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래퍼 타이거JK가 척수염 재발을 알렸다. 타이거JK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척수염 재발. 왼쪽 허벅지 마비. 소화기 장애. 다시 시작된 배틀"이라는 글과 함께 환자복을 입고 사진을 찍어 올렸다. 그는 척수염을 대하는 자세로 "지금부터는 긍정과 사랑뿐이 내 몸과 정신에 머물 수 있다"며 "그래도 랩쟁이로서 턱수염과 운율은 맞출 수 있다"며 "필요하니까 웃자(Smile because it's necessary)"고 담담히 말했다. 타이거 JK는 2006년 한 차례 척수염 판정을 받고 오랜 투병 생활을 해왔다. 척수염은 완치에 가까울 정도로 나았다고 알려졌으나 다시 재발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척수염은 척수의 백색질 또는 회색질에 염증이 생긴다. 발열, 사지 저림, 마비, 방광장애, 감각이상 및 소실 등의 증상을 느끼게 된다. 척수염 원인으로 정확하게 밝혀진 바는 없다. 다만 여러가지 감염으로 갑작스럽게 발병하게 된다. 척수를 손상하는 염증은 바이러스 감염이나 면역의 아상반응, 척수 내 부족한 혈류, 결핵 백신 등의 합병증으로 발생한다. 다음은 타이거JK 인스타그램 게시글 전문이다. 척수염 재발. 왼쪽 허벅지 마비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경찰이가수 박유천의 소환 일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황하나가 자신에게 마약을 권유한 연예인 A씨가 박유천이라고 지목했기 때문이다. 11일 뉴스1 등에 따르면 경찰 관계자는 "박유천이 전날 기자회견에서 '경찰서에 가서 성실히 조사 받겠다'라는 언급에 따라 박유천과 일정을 조율해 입장을 들어볼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현재까지 박유천을 참고인 혹은 피고인 신분으로 소환할 지 여부는 확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10일 박유천은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황하나에게 마약을 투약한 적도 권유한 적도 없다고 강력히 부인했다. 박유천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나는 결코 마약을 하지 않았다"며 "황씨가 마약 수사에서 연예인을 지목하고 약을 권유했다는 말을 보면서 오해할 수 있다는 생각에 무서웠다. '마약을 하지 않았는데 마약하는 사람이 되나'라는 두려움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수사 시관에서 조사를 받더라도 직접 말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경찰서에 가서 성실히 조사를 받겠다"고 덧붙였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전세계 천문학자들의 협력으로 인류 최초로 블랙홀의 실제 모습을 영상으로 볼 수 있게 됐다. 블랙홀의 존재 가능성을 착안한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이론이 104년만에 입증된 셈이다. 11일 천문학계에 따르면 유럽남방천문대(ESO)는 10일 오후 10시(한국시각) 벨기에 브뤼셀에서 세계 13개 기관이 협력한 '이벤트 호라이즌 망원경(EHT) 프로젝트'의 관측 결과를 내놓았다. 블랙홀이란 빛조차 탈출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한 중력을 가진 천체다. 이 연구진에 따르면 초대질량 블랙홀 관측이 전 세계 8개의 전파망원경을 연결한 지구 크기의 전파간섭계 구성을 통해 성공했다. 초대질량 블랙홀 관측은 총지름 1만km에 달하는 가상의 전파망원경을 통해 이뤄졌다. 이 가상 망원경의 공간분해능력은 파리의 카페에서 뉴욕에 있는 신문 글자를 읽을 수 있는 정도 성능이 있다. 관측은 2017년 4월 5일부터 9일간 거대은하 M87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거대은하 M87은 지구에서 5500만 광년 거리에 있는 처녀자리 은하단이다. 블랙홀은 이에 속했다. 이 블랙홀 크기는 질량이 태양의 65억 배, 지름은 160억㎞에 이른다. 하나의 블랙홀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가정의학과 전문의 여에스더가 유산균 사업의 연매출을 털어놨다. 여에스더는 1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자신의 유산균 사업에 대해 입을 열었다. 여에스더는 "내가 CEO다. 남편과 섞지 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에스더의 남편은 의사 홍혜걸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여에스더가 사업의 연 매출을 놓고 "매출이 잘 나올 때는 500억원 정도 된다"며 "잘 나오면 그렇다. 그래도 평균적으로 400~500억원은 나온다"고 말했다. 여에스더는 이어 "메인이 유산균이고 다른 제품들도 있다"며 "다들 저한테 관심이 없다가 돈 이야기가 나오니까 관심을 보이냐"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여에스더는 서울의대 예방의학 박사이자 가정의학 전문가다. 여에스더가 대표이사로 있는 에스더포뮬러는 유산균 제품을 비롯해 각종 영양제를 판매하고 있다고 한다. 그는 2009년 사업을 시작했으며 지난 10일에는 유산균의 누적 판매량이 700만병을 달성했다고 알려졌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박유천이 황하나의 진술에 따른 마약 투약 공범설을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박유천은 10일 오후 6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저는 결코 마약을 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박유천은 "황하나가 마약 수사에서 연예인을 지목했고 약을 권했다는 내용을 보고 저로 오해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도 무서웠다"라고 밝혔다. 박유천은 과거 약혼자였던 황하나가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자 공범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황하나가 경찰에 "연예인 A씨가 권유해 마약을 하게 됐다"고 투약 경위를 설명했는데 이 A씨를 두고 박유천이 지목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박유천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의혹을 전면적으로 부인하고 나섰다. 박유천은 "다시 활동하기 위해 고통을 겪고 있다"며 "이 모든 노력이 물거품이 되는 마약을 한다는 건 상상할 수도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경찰에 가서 성실히 조사 받겠다"며 "혐의 인정된다면 연예인 활동 중단하고 은퇴하는 걸 넘어 내 인생이 부정당하는 것이기에 절박한 마음으로 왔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박유천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박유천입니다. 제가 이 자리에 오기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60대 여성이 탈출한 도사견에 물려 숨졌다. 10일 경기 안성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5분경 안성시 미양면 양지리의 한 요양원 인근 산책로에서 A(62)씨의 가슴, 엉덩이 등을 도사견이 수차례 물었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오후 1시16분경 사망했다. A씨 외에도 요양원 부원장인 B(44)씨가 이 도사견에 물렸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다고 전해졌다. 이 도사견은 사고 현장에서 30m가량 떨어진 사육장에서 키우던 개였다. 도사견의 몸길이만 1.4m정도 되는 큰 개였다. 관리자인 C(58)씨가 개장 청소를 위해 문을 열어 놓은 새 도사견은 개장을 탈출해 요양원 산책로로 향했다고 한다. 경찰은 B씨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살피고 있다. 한편 도사견은 처음부터 투견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견종으로 '재패니즈 마스티프'라고도 불린다. 일본 개화기 무렵 투견이 융성한 시코쿠 도사 번에서 지방 고유 품종인 시코쿠견을 베이스로 마스티프, 불독, 그레이트 데인 등과 교배해 탄생한 종이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그룹 JYJ 멤버 박유천이 10일 황하나 마약 투약 혐의에 관련됐다는 의혹을 놓고 직접 입장을 밝힌다.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0일 "금일 오후 6시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박유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자리는 박유천이 과거 성폭행 피소 사건 논란 이후 첫 공식석상에 서는 것으로 그만큼 사안이 중대하다고 본 셈이다. 소속사 측은 이 기자회견을 놓고 "현재 황하나 마약 수사로 관련한 연예인 A씨로 박유천이 지목되고 있어 (박유천이) 직접 언론에 입장을 밝히는 자리를 가지고자 한다"고 밝혔다. 박유천이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언급할 내용으로는 '연예인 A씨' 유력설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박유천의 약혼녀였던 남양유업 창업주 고 홍두영 명예회장의 외손녀 황하나는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돼 경찰 조사를 받았다. 황하나는 조사 당시 연예인 A씨의 권유로 마약을 하게 됐다고 진술했다. A씨를 두고 여러 연예인의 이름이 거론됐는데 박유천도 그 중 한 명이었다. 박유천은 황하나 마약 투약 사건의 A씨 유력설을 부인할지, 인정할지, 알고 있는 사실들을 폭로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유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배우 신동미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신동미는 2001년 MBC 3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뒤 십수편의 드라마와 20편 넘는 영화에 출연한 연기파 배우다. 신동미는 최근 KBS2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의 짠내 가득한 아내 간분실 역으로 열연해 공감을 얻었다. 신동미는 이번에 리얼 예능 프로그램에 처음으로 도전한다. 신동미는 영화 '소설, 영화와 만나다', '산타바바라', '끝까지 간다', 'THE BODY', '끝까지 간다', '방 안의 코끼리', '꿈보다 해몽', '사냥', '고산다, 대동여지도', '영하의 바람' 등 13개에 출연했다. '부암동 복수자들'과 '20세기 소년소녀' 등 방송 28건에도 출연했다. 한편 신동미 남편은 뮤지컬배우 허규다. 신동미 허규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합류해 부부생활을 보여준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배우 신동미, 뮤지컬배우 허규 부부가 SBS '동상이몽'의 새 커플로 합류한다는 소식에 허규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10일 방송가에 따르면 신동미 허규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합류한다. 배우로 한 길을 걸어온 신동미와 가수로 출발해 무대에서 맹활약 중인 허규 부부는 이를 통해 그간 작품을 통해 선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면모를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허규는 단국대 대학원 공연예술학과에서 공부했다. 1997년 피노키오 정규앨범 '피노키오3'을 내면서 데뷔한 뒤 다수의 앨범을 냈고 뮤지컬 '구텐버그'에서 버드 역, 미아 파밀리아에서 스티비역을 맡는 등 공연에서 연기력을 선보였다. 허규의 아내 신동미는 2001년 MBC 3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신동미는 십수편의 드라마와 20편 넘는 영화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져 온 연기파 배우다. 그는 KBS2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의 짠내 가득한 아내 간분실 역으로 열연하며 공감을 얻었다. 허규 신동미 부부에게는 이번 '동상이몽'이 첫 예능 고정 출연이다. 이에 신동미 허규 부부가 '동상이몽'에서 보여줄 새로운 매력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동신대학교 특혜 논란이 일었던 아이돌그룹 멤버들의 학위취소를 놓고 동신대학교 측의 반박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지난 8일 동신대학교 측이 이의신청한 '학점 및 학위취소 처분에 대한 취소'를 놓고 기각 결정을 내렸다. 이에 윤두준, 이기광, 용준형, 장현승(이상 비스트 출신), 서은광, 육성재(이상 비투비), 추가열 등 7명은 동신대학교 학점 및 학위를 잃었다. 2009년 비스트로 데뷔한 윤두준, 이기광, 용준형, 장현승은 2010년 동신대학교에 입학하게 됐다. 서은광은 비투비 데뷔 전인 2010년 동신대학교 실용음악과에 입학했으며 육성재는 2015년 동신대학교 실용음악과에 입학했다. 윤두준 등 멤버들은 재학 시절, 학교 홍보 등 대외활동을 비롯, 보컬 수업, 학교 행사 등 수업 외에도 동신대학교 측이 입학 조건으로 내건 일들을 했다. 윤두준 등 멤버들은 졸업한 뒤 지난해와 올해 초에 걸쳐 군에 입대했다. 윤두준 등이 입대한 뒤 지난 1월 14일 교육부는 학사 부정 등에 대한 대학들의 실태를 발표했는데 여기서 '동신대학교는 학교 수업을 듣지 않은 연예인 학생 7명의 출석을 무단으로 인정해 학점을 부여했다'고 조사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작가 허지웅이 마이크로닷(마닷)부모를 강하게 비판했다. 허지웅은 암투병으로 SNS를 닫아 놓고 있었는데 마닷부모 발언으로 SNS를 재개했다. 허지웅은 9일 인스타그램에서 '#마닷부모'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이건 너무하는 거 아닌가. "IMF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니"라는 글을 올렸다. 허지웅이 분노한 것은 8일 마닷부모가 뉴질랜드에서 한국으로 귀국해 취재진을 만나 한 변명 때문이다. 마닷부모는 1997년 IMF 때 충북 제천에서 젖소 농장을 운영하다가 당시 친인척과 지인에게 수억 원의 돈을 빌린 뒤 뉴질랜드로 도주했고 최근 사기 혐의로 체포됐다. 8일 귀국할 당시 "IMF가 터져서 (돈 빌린 걸) 어쩔 수 없었다"고 변명했다. 허지웅은 지난해 12월 혈액암의 일종인 악성림프종 투병 사실을 고백한 후 치료에 전념하기 위해 SNS 활동을 잠시 쉬고 있는 상태였는데 이 발언을 듣고 다시 SNS를 시작하게 됐다고 한다. 허지웅은 "수많은 사람들이 다들 그렇게 버텨냈다"며 "그런 사람들의 사연 많았을 주머니를 털어놓고 이제 와서 뭐라는 건가"라고 마닷부모에게 질문했다. 다음은 허지웅 인스타그램 글 전문이다. 아무래도 투병 중에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클럽 버닝썬’ 사태의 최초 고발자 김상교가 어머니를 협박한 상황, SNS제보 사례 등 폭로 후 겪은 일을 털어놨다. 김상교는 10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와 유튜브 방송 ‘댓꿀쇼’에서 어머니에게 가해진 협박 등 폭로 후일담을 내놓았다. 김상교는 폭로 후 어머니를 향한 회유와 협박을 겪었다. 그는 "폭로 이후 버닝썬 측에서 고소가 들어왔고 저희 어머니께 협박하러 찾아온 적도 있다고 하더라"며 "MBC를 통해 1월28일 첫 보도된 다음날 어머니께서 '고생 많았다'고 하셨다"고 담담히 말했다. 김상교는 "(어머니에게) 깡패 같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당신 아들이 잘못했으니 합의를 해라'라고 말했다더라"며 "그걸 어머니께서 들었다고 했을 때 내 마음이 굉장히 무거웠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김상교는 어머니가 협박을 당할 정도로 다양한 제보들을 받아 언론에 전달하고 있다. 김상교는 "문제가 정말 많은데 이를 해결해야 하는 시간은 촉박했다"며 "증인과 제보자, 피해자 등을 법적으로 밝히고 언론에 알려야 할 것들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방송에서 '물뽕 마약'을 이용한 성폭행 피해자의 제보 내용도 전달했다. 김상교는 버닝썬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일본 록밴드 엑스재팬의 리더 요시키가 강원산불피해아동 지원을 위해 1억 원 기부를 결단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10일 “요시키가 4월4일 발생한 강원산불 피해 지역의 아이들을 돕기 위해 자신이 운영하는 미국 비영리 공익 법인 501 (c) (3) ‘YOSHIKI FOUNDATION AMERICA’ 를 통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요시키가 리더로 이끌고 있는 엑스재팬은 1985년 데뷔한 일본의 전설적 록밴드다. 한국에서는 특히 ‘엔드리스 레인’으로 인기를 끌었다. 요시키는 평소 친분 있던 배우 이병헌이 강원산불 피해 지역에 기부했다는 소식을 듣고 관심이 생겨 참여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요시키가 평소 할리우드에서 활약하는 배우 이병헌과 깊은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병헌-이민정 부부가 강원산불 피해지역에 1억원을 기부했다는 소식을 듣고 미력하게나마 피해 주민분들께 힘이 되고 싶어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요시키는 일본의 재해 지역 지원뿐 아니라 중국 쓰촨성 지진, 최근 미국에서 발생한 허리케인 허비 피해지역에 기부하는 등 국경을 넘어 다양한 자선 활동에 참여해왔다. 요시키는 재단을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KBS 2TV 초밀착 리얼 오피스 드라마 ‘회사 가기 싫어’의 첫화 내용을 두고 관심이 모이고 있다. '회사 가기 싫어'는 극본 박소영과 강원영, 연출 조나은과 서주완, 제작 몬스터유니온이 맡았다. ‘회사 가기 싫어’ 첫방송에는 초고속 승진의 전설 강백호(김동완 분)가 한다스 영업기획부에 들어와 조직의 운명을 책임질 M문고 프로젝트를 이끌어가는 모습이 나왔다. 1화에는 뉴페이스 신입사원 노지원(김관수 분)이 등장한다. 최영수(이황의 분) 부장은 새로 들어온 지원에게 ‘수첩을 파는 것이 네 꿈은 아니었을 거 아냐’라며 ‘너의 진짜 꿈은 무엇이냐’고 묻는다. 이에 지원은 ‘퇴직하고 세계여행 가는 것입니다’라고 대답한다. 한편 KBS 다이어리 납품 건이 18원 차이로 떨어져 부서 합병설이 도는 가운데 최영수 부장은 위기감을 느낀다. ‘이제 부장 중에 50대는 너밖에 없다. 네가 사장이라면 누구부터 자르겠냐?’는 이사의 말에 가족사진을 보며 고민스러워한다. 영수는 KBS 입찰 실패를 만회할 만한 새로운 영업 플랜으로 M 문고 프로젝트를 회의에서 추진한다. 하지만 ‘연필로 종이를 기록하는 시대는 갔다’는 강백호의 주장으로 사원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복지재단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이하 센터) 지난해 센터로 접수된 개인파산 신청 유효 데이터 1,192건을 분석한 ‘2025년 개인 파산면책 지원 실태’를 9일 발표했다. 지난해 서울회생법원에 접수된 개인파산 신청 총 8,516건 중 14.0%에 달하는 1,192건이 센터로 접수됐다. 분석 결과, 60대 이상 신청자가 691명으로 전체의 58.0%를 차지했다. 50대까지 포함하면 83.1%로 중장년 이후 소득기반 붕괴가 파산으로 직결되는 현실을 보여준다. 60대가 36.5%(435명)로 가장 높았고 50대가 25.1%(299명), 70대 이상이 21.5%(256명)로 뒤를 이었다. 신청자 중 86.2%는 기초생활 수급자였으며, 2023년 83.5%에서 3년 연속 상승 추세를 보였다. 가구 유형은 1인 가구가 70.4%로 가장 많았으며, 1인 가구 비중 또한 3년 연속 증가 추세로 가족의 도움 없이 고립된 채 혼자 부채를 감당하는 가구가 늘어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신청자의 84.6%가 무직 상태였고, 60대 이상에서는 무직 비율이 88.2%까지 올라갔다. 일자리가 있는 경우도 상당수가 일용직·단기직으로 신청자 대부분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은 지난 3월 5일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체계 혁신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지정토론자로 참석해 서울시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실행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와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공동주관했다. 토론회에서는 지역ㆍ필수의료 강화, 통합돌봄체계 구축, AI 기반 보건의료 혁신을 중심으로 서울시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발전 방향과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병도 의원은 지정토론에서 공공의료 혁신이 구호에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안정적 재원 확보와 기관 간 역할 정립이 필요하다며,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실질적 실행을 위해 안정적 재원 마련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시립병원 적자를 재난기금으로 충당하는 현재 방식에는 한계가 있다”며, “지역의료와 필수의료 확대를 위해 공공의료 특별회계나 기금 신설, 중장기 재정계획 수립 등 정책 실행을 뒷받침할 재원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통합돌봄체계 구축 과정에서 보건소의 역할 강화를 강조했다. “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광진3, 국민의힘)은 제334회 서울시의회 임시회에서 시민건강국을 상대로 전자담배와 액상담배의 청소년 접근 문제와 제도적 허점을 지적하며 서울시의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김 위원장은 질의를 통해 최근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확대되어 연초의 잎뿐 아니라 줄기‧뿌리 및 니코틴을 원료로 한 담배제품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되게 된 점을 언급하며,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한 관리 근거가 마련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법 개정으로 제도적 기반은 마련됐지만, 실제 현장에서 청소년 보호가 제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서울시에서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위원장은 전자담배 무인 판매 자판기의 청소년 접근 문제를 지적했다. 현재 서울시에는 전자담배 판매업소 486개소 중 무인 판매소가 64개소 운영되고 있으며, 성인 인증 장치가 설치되어 있음에도 신분증 위변조 등을 통한 청소년 구매 가능성이 여전히 존재할 수 있다는 점을 문제로 제기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은 “성인 인증 장치를 위조하거나 복사한 신분증을 사용할 경우 이를 실질적으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엔믹스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1집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장기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블루 밸런타인'은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에 6주 연속 진입했다. 이 곡은 1월 4주차 차트에서 38위로 처음 등장해 순위를 끌어올리더니 최근 차트에서는 30위에 안착했다. '블루 밸런타인'은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도 36위를 기록해 총 5주간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톱 40 라디오 차트'는 매주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차트다. '팝 에어플레이' 역시 미국 내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방송 횟수를 기준으로 주간 순위를 매긴다. JYP는 "라디오 차트는 해외 가수들에게는 북미 주류 팝 시장 진입을 가늠하게 하는 핵심 지표"라며 "엔믹스가 '블루 밸런타인'으로 두 차트에서 거둔 성과는 이들이 팬덤을 넘어 현지 대중에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자평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트로트의 여왕 나미애가 오는 22일 오후 1시, 양천구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그녀의 음악적 여정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제목인 ‘남이 아닌 우리’는 그녀의 음악이 전하는 감동과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담고 있다. 나미애는 1994년 제12회 MBC 난영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6년 대한민국 트로트 가요대상 신인상을, 2014년 Mnet ‘트로트 엑스’에서 우승하며 실력파 가수로 자리 잡았다. ‘트로트 엑스’의 우승자인 나미애는 ‘운명이죠’, ‘내 남자’, ‘꿈인지 생신인지’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이러한 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팬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미애의 따뜻한 감성과 진정성은 이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콘서트는 나미애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가 오가는 무대에서 관객들은 나미애와 하나가 되어 깊은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팬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구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2026년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를 개최했다. 구의 대표 전통축제인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는 도심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세시풍속을 체험하고, 한 해의 행복과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자리이다. 행사는 각 동 직능단체에서 주관하며 제기차기, 윷놀이, 널뛰기, 투호 등과 같은 전통 민속놀이부터 동별 특색에 맞는 공연, 소원지 작성 등 다양한 체험이 펼쳐졌다. 지난 2월 28일에는 영등포동, 당산1‧2동, 대림2‧3동, 신길6동, 양평2동, 3월 1일에는 신길4동, 양평1동, 2일에는 대림1동, 영등포본동에서 각각 진행됐다. 7일에는 문래동, 도림동, 신길1‧3‧5‧7동, 여의동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의 가장 큰 볼거리는 지난 1일 오후 오목교 아래 안양천 둔치에서 열린 ‘제25회 양평1동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놀이 축제’였다. 양평1동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행사는 1999년 서울시 최초로 개최된 이래로, 가족, 이웃과 함께 한 해 액운을 물리치고 무사 안녕을 기원하며 민속놀이를 즐기는 지역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축제에는 많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풍물놀이 동네 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은 지난 3월 5일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체계 혁신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지정토론자로 참석해 서울시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실행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와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공동주관했다. 토론회에서는 지역ㆍ필수의료 강화, 통합돌봄체계 구축, AI 기반 보건의료 혁신을 중심으로 서울시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발전 방향과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병도 의원은 지정토론에서 공공의료 혁신이 구호에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안정적 재원 확보와 기관 간 역할 정립이 필요하다며,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실질적 실행을 위해 안정적 재원 마련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시립병원 적자를 재난기금으로 충당하는 현재 방식에는 한계가 있다”며, “지역의료와 필수의료 확대를 위해 공공의료 특별회계나 기금 신설, 중장기 재정계획 수립 등 정책 실행을 뒷받침할 재원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통합돌봄체계 구축 과정에서 보건소의 역할 강화를 강조했다. “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광진3, 국민의힘)은 제334회 서울시의회 임시회에서 시민건강국을 상대로 전자담배와 액상담배의 청소년 접근 문제와 제도적 허점을 지적하며 서울시의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김 위원장은 질의를 통해 최근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확대되어 연초의 잎뿐 아니라 줄기‧뿌리 및 니코틴을 원료로 한 담배제품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되게 된 점을 언급하며,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한 관리 근거가 마련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법 개정으로 제도적 기반은 마련됐지만, 실제 현장에서 청소년 보호가 제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서울시에서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위원장은 전자담배 무인 판매 자판기의 청소년 접근 문제를 지적했다. 현재 서울시에는 전자담배 판매업소 486개소 중 무인 판매소가 64개소 운영되고 있으며, 성인 인증 장치가 설치되어 있음에도 신분증 위변조 등을 통한 청소년 구매 가능성이 여전히 존재할 수 있다는 점을 문제로 제기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은 “성인 인증 장치를 위조하거나 복사한 신분증을 사용할 경우 이를 실질적으로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상혁)는 제334회 임시회 기간 중인 3월 6일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를 방문하여 청사 이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는 용산구 후암동 옛 수도여고 부지에 조성된 교육행정 청사로, 지하 3층·지상 6층 규모(연면적 약 3만 9천㎡)로 건립되었으며,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 3월 중 단계적으로 부서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상혁 위원장을 비롯해 이새날 의원, 이소라 의원, 이종태 의원, 최재란 의원, 황철규 의원이 참석하여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로부터 신청사 건립 추진 경과와 청사 공간 구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과 공간을 둘러보며 청사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하였다. 위원들은 브리핑실, 스마트워크 공간, 강당 및 연회장 등 주요 시설을 확인하고, 신청사가 단순한 행정공간을 넘어 교육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청사 관리와 안정적인 이전 추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특히 위원들은 청사 이전 과정에서 교육행정 업무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