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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제43회 정기총회 및 제16대 이사장 취임식 개최

  • 등록 2026.04.13 17:49:23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이사장 김광규)은 지난 3월 25일 오후, 서울시 교통회관 3층 아모르홀에서 서울조합 제43회 정기총회와 조합 제16대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 이사장은 개회사와 취임사를 통해 2025년도 주요 업무성과와 2026년도 조합원을 위한 업무계획에 대해 보고하고, 2026년도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김광규 이사장은 “연합회 분열로 인한 의견 차이로 보험수가 연구용역 시행이 지연된 점과 지난해 추진했던 조합원 업체 샌딩집진기 지원이 거의 성사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선거의 후유증으로 보류된 점 등이 가장 아쉬운 부분”이라며 “올해 기필코 조합원을 위한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시간당 공임 연구용역의 빠른 마무리를 통해 내년 수가가 큰 폭으로 인상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아울러 각종 재료비·임대관리비 등 물가상승으로 어려운 정비업계를 위한 지원사업 추진, 보험수리비 장기미결건 신속 해결, 외국인력 도입 시범사업의 안정적 운영, 정비업 발전을 위한 규제의 완화, 정비업 애로사항에 대한 종합대책 수립, 정비업권 보호를 위한 제도개선, 조합원과의 소통 강화 등 주요 업무계획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 김 이사장은 ‘정비업계–보험업계’ 상생과 협력을 위해 보험사 우수임직원에 대해 표창하고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거칠고 힘든 정비업계에서 여성 대표자로서 오랫동안 정비업을 운영해 온 여성대표 조합원에게도 여성 CEO 대상을 수여하는 등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또, 조합원 약 180여 명에게 국회의원 및 서울시장 표창, 서울시의회 의장상 등을 수여하고 정비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조합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광규 이사장은 “이번 정기총회에 많은 조합원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조합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시고 조합원 간에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함께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며 “정비업계의 단합과 발전을 위해 서로 노력하고, 조합원들과의 화합이 이루어지는 정비업계가 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복지재단, 성인발달장애인 267명에 맞춤형 자립 컨설팅 제공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복지재단과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생활 지원을 위한 ‘성인발달장애인 지원계획수립 컨설팅’ 연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267명의 성인발달장애인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발달장애인의 강점, 선호, 욕구, 생활특성 및 지원 필요사항을 장애인 중심으로 파악해 개인별 지원목표와 실행방안을 구체화하는 맞춤형 지원 컨설팅이다. 서울시복지재단은 사업 홍보 및 대상자를 모집하고,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일정을 조율해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2025년 사업 결과, 서비스 과정 전반에서 참여자 전원이 만족도 5점 만점을 기록하며 사업의 질적 우수성을 입증했다. 2025년 성과 분석 결과, 장애인 당사자의 실제 생활 만족도가 상승하는 유의미한 결과가 나타났다. 특히 거주시설에서의 제한적인 환경에서 벗어나 당사자를 긍정적이고 주도적인 존재로 재인식하게 된 점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양 기관은 최근 논의를 통해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개선방안에 합의했으며, 자원연계 확대 및 정보지원 강화를 통해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유연희 서울시복지재단 사회서비스지원

영등포구, 서울시 지역특화 주민자치 공모사업 선정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서울시 주관 ‘자치구 지역특화 주민자치 공모사업’에 3개의 사업이 선정돼 5,4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자치구 지역특화 주민자치 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해 실질적 주민자치를 활성화하고자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공모주제는 ▲취약계층 참여 활성화(청년·장애인·외국인) ▲생활폐기물 감량 ▲AI 기반 역량 강화 ▲고립 가구 돌봄 ▲지역 안전 개선 등 5개의 선택주제와 지역의 현안과 관련된 자율주제로 나누어져 있다. 구는 이 중 2개의 선택주제(문래동, 대림3동)와, 1개의 자율주제(여의동)에 선정됐다. 먼저 문래동의 ‘목화로 잇는 영등포의 전통성: 솜·예·락’은 지역의 상징인 ‘목화’에 현대적 감각을 가진 청년 예술가들이 문화예술을 접목해 지역 브랜드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주민들이 직접 목화를 재배하고 그 역사를 들려주는 ‘마을 도슨트’로 활동하며, 청년 예술가들은 목화 성장 다이어리 수업과 공예품 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해 전통의 맥을 잇는다. 대림3동에서 추진하는 ‘손끝에서 마음까지 돌봄 사업’은 급증하는 고령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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