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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회원증 1장으로 도서관을 자유롭게…서울시 책이음 서비스 확대 시행

  • 등록 2017.03.24 10:13:49


[영등포신문=육재윤 기자] 서울시는 오는 328()부터 한 장의 회원증으로 전국 참여 도서관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책이음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

책이음서비스는 문화체육관광부가 2010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서울시는 2015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및 국립중앙도서관과 협의하여 2016년까지 7개 자치구 101개관의 책이음서비스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였다.

시스템 구축 완료를 토대로 지난해 서울도서관과 3개 자치구(동대문구, 은평구, 중랑구) 23개 도서관이 책이음서비스를 시행하였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는 4개 자치구(서대문구, 서초구, 영등포구, 종로구) 76개 도서관에서 새로이 책이음서비스를 시행한다.

책이음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신분증을 가지고 참여도서관에 방문하여 본인인증을 거친 후 책이음회원으로 가입하면 된다. 회원이 되면 15일간 최대 20권의 도서를 대출할 수 있다. 전국 책이음서비스 참여도서관 현황과 자세한 이용 방법은 책이음서비스 홈페이지(http://book.n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수 서울도서관장은 이번 책이음서비스를 확대 시행함에 따라 서울시민은 물론 다른 시·도 주민들이 한 장의 회원카드로 책이음서비스가 가능한 도서관을 마음대로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 책이음서비스 이용을 통해 책 읽는 시민의 힘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올해도 책이음서비스 확대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다른 7개 자치구(강동구, 강북구, 관악구, 광진구, 도봉구, 마포구, 송파구) 77개 도서관에 추가적으로 시스템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재진 시의원, “영등포 10개 학교 학교시설개선 예산 31억 3천2백만 원 편성 환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2026년 서울시교육청 학교시설개선 예산으로 영등포구 도림·문래·신길3·영등포본동의 10개 학교, 총 31억 3천2백만원이 편성․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도림초 옥상 방수, 조명기기 등 1억2천5백만 원 ▲문래초 게시시설 개선 1억 원 ▲영등포초 급식실 개선 등 5억 8천만원 ▲영문초 학교시설개선 2억2천만 원 ▲영원초 출입시설 개선 3천만원 ▲문래중 방수공사 8천7백만 원 ▲양화중 화장실개선 4억 원 ▲영원중 급식실 및 냉난방 개선 등 8억2천6백만 원 ▲영등포여고 게시시설 개선 1억2천만 원 ▲장훈고 특별교실 및 시청각실 개선 등 6억4천2백만 원 등이다. 김 의원은 학교 현장의 노후도와 안전 취약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이 배분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단순한 시설 보수가 아닌 학생들의 일상적인 학교생활과 수업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위주로 반영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시설개선 예산 확보를 통해 노후 급식실, 화장실, 냉난방시설 등 학생 생활과 직결된 환경이 개선되고, 안전사고 예방과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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