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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등포 대표 맛집” 86개소 안내 책자 발간

  • 등록 2013.01.09 19:19:43


영등포구가 국내·외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믿고 먹을 수 있는 음식점을 소개하고자, 영등포 대표 맛집 86개소를 담은‘맛있는 영등포’(Tastreet)책자 2천부를 제작했다.

‘영등포 대표 맛집’에는 서울시가 식품 위생 전문기관에 위탁해 모범 음식점 등 일반 음식점 4,11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위생 등급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등급(90점 이상)을 받은 86개소가 선정됐다. 참고로 AAA 인증의 유효기간은 2년이다.

구는 “평가는 보다 깨끗하고 청결한 음식점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객장·조리장·화장실 청결상태와 종사자 위생관리 등 4개 분야의 40개 항목에 걸쳐 체계적으로 실시됐다”며 “원재료 보관상태나 주방기기의 살균 여부 등 음식점 위생 전반에 대한 평가로, 점수가 높을수록 믿고 먹을 만한 음식점이라고 판단해도 된다”고 밝혔다.

책자에는 영등포 대표 맛집을 여의도동, 당산동, 양평동, 문래동, 영등포동 등 7개동으로 나눠 권역별로 한눈에 들어오는 맛집 지도가 가장 먼저 실렸다. 이와함께 ▲ 선유도 한강공원 주변 ▲ 영등포역 주변 ▲ 안양천 주변 ▲ 여의도 한강공원 주변 ▲ 여의도공원 주변 ▲ 63시티 주변 등 영등포 관광 명소도 소개했다.


또 맛집 안내와 매장 사진, 주 메뉴, 주소, 전화번호, 약도 등을 수록해 책자 한권이면 누구나 해당 업소를 손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영문표기를 병행,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도 고려했다.

한편 ‘맛집’은 여의도동에 55개소로 가장 많았고, 문래동(8개소)·당산동(6개소)이 뒤를 이었다.

책자는 구청 민원실, 동 주민센터, 우수 음식점, 구 홈페이지(www.ydp.go.kr)에서 볼 수 있다.

서종석 위생과장은“책자를 통해 인근 주민들이나 영등포를 찾는 관광객들이 영등포의 맛과 멋을 느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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