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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익사 한인 고교생, 시신 수색작업 중단

  • 등록 2017.05.23 14:32:18


[영등포신문=장남선 주부기자] 노스 벤드 인근 스노퀄미강에서 물놀이를 하던 중 급류에 휩쓸려 익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한인 고교생 김모군(16, 이사콰 고교 재학생) 수색작업이 중단됐다.
킹카운티 셰리프국은 22일 구조대가 사고지점을 따라 구조작업을 벌이며 물살이 센 강의 안전한 지점들을 모두 수색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물살이 워낙 거세 수색작업이 중단된 가운데 상황이 나아져야 수색 재개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온이 상승하면서 눈녹은 물이 내려와 물살이 더욱 거세지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 추가 수색은 어렵다는 것이다.
셰리프국 해양구조단은 22일 현장에 다이버들을 배치했으나 강의 상태가 위험해 제대로 작업을 벌이지 못했다.
다이버들은 물살이 비교적 약해 물이 고여있는 지점을 중점적으로 수색했다. 수색작업에는 이스트사이드 소방구조대와 킹카운티 구조대가 지원을 했다.
셰리프국은 또한 이날 오전에는 헬기를 동원한 수색작업을 벌이기도 했으나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셰리프국 대변인은 강물의 수온이 40도 중반 정도로 차갑기 때문에 절대로 강에 뛰어들어서는 안된다고 경고했다.

<기사제공=조이시애틀뉴스>

김재진 시의원, “영등포 10개 학교 학교시설개선 예산 31억 3천2백만 원 편성 환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2026년 서울시교육청 학교시설개선 예산으로 영등포구 도림·문래·신길3·영등포본동의 10개 학교, 총 31억 3천2백만원이 편성․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도림초 옥상 방수, 조명기기 등 1억2천5백만 원 ▲문래초 게시시설 개선 1억 원 ▲영등포초 급식실 개선 등 5억 8천만원 ▲영문초 학교시설개선 2억2천만 원 ▲영원초 출입시설 개선 3천만원 ▲문래중 방수공사 8천7백만 원 ▲양화중 화장실개선 4억 원 ▲영원중 급식실 및 냉난방 개선 등 8억2천6백만 원 ▲영등포여고 게시시설 개선 1억2천만 원 ▲장훈고 특별교실 및 시청각실 개선 등 6억4천2백만 원 등이다. 김 의원은 학교 현장의 노후도와 안전 취약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이 배분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단순한 시설 보수가 아닌 학생들의 일상적인 학교생활과 수업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위주로 반영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시설개선 예산 확보를 통해 노후 급식실, 화장실, 냉난방시설 등 학생 생활과 직결된 환경이 개선되고, 안전사고 예방과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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