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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 사랑의열매, PBG와 함께 예술 통한 나눔 실천

  • 등록 2026.01.19 10:31:38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지난 15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피비지(대표 김소형, 이하 PBG)의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부금 전달은 서울 사랑의열매와 PBG가 지난해 6월 체결한 ‘나눔 프로젝트 추진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협약의 첫 프로젝트로 열린 전시 ‘열매: 마음이 모여 맺힌 것’에는 미미크리 콜렉티브 소속 작가 20인과 PB’SOCIETY 컬렉터 19인이 참여했다. 이 중 김선우, 이안온, 최승윤, 김지수, 콰야 등 작가들이 작품 판매 수익금 일부를 기부했으며, 김선우 작가는 사랑의열매와 콜라보한 브로치 및 토분 패키지 디자인에도 참여해 굿즈 판매 수익금도 함께 기부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김선우 작가는 2023년 작품 판매 수익금을 서울 사랑의열매에 기부하며 ‘나눔리더’로 가입하고, 이후로도 꾸준히 기부금을 전달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선 인물이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전시 작품 경매 수익금, 굿즈 수익금, 그리고 PBG의 기업 기부금으로 구성되며,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서 김선우 작가는 “예술이 가진 힘이 누군가에게는 위로와 희망이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했다”며 “작품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고, 앞으로도 예술을 통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이번 전시를 기획하고 나눔에 함께해주신 PBG와 김선우 작가를 비롯한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울 사랑의열매는 더 많은 시민들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사회의 온기를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고 전했다.

서울시, 설연휴 고독사 위험군·취약계층 어르신 안부 확인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설 연휴 기간 고독사 위험군과 취약계층 어르신의 외로움 해소와 안전을 위해 집중적으로 안부를 확인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은 14∼18일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수신하지 않으면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5천가구에는 13일과 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생활지원사 3천278명과 전담 사회복지사 249명은 16일과 18일 65세 이상 취약계층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명 전원에게 전화로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3차례 전화를 받지 않으면 가정에 방문한다. 시는 또 스마트안부확인서비스를 이용 중인 2만7천여가구를 위해 명절 연휴 기간에도 평상시와 같이 24시간 관제센터를 운영한다. 스마트안부확인서비스는 고립위험이 높은 1인 가구에 AI(인공지능) 안부 확인 전화와 전력·통신·활동 데이터를 모니터링해 위기 신호를 감지하고 대응하는 서비스다. 19일에는 '식구일(19일), 외로움 없는 날 가족 안부 전화 캠페인'을 실시한다. 고립·은둔을 해소하기 위해 부모·자녀·조부모·형제·자매 등 멀리 떨어져 사는 가족 간 연부 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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