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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당, 영등포구의원 일부 지역 후보 확정

  • 등록 2026.04.17 15:57:25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6.3 선거에 출마할 영등포구의원 일부 지역 후보를 확정 발표했다.

 

먼저 지난 2일, 마선거구(여의동·신길1동)에 박미영 전 구의원(63), 바선거구(신길4·5·7동)에 김태호 (주)에스지애드원 대표이사(61)가 단수공천돼 각각 후보로 확정됐다.

 

박미영 후보는 1963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지리교육과를 졸업했고, 7·8대 영등포구의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부의장 등을 역임했다.

 

김태호 후보는 1967년생으로 호원대학교 법경찰학부(법학전공)를 졸업했고, (전)신길5동 주민자치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회 조직강화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5일에는 나선거구(도림동·문래동)에 김태현(주)승학에듀 대표이사(45), 다선거구(영등포동·당산2동)에 김길자 전 영등포구의원(63)이 단수공천돼 각각 후보로 확정됐다.

 

김태현 후보는 1980년생으로 경기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박사를 졸업했으며, 현재 (사)한국경비협회서울분회 회장, (주)승학에듀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김길자 후보는 1963년생으로 한성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석사를 졸업했으며, 제6·7·8대 영등포구의원을 역임했고, 현재,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지역위원회 교육연수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 11일 사선거구(신길6동·대림1·2·3동)에 박제욱 신길6동 예비군 소대장(30)이 가번, 15일에는 유승용 현 구의원이 나번으로 확정됐다.

 

박제욱 후보는 1996년생으로 경희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김민석 국회의원실 비서관을 지냈으며, 현재 신길6동 예비군 소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유승용 후보는 1950년생으로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 정치학석사를 졸업했다. 현재 제9대 영등포구의회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제7·8대 의원, 제9대 후반기 부의장을 역임했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국민의힘 서초구청장 후보 경선 불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서초4, 국민의힘)이 국민의힘 서초구청장 후보 경선에 불참한다고 17일 밝혔다. 최 의장은 이날 이날 경선 불참 입장문을 통해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현 서초구청장의 4년 전 공천 의혹이 충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임에도 같은 인물을 다시 경선 후보로 확정, 면죄부를 줬다”며 “제가 경선에 참여하면 이 경선은 ‘공정한 경쟁을 거친 공천’이라는 외형을 갖추게 된다. 공관위 결정에 명분을 보태는 역할을 맡지 않겠다”고 불참 이유를 밝혔다. 이어 최 의장은 “경선에는 참여하지 않지만 서초구와 서초구민 그리고 서울 시민에 대한 저의 책임감은 달라지지 않는다”며, “앞으로도 서초구의 발전과 서울 시민의 삶을 위한 길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경선 불참 입장문 전문이다. <경선 불참 입장문> 저는 국민의힘 서초구청장 경선에 참여하지 않겠습니다. 이 결정의 이유를 서초구민들께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이번 경선 확정은 4년 전 의혹에 면죄부를 주는 것입니다. 4년 전, 현 서초구청장은 서초구에 지역 기반이 없는 상태에서 단수공천을 받았습니다. 당시 경선을 준비하던 4명의 예비후보가 공개 기

영등포농협, 홍수출하 양배추 ‘10만통’ 소비촉진 캠페인 실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농협(조합장 백호)은 4월 14일부터 30일까지 제주 한림농협 ‘달코미 양배추’ 10만통을 판매하는 소비촉진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양배추 재배면적 확대와 생산량 증가로 공급과잉이 심화돼 양배추 값이 폭락하고 일부 산지에서는 밭을 갈아엎는 폐기까지 발생하는 상황에서 산지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수급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17일에는 김주양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를 비롯해 차성준 한림농협 조합장과 맹석인 서울본부장이 영등포농협 판매 현장에 방문해 상생 협력 의지를 다졌다. 영등포농협은 하나로마트 11개 매장뿐만 아니라 관내 17개 금융점포까지 판매 거점을 확대해 전 임직원이 동참하는 전사적인 소비 촉진에 나선다. 제주 한림농협 산지에서부터 수확·선별된 양배추는 5톤 윙바디 트럭 13대 규모(총 200파레트)로 영등포농협 영농자재판매장에 집하된 후, 관내 하나로마트 및 금융점포로 공급돼 일괄 판매된다. 이를 통해 산지부터 도심까지 신선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갖췄다. 달코미 양배추는 제주 한림농협이 4년간 시험재배를 거쳐 상품화한 미니 양배추로 12~14브릭스(Brix)로 당도가 높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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