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4 (토)

  • 맑음동두천 -8.7℃
  • 맑음강릉 -3.7℃
  • 맑음서울 -8.5℃
  • 맑음대전 -5.2℃
  • 맑음대구 -1.9℃
  • 맑음울산 0.7℃
  • 광주 -1.6℃
  • 맑음부산 1.7℃
  • 흐림고창 -3.0℃
  • 구름조금제주 5.6℃
  • 맑음강화 -7.8℃
  • 맑음보은 -5.7℃
  • 맑음금산 -4.2℃
  • 구름많음강진군 1.0℃
  • 맑음경주시 -1.1℃
  • 맑음거제 2.1℃
기상청 제공

종합

남부교육지원청, ‘다문화가정 평생교육 사업’추진

  • 등록 2015.05.20 16:26:56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재협)은 이번 5월부터 다문화가정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레인보우 행복의 숲 시즌2’희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2015년 레인보우 행복의 숲 희망 프로그램은 2014년도 사업을 보완해 효율성을 높였다. 

 △ 각 부서에 산재된 다문화 사업의 체계적 운영을 위한 컨트롤타워를 지정하여 중복지원 방지 및 사업효과를 극대화하였고, △ 관내학교, 평생교육시설, 지역사회기업,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 관련 민간단체 등 16개 기관 및 단체와 유기적 협력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먼저 자녀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비젼설정 및 자심감 향상을 위한 학교교과학습 과정이 운영되며, 부모를 위한 프로그램은 한국어능력시험 준비 과정과 독서코칭, 대화코칭 등 자녀 교육에 대한 다양한 과정이 운영된다. 또한 가정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주말나들이, 꿈날리기(연날리기) 행사 등이 운영된다.

남부교육지원청은 ‘레인보우 행복의 숲’사업 확대에 따라 자녀, 학부모, 가정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다문화가정 삶의 질 향상되고 한국문화에 대한 정체성이 정립되어 사회통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안재협 교육장은 “관내 많은 다문화가정과 학생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지난해에 이어 우리교육지원청 중점사업으로 ‘레인보우 행복의 숲 시즌2’희망 프로그램으로 정하고 추진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에 대한 다양한 교육기회 제공으로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지원 할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레인보우 행복의 숲’이란 다문화가정이라는 차별적 용어를 대신해, 서로 다른 국적과 인종을 가진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을 다양한 색깔이 어우러진 무지개로 빗댄 것으로, 자녀는 씨앗, 부모는 나무, 가정은 열매를 상징하며, 아픈 곳도 그늘진 곳도 없는 행복의 숲을 만들어 가자는 의지가 담긴 용어이다.

다문화가정 학생은 전국 학생 1.07%인 6만7,806명 학생 중 서울시 거주 다문화가정 학생 21%인 2,101명이 남부교육지원청 관내(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에 거주하고 있다.

‘레인보우 행복의 숲’희망 프로그램은 2014년에 기업 및 다문화 관련 기관(단체)에서 7,900만원의 후원을 받아 15개 프로그램 진행해 900여명의 다문화 학생과 학부모, 가정이 참여하여 지원을 받았다.

또한 60여회 언론에 소개되는 등 지역청 최초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문화평생교육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사업이다.

서울시, GS건설과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조성 업무협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숲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서울시와 GS건설이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도심 속 녹색공간을 확장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편하게 머물 수 있는 정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식은 2026년 1월 23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개최됐으며 이용구 GS건설 건축주택설계부문장, 김영환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숲에 기업동행정원이 들어설 부지를 제공하고, GS건설은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하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GS건설은 서울숲 잔디광장 주변에 주택 브랜드 자이(Xi)의 조경 철학을 반영한 도심 라운지형 휴식정원인 ‘Elysian Forest(가칭)’ 가든을 조성할 계획이다. ‘엘리시안 숲’은 제주 곶자왈의 자연성과 생태적 풍경을 담은 GS건설의 정원 콘셉트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통해 영감을 얻고 편안히 머무를 수 있는 정원을 구현한다. 또한 곳곳에 그늘, 바람길 등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배치해 자연스러운 동선과 함께 일상에서 자주 찾고 싶은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가꿔나갈 계획이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5월 1일부터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