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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남완현 구의원, GTX-B 노선 영등포역 정차 및 환승센터 건립 촉구

제266회 2025년도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서 5분 자유발언

  • 등록 2025.12.18 16:36:08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남완현 의원(국민의힘, 도림동·문래동)은 18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 열린 제266회 2025년도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며, GTX-B 노선 영등포역 정차 및 환승센터 건립을 촉구했다.

 

남완현 의원은 먼저 ”서울 서남권 600만 주민의 교통 관문으로서 GTX-B 노선 영등포역 정차와 교통요충지 영등포 지역 발전을 위한 환승센터 건립의 필요성을 말씀 드리고자 한다“며 “앞서 올해 3월 제259회 임시회에서 영등포역의 KTX 정차 확대와 GTX-B 노선 연결을 강조한 바 있다. 그럼에도 재차 호소드리는 이유는 다가올 변화에 우리 영등포구가 제때 대응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남 의원은 “내년 3월 코레일과 SR 통합으로 영등포역을 지나 서울역 용산역에 KTX와 SRT가 교차 운행되면서 지역 간 수송 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보일 뿐 아니라 최근 충남 홍성지역을 연결한 ‘서해안-경부선 연결선 사업’이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며 “영등포역을 지나는 경부선 고속선의 이동 영역이 더욱 확장되는 여건에도 불구하고 영등포역 KTX 증차 편성이 아직 관찰되지 못하고 있고, 현재 건설 중인GTX-B 노선은 바로 영등포역을 지나가면서도 정차 계획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이에 서남권 교통 요충지로서 영등포역의 위상이 빛을 잃을까 염려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올해 9월 인천시의회에서는 GTX-B노선 추가 정거장 설치를 촉구하며 결의안을 의결한 바 있다. 결의안 이송 이후 국토교통부의 사업 타당성 분석을 통과하며 현재 추가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우리 역시 온 역량을 총동원할 때”라며 “영등포역을 거쳐 여의도역까지 이어지는 신안산선은 애초 2026년 말 개통을 예상했으나 최근 최소 2년 이상 지연 개통된다는 소식이 들린다. 이러한 어려움에도 위기를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 의원은 영등포구가 가진 교통 중심의 인프라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대책으로 첫 번째로 “KTX와 SRT 교차 운행으로 서울역과 용산역의 정차가 포화 상태에 이를 것에 대응하여 이를 영등포역의 분산과 증차 편성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영등포역을 수도권 서남부 교통의 관문이자 충청권에서 서울 시내 진입의 통로가 되도록 해야한다”고 했다.

 

두 번째, “동시에 GTX-B노선, 영등포역 정차를 통해 교통 요충지의 역할을 증대시켜야 한다”며 “영등포역을 KTX·SRT 고속철도와 GTX-B노선 광역철도의 연결고리로서 가능하게 하고 이로써 지역 경제 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고 했다.

세 번째 “지상역인 1호선 영등포역과 지하역인 신안산선의 환승 구간을 비롯한 주요 환승역에 환승센터를 마련하고 구민의 환승 이동 편성의 편의성을 높여야 한다”며 “이는 환승 구간으로 인해 거점으로 마련됨으로써 인근 상권이 살아나고 고용이 창출되는 등 연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네 번째, “나아가 현재 진행 중인 영등포역 쪽방촌 공공주택 단지 조성과 영등포역 남측 공공주택 사업과 연계해야 한다”며 “우리 구로 유입될 주거 및 유동 인구를 고려한 광역 교통망 중심의 지역 발전 계획을 수립하여 중장기적인 경제 방안 방안을 가져야 한다”고 했다.

 

남완현 의원은 마지막으로 “교통의 요충지로써 영등포역이라는 소중한 자원과 다가올 교통 환경의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우리 영등포구가 서울 서남권의 중추 도시로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한 집행부 구성원 모두와 우리 의회 모두가 역량을 모아야 한다. 이상의 제안을 적극 검토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운동장 된 여의대로...뛰고, 걷고, 자전거 타고 '쉬엄쉬엄 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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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교통공사 신임 사장 후보자인 김태균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이달 24일 개최된다. 서울시의회는 13일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위원장에 이경숙(국민의힘·도봉1) 시의원, 부위원장에 황유정(국민의힘·비례대표) 시의원과 박수빈(더불어민주당·강북4) 시의원을 선임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경숙 위원장은 "서울교통공사는 서울시 산하기관 중 규모가 가장 큰 공기업으로 만성적인 재정 적자, 시설의 노후화, 노사관계 등 해결이 필요한 현안들이 적지 않다"고 지적하며 "김태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통해 경영 능력과 정책 수행 능력 등을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살펴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사청문회를 마치면 서울시의회 인사청문회조례에 따라 인사청문요청안이 제출된 이달 10일로부터 20일 이내에 서울시로 경과보고서를 송부해야 한다. 이에 따라 특위는 이달 30일까지 경과보고서를 보낼 예정이다. 1994년 제38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김 부시장은 기획담당관과 정책기획관, 대변인, 경제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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