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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공유로 주차문제 해결한다

공용주차장 건설 대신 주차장 공유사업 통해 주차난 해소

  • 등록 2015.06.23 13:44:25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주차장 공유를 통한 주차문제 해결에 나섰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국민들을 가장 불편케 하는 교통 문제로 주차문제가 꼽혔다
. 특히 공용 주차장이 없는 주택가 인근의 경우 주차문제로 인해 이웃 간 얼굴을 붉히는 경우가 종종 있으며 심지어 살인으로까지 번지기도 한다.

구는 심각한 주택가 인근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해 막대한 비용이 드는 공용주차장 건설 대신 주차장 공유사업 활성화를 통해 주민불편사항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구는 대방교회, 동천교회, 동 주민센터 등 13개소 191면을 공유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있으나, 주차난을 해소하기에 수량이 턱없이 부족해 참여 대상을 추가로 모집키로 했다.

참여 대상은 교회
, 상가, 아파트 등 5면 이상 주차대수를 제공할 수 있는 모든 시설이며, 전일이나 야간 등 공유 시간도 참여자가 결정할 수 있다.

또한 개방에 참여한 시설에는 카 스토퍼
, 주차 차단기, 주차선 도색, CCTV설치 등 시설 개선비 명목으로 최대 500만원을 지원하고, 유료로 개방한 경우 주차장 운영으로 인한 수익도 해당 시설의 수입으로 처리한다.

참여를 원하는 건축물 소유자나 관리자는 영등포구청 주차문화과
(2670-3898)로 문의하면 된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주차장 건설에 드는 막대한 비용을 줄이고 골목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주차장 공유사업이 유일한 대안이다.”며 많은 구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서울시선관위, 2월 3일부터 서울시장 및 서울시교육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시작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서울시선관위’)는 2월 3일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서울시장선거와 서울시교육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선거일 현재 18세 이상(2008. 6. 4. 이전 출생자)이어야 하며, 서울시선관위에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정규학력에 관한 증명서 등을, 교육감선거의 경우 ▲비당원확인서 ▲교육경력 등 증명에 관한 제출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또한, 예비후보자 등록 시 기탁금 1,000만 원(후보자 기탁금 5천만 원의 20%)을 납부해야 하는데,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이 장애인복지법 제32조에 따라 등록한 장애인이거나 선거일 현재 29세 이하인 경우 500만원(예비후보자 기탁금의 50%), 선거일 현재 30세 이상 39세 이하인 경우 700만 원(예비후보자 기탁금의 70%)을 납부하면 된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설치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배우자와 직계존비속 등 포함) ▲예비후보자홍보물 작성‧발송(선거구안 세대수의 10%에 해당하는 수 이내) ▲어깨띠 또는 표지물 착용·소지 ▲예비후보자공약집 1종 판매

서울시, 동북권‧서남권‧서북권에 한파주의보 발효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지난 19일부터 약 일주일간 지속되던 한파주의보가 26일 오전 10시를 기해 일시 해제됐으나, 며칠 지나지 않아 다시 발효되며 시민들이 체감하는 추위가 길어지고 있다. 28일 밤 9시를 기점으로 서울 동남권을 제외한 3개 권역(동북권·서남권·서북권)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서울시는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자치구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 보호와 취약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 이상 하강하여 3℃ 이하이면서 평년값보다 3℃ 이상 낮을 것으로 예상되거나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2℃ 이하인 날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번 한파주의보는 서울 동북권(도봉구‧노원구‧강북구‧성북구‧동대문구‧중랑구‧성동구‧광진구)‧서남권(강서구‧양천구‧구로구‧영등포구‧동작구‧관악구‧금천구)‧서북권(은평구·종로구·마포구·서대문구·중구·용산구) 21개 자치구에 발효된다. 한파주의보 발효에 따라 서울시와 21개 자치구는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시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은 한파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상황총괄반‧생활지원반‧에너지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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