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족구협회(회장 안춘용)는 지난 19일 안양천 오목교 족구장에서 ‘제23회 영등포구협회장기 족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6개 클럽 선수단과 가족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영등포 족구 동호인들과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됐다. 치열한 승부 끝에 영림클럽이 우승, 버들클럽이 준우승, 대림클럽과 한신클럽이 공동3위를 각각 차지했다. 안춘용 회장은 “승패를 넘어 단합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에 모두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부상자 없이 멋진 경기 펼쳐주셔서 감사 드린다”며 “또한 이후에 개최될 다양한 대회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는 당부와 함께 대회를 마무리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20일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6·3 지방선거 준비에 돌입했다. 정 후보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용광로·원팀' 선대위 구성을 마쳤다"며 인선 내용을 소개했다. 선거를 총괄할 상임선대위원장은 5선으로 서울 지역 최다선인 이인영(서울 구로갑) 의원과 4선인 서영교(서울 중랑갑) 의원이 맡았다. 서울시장 후보 경쟁자였던 박주민·전현희·김영배 의원과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도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다. 이 가운데 김 의원은 직능총괄본부장, 김 전 사무국장은 시민참여본부장을 각각 맡는다. 공동선대위원장에는 한정애·남인순·진선미·황희·김영호·진성준·고민정 의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 의원은 인재영입위원장을, 황 의원은 특보단장을 각각 겸하기로 했다.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도 후원회장으로 캠프에 참여한다. 서울 비전 설계를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도 영입했다. 대표적으로 김경민 서울대 교수가 '글로벌 G2 서울비전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대우건설 전무 출신의 이경섭 전 한화그룹 부사장이 새서울위원회 위원장을 맡는다.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은 '세금이 아깝지 않은 서울 위원회'를,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형성)은 지난 17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기념행사에 참여해 전사적인 봉사 활동을 펼쳤다. 영등포구장애인사랑나눔의집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영등포구부구청장을 비롯해 장애인 및 가족, 복지기관 관계자 등 약 6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은 이번 행사에 ‘위드영 봉사단’ 8명을 포함한 총 31명의 자원봉사자가 장애인 활동 도우미 역할과 장애인 인식 개선 홍보, 행사장 안전 관리 등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 공단 이번 봉사활동 외에도 공단이 운영하는 모든 사업장 내 장애인 배려 시설 확충 시설을 점검하고, 장애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형성 이사장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 사업장 내 장애인 편의 시설 확충은 물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사회적 책임을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화려한 철쭉과 함께 문화공연,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제8회 신길5동 신오철쭉제’가 지난 18일 오전 신길5동 주민센터 뒤편 신길근린공원에서 내빈 및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축제에는 풍물놀이와 민요, 라인댄스 등 흥겨운 문화공연과 구민 노래자랑, 관내 어린이집 어린이들의 그림 작품 전시, 푸짐한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됐다. 또, 국수, 떡볶이 등 맛있는 먹거리 부스와 함께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팝콘·솜사탕 만들기 체험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펼쳐져 이곳을 찾은 지역인사들과 많은 주민들에게 다양한 즐거움과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가수 김시아가 오랜 기다림 끝에 오는 22일 새로운 미니 앨범 ‘김시아’를 발표하며,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통해 음악 팬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영원히 당신만을’(김시아 작사·작곡)을 비롯해 고마움을 노래한 감성적이고 깊이 있는 곡들로 가득 채워졌다. 타이틀곡 ‘영원히 당신만을’은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담담하게 전하게 될 것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미니 앨범 ‘김시아’는 오는 22일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김시아는 “이번 앨범은 저의 진솔한 감정을 담았다”며 “락그룹 출신 가수로서 더 성숙해진 음악적 폭과 깊이를 선사할 뿐 아니라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감동을 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 영등포아트홀은 2026년 4월, 7월, 10월 총 3회에 걸쳐 새롭게 단장한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2024년부터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지역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은 영등포아트홀 브런치 콘서트 ‘마티네 콘서트’는 올해 더욱 신선한 프로그램과 출연진으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직접 지휘와 해설을 맡아, 정통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올해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각 회차별로 세계적인 작곡가들의 음악 세계를 심도 있게 탐구한다. 4월에는 ‘펠릭스 멘델스존’, 7월에는 ‘에드워드 엘가’, 10월에는 ‘카를 마리아 폰 베버’의 작품이 연주되며, 특히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협연진과의 긴밀한 호흡을 통해 정통 클래식의 정수를 보여줌으로써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화려한 음악적 향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휘와 해설을 맡은 지휘자 금난새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를 졸업하고 베를린 음악대학에서 라벤슈타인을 사사했다. KBS교향악단, 수원시향, 경기필하모닉 등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20일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6·3 지방선거 준비에 돌입했다. 정 후보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용광로·원팀' 선대위 구성을 마쳤다"며 인선 내용을 소개했다. 선거를 총괄할 상임선대위원장은 5선으로 서울 지역 최다선인 이인영(서울 구로갑) 의원과 4선인 서영교(서울 중랑갑) 의원이 맡았다. 서울시장 후보 경쟁자였던 박주민·전현희·김영배 의원과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도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다. 이 가운데 김 의원은 직능총괄본부장, 김 전 사무국장은 시민참여본부장을 각각 맡는다. 공동선대위원장에는 한정애·남인순·진선미·황희·김영호·진성준·고민정 의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 의원은 인재영입위원장을, 황 의원은 특보단장을 각각 겸하기로 했다.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도 후원회장으로 캠프에 참여한다. 서울 비전 설계를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도 영입했다. 대표적으로 김경민 서울대 교수가 '글로벌 G2 서울비전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대우건설 전무 출신의 이경섭 전 한화그룹 부사장이 새서울위원회 위원장을 맡는다.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은 '세금이 아깝지 않은 서울 위원회'를,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정지영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힘있는 민원해결사 구청장, 영등포 민심을 하나로 통합하는 통합의 구청장이 되겠다”고 밝히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정지영 예바후보는 “30년간 중앙당에서 활동하며 축적한 정책 역량과 당·정·청을 아우르는 폭넓은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며 “영등포의 해결되지 못한 현안과 구민들의 다양한 민원을 누구보다 빠르고 확실하게 해결할 수 있는 준비된 후보로서,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개발 속도 차이로 인한 지역 간 격차와 이해관계에 따라 민심이 갈라져 있다. 이제는 갈라진 영등포를 하나로 묶어낼 통합의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주민 간, 지역 간 갈등을 조정하고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정 예비후보는 대표 공약으로 ‘영등포 상생펀드’를 제시했다. 이는 여의도 대형 금융사의 ESG 재원과 구 예산을 연계한 기금을 조성해, 여의도의 금융·기술 인프라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직접 흐르도록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소상공인에 대한 단순 지원을 넘어 실제 매출 증가와 체감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며 “소상공인이 살아야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오는 22일 영등포구청 광장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구 명칭을 ‘여의구’로 전환하는 것을 공약을 발표한다. 조 예비후보 측은 “이날 행사는 통상적인 출마선언 형식을 버리고 ‘여의구 선포식’으로 꾸려질 것”이라며 “영등포라는 이름이 이 땅의 가치를 가로막고 있는만큼, 조유진 예비후보는 행정구역 명칭 변경을 제1호 공약으로 전면에 내세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 예비후보는 “한국거래소, IFC, 파크원. 대한민국 자본시장과 글로벌 금융의 상징이 몰려 있는 여의도의 공식 주소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이라며 “뉴욕 맨해튼이 ‘퀸스’라는 이름을 쓴다면 어떻게 됐겠는가? 주소는 단순한 행정 표기가 아닌 시장이 읽는 신호”라고 했다. 이어 “2024년 공시가격 기준, 성남시 분당구의 ㎡당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수정·중원구의 약 2.1배다. 같은 성남시 안에서, 행정구역 명칭 하나가 만들어낸 자산격차”라며 “영등포구 안에서도 똑같은 구조가 작동하고 있다. 여의도 재건축 대상 단지만 현재 15개다. 이 단지들의 주소가 ‘영등포구’에서 ‘여의구’로 바뀌는 순간, 브랜드 프리미엄이 시세에 반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