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는 신길5동과 대림1동 구립 데이케어센터가 4월 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여는 데이케어센터는 노후된 구립 경로당 리모델링을 통해 어르신들의 재가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설로 탈바꿈됐다. 구립 신길5동 데이케어센터(도림로80길 6)는 사업비 19억(시비 10억, 구비 9억)을 들여 신길5동 제2경로당을 리모델링했다. 지상 2~3층에 연면적 245㎡규모이며 각 층별로는 △지상 2층 생활실 △지상 3층 프로그램실, 물리치료실, 수면실, 목욕실 등이 있다. 연면적 251㎡규모의 구립 대림1동 데이케어센터(디지털로 441)는 사업비 15억(시비 10억, 구비 5억)을 투입해 대림1동 경로당 2층을 리모델링했다. 생활실, 프로그램실, 물리치료실, 수면실, 목욕실 등을 갖췄다. 특히 구립 주․야간 보호시설이 없었던 대림동 지역에 데이케어센터가 새롭게 들어서면서 지역 주민들의 복지서비스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센터에는 간호사, 요양보호사가 상근해 기본적인 급식 및 목욕서비스 제공뿐 아니라 취미, 운동 등 여가생활 서비스와 물리․작업․언어치료적 훈련 등 심신의 기능 회복을 위한 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메다이나에 거주하는 한인 초등학생 이예원(8, Zia Yewon Lee) 양이 토요타자동차가 주최한 미술대회에 출품한 그림이 미국 내 9명의 입상작 가운데 하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예원양시애틀 UCDS스쿨 3학년에 재학 중인 이양은 토요타 드림 카 미술 경연에 'The Rebuilding Car'라는 제목의 작품을 제출, 미국 8-11세 부분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미국 경연은 최종예선에 39명이 오른 가운데 8세 이하, 8-11세, 12-15세 부문별로 각각 3명의 우승자를 선정해 모두 9명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이양은 지난해 의류회사 '라이프 이스 굿'이 미국과 캐나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T셔츠 공모전에서도 2등을 차지하는 등 그림솜씨가 뛰어나고 수학과 체조에서도 탁월한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양의 작품을 비롯한 9명의 작품은 일본 동경으로 보내져 80개국에서 선정된 다른 입상자들의 작품과 함께 국제경연 심사를 받게 된다. 여기에서 최종 입상하는 30명은 동경의 토요타 본사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초청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함창우 기자] 지난 20일 개최된 서울특별시의회 제279회 제1차 임시회 본회의에서 「서울특별시 자치구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가결되면서 올해 6월 13일에 시행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4인 선거구제 도입이 무산됐다. 서울시 선거구획정위원회는 4인 선거구를 신설·확대하면서 다양한 정치세력의 진입을 보장하고 거대정당이 기초의회를 독식하는 폐단을 방지하기 위해 선거구제 개혁안을 제시하여 도입할 예정이었으나, 현재 기초의회를 장악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4인 선거구제를 반대하면서 4인 선거구를 35개에서 7개로 대폭 축소하여 수정했다. 이에 바른미래당 서울시의원들은 지난 19일 서울시 기초의원 선거구획정 3~4인 확대 시행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4인 선거구 포기는 민주주의의 본질을 훼손하고 지방자치분권을 거부하는 행위”라고 규탄하며 “서울시 선거구획정위원회의 원안대로 3~4인 선거구제를 확대 시행하여 지방분권과 선거제도 개혁이 실현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그러나 20일 본회의에 앞서 열린 행정자치위원회는 서울시 선거구획정위원회 수정안에서 2인 선거구는 수정 전인 111개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여행 전문가 ‘위드스토리’가 봄 여행을 위한 여행 마니아들에게 특별한 여행을 제안했다. 전문가 위드스토리가 내놓은 아이템은 바로 ‘체코 프라하’를 온 몸으로 즐기는 특별한 방법을 소개했다. 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동유럽 대표 여행지 체코 프라하, 조금만 더 깊숙히 살펴보면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것들이 많다. 프라하 감성 여행 충전소, 위드스토리가 프라하를 온 몸으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행 프로그램들을 소개한다. <한국 보다 저렴하게 즐기는 프라하 스카이다이빙> 많은 이들의 버킷리스트, 한국의 젊은 여행객들에게는 이미 성지가 된 프라하 스카이다이빙은 유럽에서 가장 저렴하며 한국보다도 저렴한 가격으로 높은 인기를 구가 하고 있다. 해발 5000m 까지 경비행기를 타고 올라가 수 분만에 지상으로 내려오는 스카이다이빙은 온 몸의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익스트림 스포츠를 선호하는 여행객들에게 가장 잘 맞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3월부터 11월 까지 시즌 오픈이 되어 프라하 스카이다이빙을 할 수 있으며 위드스토리는 시즌 오픈을 맞아 예약자 전원에게 프라하 야경 투어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 온 몸으로 맥주를 흡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공부, 성공, 명예 등 획일화된 목표로 ‘플랜에이(Plan A)’만을 강요받았던 청소년들에게 영등포가 꿈을 찾기 위한 ‘플랜비(Plan B)’를 선보인다. 영등포구는 청소년들이 학교 울타리를 벗어나 다양한 삶을 자유롭게 꿈(夢)꾸는 ‘자몽(夢)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동아리를 만들고 기획부터 집행, 평가까지 모든 과정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프로젝트다. 구는 지난 2016년 서울형혁신교육지구로 지정, 교육청․서울시와 함께 약 17억 원의 예산을 투자해 공교육혁신과 청소년 자치 활동 및 마을교육생태계조성 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동 프로젝트는 청소년 자치 활동 강화사업의 하나로 학생들의 주체적 성장을 위해 ‘청소년자치연합 유자청’, ‘마을에서 피어나는 학교축제’, ‘학급자치활동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구는 지난해 뮤지컬, 여행, 생명화학, 문학창작, 사진,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의 동아리 43개 팀을 지원했다. 올해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50개 팀 지원을 목표로 확대 운영한다. 대상은 지역 내 초(5~6학년)·중·고등학교 재학생이나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12~19세 청소
[영등포신문=함창우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이귀홍)는 8일 여의도동 소재 구립 시범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소소심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내용은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화재 발생 시 119 신고 요령, 소화전사용법,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과 생활 응급처치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소심(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익히기와 대피 요령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소방안전 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조길형 구청장은 8일 오전 10시 구청 직소민원실에서 영등포구 청소년지도협의연합회 임원진과 면담을 가졌다.
[영등포신문=함창우 기자] 조길형 구청장은 5일 오전 10시 구청별관 제2평생학습센터에서 열린‘영등포 늘푸름학교 입학식’에 참석해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늘푸름학교에 입학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구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함창우 기자] 지난 3월 1일 일본 나고야에서 '2018 나고야 마츠리 문화 어워즈' 가 열렸다. 이날 일본 문화계 유명인사를 비롯해 유럽, 홍콩, 한국 등 한류 콘텐츠 제작상까지 수상하기 위해 각 분야별 최고의 CEO들과 아티스트들이 참석했다. 많은 아티스트 수상 부문 중 '미스 그린 인터내셔널(미스 그린코리아)' 제작사가 한류 부문 '글로벌 뷰티 모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미스 그린 인터내셔널'은 한국을 대표하는 미인을 선발하기 위해 매년 성대하기 열리는 글로벌 아시아 역대 최고의 모델대회다. 영광의 트로피를 안게 된 '미스 그린 인터내셔널(미스 그린코이라)' 제작사 조직위원회 권순창 대표는 수상 소감을 통해"한국을 알리기 위해 9년째 이 대회를 개최해왔다. 정말 많은 어려움과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잘 견뎌왔다. 국내가 아닌 해외 일본에서 이렇게 관심을 주셔서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 앞으로 한국과 한류를 대표하는 글로벌 아시아 최고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미스 그린 인터내셔널(미스 그린코리아)은 국내 대회 중 대회 입상자가 월드 대회 한국 대표로 참가하는 한국 대표
[영등포신문=함창우 기자] 병무청 박우신 차장은 28일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경기도 이천)을 방문하여 2018년 평창동계패럴림픽에 참가하는 휠체어컬링 국가대표선수단을 격려했다. 박우신 차장은 휠체어컬링 선수단의 훈련 현장을 참관하고 훈련을 마친 선수 및 임원을 만나 대회 선전을 응원하고 소정의 격려금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2018 평창패럴림픽 대회의 성공을 기원하고 세계 10위권 진입을 목표로 신체적 장애를 딛고 국위선양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단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병무청은 향후에도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따뜻한 봉사단'5기가 지난 24일 출범했다. 총 120명의 대학생들이 봉사 단원이 되기 위해 문을 두드렸으며 그 중 면접을 통하여 80명의 봉사 단원들이 선발됐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따뜻한 봉사단’은 지역주민 및 지역사회 요보호아동을 돕기 위해 나눔문화 확산, 프로그램 운영 등의 전문적인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대학생 자원봉사단체이다. 이들은 1년간 지역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 및 아동을 돕는데 기여할 예정이다.봉사단에게 있어 복지관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은 단순한 스펙 쌓기나 봉사 시간 채우기가 아닌, 봉사단원 스스로가 프로그램 활동 및 캠페인을 기획하고 실행하며 주체적으로 만들어가는데 의미가 있다. ‘따뜻한 봉사단’처럼지역주민, 아이들의 미래도 희망으로 빛날 수 있길 기대해본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소방서는 화재 등 각종 사고의 예방과 신속한 초동대응을 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3일까지 정월대보름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소방관서장 중심 현장대응 및 상황관리 초기대응강화,취약대상 화재예방 감시 체제 강화,주요 행사장 소방력 전진 배치 및 긴급 대응태세 확립 등 이다. 이귀홍 서장은 “정월대보름맞이 민속놀이 축제는 달집 태우기, 쥐불놀이 등 화재 발행 위험이 높은 만큼 축제 현장에 소방력을 근접 배치해 유사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7일 오후 신길동 도림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주·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갑·을 당협위원장, 한천희 후원회장, 시·구의원, 6.3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당협 관계자, 주민들이 함께했다. 김인문 사무국장의 사회로 내빈소개, 축사, 인사말, 승리기원떡 절단식, 승리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주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최웅식 예비후보는 영등포에서 태어나고 자라났을 뿐 아니라 살고 있기 때문에 영등포를 잘 알고 있다”며 “영등포의 새로운 희망과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 예비후보와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용찬 위원장도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품과 배려심, 소통능력을 지닌 인물”이라며 “최웅식 예비후보와 함께 영등포에서 승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열심히 뛰자”고 강조했다 한천희 후원회장도 “제가 곁에서 지켜본 최웅식 예비후보는 누구보다도 영등포를 사랑하고, 늘 현장에서 목소리를 귀에 기울이며 직접 행동으로 실천해 온 준비된 전문가”라며 “최 예비후보의 열정과 비전에 우리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힘을 보태자”고 강조했다.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현직 서울시의원이 40억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하면서 대금을 치르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서울시의회 A 의원과 그의 남편인 부동산개발업자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 9월 고소인이 소유하고 있던 수원시 팔달구 소재 숙박시설 건물과 토지를 46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맺어놓고,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시의원은 당시 부동산개발업 법인 대표로, B씨는 법인의 실질적 운영자로 있으면서 고소인과 계약을 했다. 그러나 고소인은 이들이 계약 초기 계약금의 일부인 3억원 상당을 지급했을 뿐, 중도금과 잔금을 정해진 기간 내에 치르지 않은 채 소유권만 이전해 갔다며 지난해 11월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A 시의원과 B씨는 경찰 조사에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이 승인되면 잔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계약 위반은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엔믹스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1집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장기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블루 밸런타인'은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에 6주 연속 진입했다. 이 곡은 1월 4주차 차트에서 38위로 처음 등장해 순위를 끌어올리더니 최근 차트에서는 30위에 안착했다. '블루 밸런타인'은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도 36위를 기록해 총 5주간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톱 40 라디오 차트'는 매주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차트다. '팝 에어플레이' 역시 미국 내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방송 횟수를 기준으로 주간 순위를 매긴다. JYP는 "라디오 차트는 해외 가수들에게는 북미 주류 팝 시장 진입을 가늠하게 하는 핵심 지표"라며 "엔믹스가 '블루 밸런타인'으로 두 차트에서 거둔 성과는 이들이 팬덤을 넘어 현지 대중에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자평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엔믹스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1집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장기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블루 밸런타인'은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에 6주 연속 진입했다. 이 곡은 1월 4주차 차트에서 38위로 처음 등장해 순위를 끌어올리더니 최근 차트에서는 30위에 안착했다. '블루 밸런타인'은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도 36위를 기록해 총 5주간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톱 40 라디오 차트'는 매주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차트다. '팝 에어플레이' 역시 미국 내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방송 횟수를 기준으로 주간 순위를 매긴다. JYP는 "라디오 차트는 해외 가수들에게는 북미 주류 팝 시장 진입을 가늠하게 하는 핵심 지표"라며 "엔믹스가 '블루 밸런타인'으로 두 차트에서 거둔 성과는 이들이 팬덤을 넘어 현지 대중에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자평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트로트의 여왕 나미애가 오는 22일 오후 1시, 양천구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그녀의 음악적 여정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제목인 ‘남이 아닌 우리’는 그녀의 음악이 전하는 감동과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담고 있다. 나미애는 1994년 제12회 MBC 난영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6년 대한민국 트로트 가요대상 신인상을, 2014년 Mnet ‘트로트 엑스’에서 우승하며 실력파 가수로 자리 잡았다. ‘트로트 엑스’의 우승자인 나미애는 ‘운명이죠’, ‘내 남자’, ‘꿈인지 생신인지’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이러한 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팬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미애의 따뜻한 감성과 진정성은 이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콘서트는 나미애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가 오가는 무대에서 관객들은 나미애와 하나가 되어 깊은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팬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구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2026년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를 개최했다. 구의 대표 전통축제인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는 도심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세시풍속을 체험하고, 한 해의 행복과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자리이다. 행사는 각 동 직능단체에서 주관하며 제기차기, 윷놀이, 널뛰기, 투호 등과 같은 전통 민속놀이부터 동별 특색에 맞는 공연, 소원지 작성 등 다양한 체험이 펼쳐졌다. 지난 2월 28일에는 영등포동, 당산1‧2동, 대림2‧3동, 신길6동, 양평2동, 3월 1일에는 신길4동, 양평1동, 2일에는 대림1동, 영등포본동에서 각각 진행됐다. 7일에는 문래동, 도림동, 신길1‧3‧5‧7동, 여의동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의 가장 큰 볼거리는 지난 1일 오후 오목교 아래 안양천 둔치에서 열린 ‘제25회 양평1동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놀이 축제’였다. 양평1동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행사는 1999년 서울시 최초로 개최된 이래로, 가족, 이웃과 함께 한 해 액운을 물리치고 무사 안녕을 기원하며 민속놀이를 즐기는 지역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축제에는 많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풍물놀이 동네 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7일 오후 신길동 도림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주·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갑·을 당협위원장, 한천희 후원회장, 시·구의원, 6.3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당협 관계자, 주민들이 함께했다. 김인문 사무국장의 사회로 내빈소개, 축사, 인사말, 승리기원떡 절단식, 승리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주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최웅식 예비후보는 영등포에서 태어나고 자라났을 뿐 아니라 살고 있기 때문에 영등포를 잘 알고 있다”며 “영등포의 새로운 희망과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 예비후보와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용찬 위원장도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품과 배려심, 소통능력을 지닌 인물”이라며 “최웅식 예비후보와 함께 영등포에서 승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열심히 뛰자”고 강조했다 한천희 후원회장도 “제가 곁에서 지켜본 최웅식 예비후보는 누구보다도 영등포를 사랑하고, 늘 현장에서 목소리를 귀에 기울이며 직접 행동으로 실천해 온 준비된 전문가”라며 “최 예비후보의 열정과 비전에 우리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힘을 보태자”고 강조했다.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현직 서울시의원이 40억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하면서 대금을 치르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서울시의회 A 의원과 그의 남편인 부동산개발업자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 9월 고소인이 소유하고 있던 수원시 팔달구 소재 숙박시설 건물과 토지를 46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맺어놓고,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시의원은 당시 부동산개발업 법인 대표로, B씨는 법인의 실질적 운영자로 있으면서 고소인과 계약을 했다. 그러나 고소인은 이들이 계약 초기 계약금의 일부인 3억원 상당을 지급했을 뿐, 중도금과 잔금을 정해진 기간 내에 치르지 않은 채 소유권만 이전해 갔다며 지난해 11월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A 시의원과 B씨는 경찰 조사에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이 승인되면 잔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계약 위반은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향해 "공천 접수를 미루더라도 우리 당 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치열한 끝장토론을 할 수 있는 자리부터 마련하기 바란다"고 호소했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마지막 호소'라는 제목의 글에서 "무엇이 국민 신뢰를 회복하고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는 길인지 반드시 결론을 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당 노선 정상화라는 선결 과제를 풀지 않는 이상, 후보 접수와 경선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라며 "현 상태에서의 경선은 많은 지역에서 노선 갈등으로 이어져 본선 경쟁력의 처참한 몰락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전날에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이 이른바 '한국시리즈 방식'으로 6·3 지방선거 후보 경선을 진행키로 한 것과 관련해 "유불리를 따지지 않고 따르겠지만, 수도권 경쟁력을 높이는 당 노선에 대한 고민이 선행되는 게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오 시장은 페이스북 글에서 "선승구전(先勝求戰), 이겨놓고 전장에 임해야 한다. 적어도 이기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을 갖추고 전장에 임해야 한다"며 "필패의 조건을 갖춰 놓고 병사를 전장으로 내모는 리더는 자격이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