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3 (월)

  • 구름많음동두천 11.8℃
  • 구름많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4.3℃
  • 구름많음대전 14.7℃
  • 흐림대구 15.8℃
  • 흐림울산 13.2℃
  • 흐림광주 15.6℃
  • 흐림부산 15.3℃
  • 구름많음고창 11.9℃
  • 제주 14.2℃
  • 맑음강화 8.8℃
  • 구름많음보은 9.9℃
  • 구름많음금산 12.6℃
  • 흐림강진군 11.2℃
  • 흐림경주시 11.6℃
  • 흐림거제 13.7℃
기상청 제공

정치

도문열 시의원 주관, ‘메낙골 지구단위 계획구역 미래 전략 정책 토론회’ 개최

  • 등록 2026.02.11 17:07:00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메낙골 지구단위 계획구역의 공공정원 조성, 정주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서울시의회가 주최하고, 도문열 시의원(국민의힘, 영등포3)이 주관한 ‘메낙골 지구단위 계획구역 미래 전략 정책 토론회’가 11일 오후 동작구 대방동 소재 서울여성플라자 피움서울 국제회의장 1층에서 열렸다.

 

토론회에는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김지향·강석주·신동원 시의원, 영등포구의회 양송이(행정위원장)·차인영(사회건설위원장)·신흥식·이성수·우경란 의원 등 내빈과 주민 150여 명이 함께했다.

 

 

도문열 시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2023년 6월 결정 고시된 ‘서울특별시 메낙골 지구단위 계획구역’은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실효 이후 체계적인 도시관리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수립됐다”며 “중요한 점은 이러한 계획이 문서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실제 공간 변화와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 변화로 이어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메낙골은 단순한 개발 대상지가 아니라 자연과 주거, 공공기능이 함께 공존해야 하는 생활권 중심 공간”이라며 “오늘 토론회가 메낙골공원의 미래 청사진을 함께 그려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하며, 저 역시 서울시의회 의원으로서 오늘 논의된 내용이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호정 시의회 의장, 김병민 정무부시장, 박용찬 위원장, 최호권 구청장도 축사를 통해 “이번 토론회는 도시계획 논의를 넘어, 오랜 규제와 제약 속에 머물러 있던 메낙골의 미래를 오직 시민의 입장에서 다시 설계하고 그려나가는 자리”라며 “메낙골은 단순한 개발 대상지가 아니라, 영등포가 산업과 행정 중심 도시에서 생활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변화해 가는 흐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공간으로서, 메낙골 지구단위 계획이 고시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주민이 체감하는 공간 변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김용근 서울시립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이광구 서울시 도시계획과장이 ‘메낙골 지구단위 계획 추진 경과’, 오충현 동국대 융합환경과학과 교수가 ‘메낙골 지구단위 계획구역 미래전략 방안’에 대해 발제를 진행했다. 이어 영등포구 정종우 도시계획과장, 정성문 정원도시 과장, 김선희 박사(환경계획)가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토론을 진행한 뒤,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함께라서 좋은 대림” 민간이 만든다… 중국동포총연합회–지혜의밭 업무 협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중국동포총연합회와 ㈜지혜의밭이 지난 6일, 지역사회 통합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선주민과 이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 그리고 양 기관의 지 속적인 협력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동 프로그램 개발과 협력사업 확대를 통해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함께 나설 예정이다. 현재 지혜의밭이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열매 지원사업 「중국동포 한부모 정서지원 및 가족 프로그램」이 중국 동포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은 것이 계기가 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정서 지원 활동과 부모–자녀 관계 강화 프로그램 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양 기관은 이러한 성과와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대림동 지역의 공동체 회복 과 이미지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외부에서 우범지역으로 인식되기도 했던 대림동을 “함께라서 좋은 대림”이라는 새로운 지역 브랜드로 변화시키기 위한 공동 노력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선주민과 이주민이 서로 이 해하고 협력하는 지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