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3일 밤 9시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있지의 등장이 그려졌다. 있지는 전학생으로 등장해 ‘이름을 맞혀봐’라는 코너를 진행했다. 예지의 퍼포먼스를 본 강호동은 카이와 느낌이 비슷하다며 "카이 퍼포먼스 많이 보니?"라고 물었다. 예지와 이상민의 과거 인연이 공개됐다. 예지가 과거 이상민이 심사위원으로 있던 SBS 경연프로그램 '더 팬'에 출연했던 것. 예지는 "근데 왜 날 떨어트렸어?"라고 물어 이상민의 진땀을 뺐다. 멤버들은 '있지'멤버들의 이름 맞히기 시간을 가졌다. 먼저 있지의 이수근인 류진이 누군지 맞혀야 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3일 밤 방송된 토일드라마 tvN '호텔 델루나'에서는 달의 객장을 찾는 장만월이 그 곳이 어디에 있는지를 아는 마고신(서이숙 분)을 만나는 모습이 나왔다. 공개된 스틸 속 배해선은 객실장 복장으로 차려 입고 은은한 미소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였다. 본방사수를 독려하듯 ‘호텔 델루나’ 대본을 들고 인증샷을 선보여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호텔 델루나` 제작진은 "오랜 세월을 존재하고 있는, 그 세월을 거치며 변화해온 인물이기 때문에 쉬운 캐릭터는 아니다. 하지만 이지은이란 배우가 가진 매력과 작품을 향한 그녀의 열정이 장만월을 완성했다"고 설명하며 "12일 공개된 종합사진세트의 이미지는 모두 1,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물론 이게 다는 아니다"라고 귀띔했다. 이어 "드디어 내일(13일) 밤 9시, `호텔 델루나`가 첫 영업을 시작한다. 이지은이 드라마 팬들에게 또다시 인생캐릭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하지만 마고신은 "이곳은 죽으러 가는 자와 죽이러 가는 자만이 오는 곳"이라며 달의 객장을 찾는지를 물었다. 장만월은 "달의 객장이 어디 있는지 아느냐"고 물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1일 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 첫회에는 멤버들의 첫 만남부터 미용실 사업을 위한 연습 과정, 스페인 미용실에서 손님 맞이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발과 미용소재의 예능이 새롭고 흥미로웠다는 평가와 함께 처음으로 예능에 도전장을 내민 예능 새내기 배우 이민정의 외모 및 매력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며 온라인이 뜨겁게 달궈졌다. 건물 이층에서 자신들을 바라보고 있는 사장님의 가족들과도 일일이 눈을 맞추며 인사를 나누고 매끄러운 영어 실력으로 통역자를 자처하며 ‘일당백’ 활약을 한 것.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SBS ‘녹두꽃’은 현재 방영되는 유일한 사극으로 백이강(조정석)과 백이현(윤시윤), 송자인(한예리), 전봉준(최무성)을 중심으로 파란만장했던 동학농민혁명 스토리를 숨가쁘게 그려왔다. ‘녹두꽃’은 실존인물과 허구 인물을 절묘하게 엮은 스토리로 호평받았다. 역사를 기반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에 극적인 면을 더한 것. 이런 측면에서 녹두장군 전봉준(최무성 분)과 백이강(조정석 분)-백이현(윤시윤 분) 형제의 관계는 많은 것을 상징했다. 전봉준과 백이강의 관계는 백성이 꿈꾼 새 세상을, 전봉준과 백이현의 관계는 격동의 조선에서 개화를 사이에 둔 의견대립을 상징했다. 이강은 눈시울이 뜨거워진 채로 “믿어주십시오. 언제 건 어디에서건 간에 장군의 뜻을 계승한 녹두꽃들이 싸우고 있다는 걸 말입니다”라는 굳은 결심을 말한다. 봉준은 “믿는다. 그래서 기쁘게 갈 것이다”라는 속내를 털어놓는다. 일본에서 유학하고 돌아와 동학군을 토벌하는 관군이 되고 이후 집강소의 집강을 거쳐 오니(도깨비)라는 이름의 친일파가 되는 백이현 역할의 윤시윤에 대해서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백이현은 전봉준과 만나 큰 충격에 휩싸였다. 처음 전봉준이 백이현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에서는 서민정과 신지 김종민 지상렬 크러쉬 비와이가 출연했다. 서민정은 15년 만에 '해피투게더'를 다시 찾아 반가움을 안겼다. 시청자들을 향해 인사하면서 "제가 제일 사랑하는 프로가 '해투'다. 그래서 2019년 유일한 스케줄도 '해투'다"라고 고백했다. “처음에 미국에 갔을 때 남편이 친구 만들어 준다고 다른 사람들을 만나면 영어가 잘 안 되니까 표정이 일그러지면 미안해서 계속 웃다 보니까 집에 오면 얼굴이 찢어질 것 같더라”라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1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 오창석이 달밤에 이채은에게 고백을 했다. 두 사람은 ‘알라딘’ 영화를 보며 데이트를 즐겼다. 신주리는 “타로는 본 적이 없다. 그런데 뭔가 재미로 타로를 보고 싶다”면서 타로에 대해 흥미를 보였다. 이채은은 고민한 뒤에 “힘들 때도 행복하다고 느꼈다. 몸이 피곤해도 괜찮았다. 길 가다가도 혼자 생각이 들어 피식피식 웃었다”라고 답했다. 오창석은 “지금까지의 과정으로는 나는 채은이를 밖에서 당당하게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라며 자신의 속마음을 고백했다. 이채은이 “무슨 말이에요?”라고 하자 오창석은 “현실에서 내 여자친구가 돼줬으면 좋겠다고”라고 해 달달함을 자아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단, 하나의 사랑’이 절정을 향해 치닫았다. 최종회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끝까지 마음 놓을 수 없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애타게 만들었다. 서로를 살리려 했던 이연서(신혜선 분)와 김단(김명수 분)의 ‘구원 로맨스’는 기적의 로맨스가 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모은다. 이렇듯 김인권은 김명수가 위기에 처했을 때마다 적재적소에 나타나 구해주는 단 하나의 ‘만능 해결사’로 등극했다. 천사의 근엄한 모습으로 긴장감을 자아내기도 하고, 인간을 사랑하게 된 후배를 보며 걱정스러운 마음에 쏟아내는 구박과 잔소리를 아끼지 않은 따뜻함, 단과 티격태격하면서도 척척 맞아떨어지는 호흡을 자랑하는 등 전방위적인 활약을 펼쳤다. 김인권은 하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장사리 9.15'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단은 후의 소멸에 눈물을 흘렸다. 후는 먼지가 되어 사라지는 순간까지 단을 걱정했다. “넌 살리는 애야. 끝까지 너 답게 살아. 가서 이연서를 살려”라는 후의 마지막 말에 단은 정신을 차렸다. 단과 이연서는 후의 희생을 헛되이 하지 않기 위해 남은 시간들을 소중하게 쓰자 약속했다. 단, 하나의 사랑’을 사랑해주시고 시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1일 방송된 MBC '봄밤'에서는 유지호(정해인 분)가 이정인(한지민 분)에게 각서를 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정인(한지민 분)과 유지호(정해인 분)는 서로의 부족함을 이해하며 한층 더 가까워진 관계를 보여줬다. 위기를 극복하고 더 단단해진 두 사람의 눈빛은 더 깊어진 마음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었다. 권기석은 “(유지호) 질이 좀 안 좋더라. 사람은 겉만보고 판단해선 안 되겠더라”고 말하며 형선에게 유지호를 험담했다. 형선은 이정인에게 유지호를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이정인은 유지호에게 의사를 물었고, 유지호는 “은우와 함께 뵙고 싶다”고 화답했다. 두 사람은 결혼에 대한 상의를 하며 결혼을 추진시켰다, 하지만 권기석(김준한 분)은 권영국(김창완 분), 이태학(송승환 분)과 식사하며 이정인과의 결혼에 대해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손정은은 김성령은 입담을 뽐냈다. 손정은은 아나운서 출신답게 한 에피소드를 간결하고 명료하게 설명해보였다. 손정은의 말을 묵묵히 듣고 있던 김성령은 갑자기 “너 연기 이렇게 해”라며 그의 입담에 감탄해보였다. “김구라씨를 정말 좋아했지만, 지금은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다”며 냉담한 반응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람들이 지나다니는데 너무 민망해서 표정 관리가 안 됐다. 그때 이후로 마음을 접었다. 싫어하진 않지만 좋아하지도 않는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백현(엑소)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백현(엑소)은 지난 11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여러분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백현(엑소)의 팬들은 ‘매우 아 름 답다’, ‘사랑해요’, ‘으앙 넘무 멋잇성용’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백현(엑소)과 소통했다. 한편 백현(엑소)은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0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는 이연서(신혜선)가 김단(김명수)을 살리려고 목숨까지 거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우(이동건)가 단이 있는 병원으로 찾아와서 연서(신혜선)가 공연을 하도록 설득을 했지만 연서는 “한 순간도 안 떨어 질 거다”라고 단에 대한 마음을 밝혔다. 두 사람이 몸싸움을 벌이던 중 갑자기 엄청난 바람이 불어와 두 사람을 떼어놨다. 남자는 정신을 잃었고 대천사 후가 나타났다. 후는 “인간의 생사에 손을 대어서는 안 된다. 사람을 죽이면 당장 소멸이야”라고 소리쳤다. 공연 당일, 김단은 이연서와 함께 공연장으로 향했다. 김단은 이연서에게 수작을 부리는 사람 앞에서 “남편이다”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이연서는 단원들 앞에서 “이미 다들 알겠지만 자주 볼 거니까 한 번 더 인사할게요. 내 남편이에요”라고 자랑스러워했다. 연서(신혜선)는 “내일, 모레, 글피 그게 단이한테 남은 시간이다. 겨우 3일. 숭고? 그딴 거 필요없다. 도망간다고? 살릴 수 있으면 난 비겁해도 된다. 자 지젤 안 한다. 나 빼고 공연 올려라”고 말했다. 김단은 “이러지 마요. 이러면 안돼요”라고 오열했고 후는 “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0일 방송된 MBC ‘봄밤’에선 정인(한지민)과 지호(정해인)가 화해의 입맞춤을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정인은 권기석에 "나 다시 만날 수 있어? 한 번 배신했었는데, 다시 만날 수 있겠어? 또 그럼 어떡하려고?"라고 물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지난 8일, '봄밤'은 '7월 1주차 TV화제성 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드라마 부문 점유율 11.86%로 6주 만에 드라마 화제성 1위 자리를 탈환한 것이다. 출연자 화제성의 경우, 정해인이 1위, 한지민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호는 또 “어떻게 하면 이정인 인생에서 완전히 사라질래요?”라는 말로 기석을 몰아내려 했다. 기석은 “말 좀 가려서 해라. 네가 포기하면 나도 기꺼이 포기한다니까”라고 이죽거렸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이하 ‘검블유’)에서는 11회 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에 포착된 배타미(임수정)와 차현(이다희), 송가경(전혜진)의 심상찮은 분위기가 지난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배타미는 "이런 문제는 부탁해야하는 거 아니냐"고 대립각을 세우고, 송가경은 "넌 나와 무슨 사이라고 이렇게 물고 늘어지냐"고 화를 냈다. 피아노 선생님인 정다인(한지완)이 등장했다. 배타미는 첫사랑을 보러 간다는 정다인을 응원했지만, 정다인의 첫사랑 상대는 다름 아닌 박모건이었다. 배타미는 이를 모른 채 정다인에 연애 조언까지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브라이언(권해효)이 모든 책임을 지고 바로 대표직에서 사임을 공표하면서 포털 업계의 총성 없는 전쟁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9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가 갈등이 극에 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위기를 느낀 함소원이 먼저 진화에게 말을 걸어봤지만, 진화는 무뚝뚝한 표정으로 단답으로 말할 뿐이었다. 함소원은 "무슨 일 있냐"고 계속해서 물었고, 진화는 "그만 물어봐라. 계속 물으면 말하기 싫다"며 대화를 거부했다. 학원 앞으로 마중 나온 함소원에게 "왜 왔냐", '당신은 말을 심하게 한다"고 짜증을 내기도 했다. 점원이 "출고가 170만원"이라는 말에 진화의 마음이 흔들렸다. 진화는 “그냥 사지 말까”라고 말했다. 결국 두 사람은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부부 상담병원을 찾았다. 진화는 의사와의 상담에서 “싸울 때마다 자신이 부족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고, 그럴 때마다 머리가 복잡하고 괴롭다”고 털어놨다. "아내도 일하느라 바쁘다. 그런 아내에게 내 상태를 말하는 게 부담을 주는 것 같더라. 혼자 소화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의사는 진화에게 "감정표현을 해야 한다. 속에 담아두고 혼자서만 해결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고 따뜻하게 조언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보던 함소원은 쉴새없이 눈물을 흘렸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언론중재위원회는 친명(친이재명) 단체 '먹사니즘'의 회비 착복 의혹을 보도한 기사에 대한 정정보도 신청을 심사한 결과, 해당 보도가 허위가 아니라는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언론중재위는 먹사니즘 전 상임대표 A씨 측이 신청한 정정보도 요청은 받아들이지 않고, A씨 측의 반론 내용을 기사에 추가 기재하는 것으로 사건을 마무리했다. A씨는 지난 2월 19일, 더 퍼블릭이 2월 5일자로 보도한 먹사니즘 회비 착복 관련 기사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를 요청했다. 이에 언론중재위는 3월 6일 중재 절차를 진행했으나, A씨 측이 제기한 '허위 보도'라는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언론중재위원회는 기사 내용이 허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했다. 당초 보도 당시 연락이 닿지 않아 기재되지 못했던 A씨 측의 반론을 해당 기사에 추가로 기재하는 것으로 절차가 마무리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어린이집 내 안전사고 예방과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중요한 안전 인프라인 폐쇄회로 TV(CCTV) 가운데 장기간 사용으로 성능이 저하된 노후 CCTV 9,390대를 최신 장비로 전면 교체해 보다 안전한 보육환경 만들기에 나선다. 서울시는 ‘어린이집 내 CCTV 설치 의무화’ 시행 10년을 맞아 어린이집 노후 CCTV에 대한 교체설치비는 물론, 유지관리비를 최대 3년간 지원하는 「CCTV 전환지원 사업」을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내 CCTV 설치는 2015년 1월 인천의 한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이 큰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이후, 같은 해 9월 영유아보육법 개정으로 의무화됐으며, 어린이집 내 안전사고 예방과 보육교사 등에 의한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중요한 안전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는 보다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했지만, 성능이 저하된 노후 CCTV가 방치될 경우 의무 설치제도의 당초 취지가 퇴색될 수밖에 없다. 특히, CCTV 교체주기(5년)가 법으로 규정된 아파트나 공공시설과 달리, 어린이집은 법이 정한 교체주기가 없어 노후 CCTV 교체가 지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가 오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되는 방탄소년단 컴백행사에 3,400여 명 규모의 현장대응인력을 투입한다. 시민 안전을 위해 인근 지하철역은 무정차 통과하고, 버스도 우회 운행한다. 주변 시설물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과 조치는 물론 관람객 편의를 위한 개방형‧이동식 화장실도 2,500기 이상 확보‧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전일부터 행사장 부근 줄서기, 노숙 등 인원은 계도 조치하고, 불법 노점상도 단속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든다. 서울시는 21일 광화문 일대를 포함한 도심 내 대규모 인파 밀집을 대비해 9일 오전 10시 30분 오세훈 시장 주재 ‘방탄소년단 컴백 행사 안전관리 합동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자치구, 소방, 경찰 등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 대응 상황을 철저하게 점검했다. 시는 방탄소년단 공연 개최 확정 후 지난 2월 4일 오 시장 주재의 준비상황 점검회의를 시작으로 매주 행정1·2부시장과 관련 부서 간부가 참석하는 회의를 통해 행사 준비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중이다. 우선, 체계적인 현장 안전관리를 위해 지휘부 및 8개 실무반으로 구성된 ‘시민안전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한다.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을 본부장으로 ▴상황총괄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엔믹스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1집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장기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블루 밸런타인'은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에 6주 연속 진입했다. 이 곡은 1월 4주차 차트에서 38위로 처음 등장해 순위를 끌어올리더니 최근 차트에서는 30위에 안착했다. '블루 밸런타인'은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도 36위를 기록해 총 5주간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톱 40 라디오 차트'는 매주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차트다. '팝 에어플레이' 역시 미국 내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방송 횟수를 기준으로 주간 순위를 매긴다. JYP는 "라디오 차트는 해외 가수들에게는 북미 주류 팝 시장 진입을 가늠하게 하는 핵심 지표"라며 "엔믹스가 '블루 밸런타인'으로 두 차트에서 거둔 성과는 이들이 팬덤을 넘어 현지 대중에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자평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트로트의 여왕 나미애가 오는 22일 오후 1시, 양천구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그녀의 음악적 여정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제목인 ‘남이 아닌 우리’는 그녀의 음악이 전하는 감동과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담고 있다. 나미애는 1994년 제12회 MBC 난영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6년 대한민국 트로트 가요대상 신인상을, 2014년 Mnet ‘트로트 엑스’에서 우승하며 실력파 가수로 자리 잡았다. ‘트로트 엑스’의 우승자인 나미애는 ‘운명이죠’, ‘내 남자’, ‘꿈인지 생신인지’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이러한 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팬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미애의 따뜻한 감성과 진정성은 이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콘서트는 나미애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가 오가는 무대에서 관객들은 나미애와 하나가 되어 깊은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팬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구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2026년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를 개최했다. 구의 대표 전통축제인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는 도심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세시풍속을 체험하고, 한 해의 행복과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자리이다. 행사는 각 동 직능단체에서 주관하며 제기차기, 윷놀이, 널뛰기, 투호 등과 같은 전통 민속놀이부터 동별 특색에 맞는 공연, 소원지 작성 등 다양한 체험이 펼쳐졌다. 지난 2월 28일에는 영등포동, 당산1‧2동, 대림2‧3동, 신길6동, 양평2동, 3월 1일에는 신길4동, 양평1동, 2일에는 대림1동, 영등포본동에서 각각 진행됐다. 7일에는 문래동, 도림동, 신길1‧3‧5‧7동, 여의동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의 가장 큰 볼거리는 지난 1일 오후 오목교 아래 안양천 둔치에서 열린 ‘제25회 양평1동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놀이 축제’였다. 양평1동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행사는 1999년 서울시 최초로 개최된 이래로, 가족, 이웃과 함께 한 해 액운을 물리치고 무사 안녕을 기원하며 민속놀이를 즐기는 지역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축제에는 많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풍물놀이 동네 순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상혁)는 제334회 임시회 기간 중인 3월 6일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를 방문하여 청사 이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는 용산구 후암동 옛 수도여고 부지에 조성된 교육행정 청사로, 지하 3층·지상 6층 규모(연면적 약 3만 9천㎡)로 건립되었으며,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 3월 중 단계적으로 부서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상혁 위원장을 비롯해 이새날 의원, 이소라 의원, 이종태 의원, 최재란 의원, 황철규 의원이 참석하여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로부터 신청사 건립 추진 경과와 청사 공간 구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과 공간을 둘러보며 청사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하였다. 위원들은 브리핑실, 스마트워크 공간, 강당 및 연회장 등 주요 시설을 확인하고, 신청사가 단순한 행정공간을 넘어 교육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청사 관리와 안정적인 이전 추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특히 위원들은 청사 이전 과정에서 교육행정 업무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직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9일 오전 9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최근 고령 택시운전자의 급발진, 페달 오조작 의심 사고가 빈발함에 따라 서울시는 ‘택시 고령운전자 페달 블랙박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교통사고 발생시 페달 블랙박스 영상을 활용해 원인을 신속히 분석하고,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여 민원․분쟁 감소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서울시 사업구역 내 택시운송사업자로 개인택시사업자는 1대, 법인택시사업자는 최대 10대까지 신청 가능하다. 택시 페달 블랙박스 구매․설치 비용으로 대당 최대 25만 원을 지원하고, 총 400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공고 기간은 3월 9일부터 24일까지이며 접수는 3월 19일부터 26일까지 우편·방문·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조합원은 각 조합(서울택시운송사업조합․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을 통해 신청 서류를 일괄 제출하고, 비조합원은 택시정책과에 직접 신청한다. 신청한 사업자를 대상으로 운수종사자 연령, 월평균 운행거리를 기준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법인택시는 만 70세 이상 운수종사자 비율과 월평균 운행거리(각 50점), 개인택시는 운송사업자 연령과 월평균 운행거리(각 50점)를 반영하여 결정한다. 지원 대상은 지방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