 임상 청탁을 해준 대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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