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30 (목)

  • -동두천 -5.8℃
  • -강릉 5.8℃
  • 맑음서울 -4.4℃
  • 맑음대전 -2.7℃
  • 구름많음대구 4.2℃
  • 구름많음울산 6.0℃
  • 흐림광주 2.7℃
  • 구름많음부산 7.8℃
  • -고창 1.9℃
  • 구름많음제주 7.7℃
  • -강화 -5.2℃
  • -보은 -2.2℃
  • -금산 -1.9℃
  • -강진군 3.7℃
  • -경주시 5.3℃
  • -거제 9.4℃

종합

서울시, 일자리·사회주택 공급에 120억원 지원

  • 등록 2017.08.29 11:54:16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서울시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적경제기업’과 ‘사회주택활성화’ 2개 분야에 하반기 사회투자기금 120억원을 융자·지원한다. 서울시 기금 90억원에 민간자금 30억원을 합친 규모다.


서울시는 하반기 사회투자기금 융자를 수행할 기관을 오는 9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 및 사회적투자사업 지원 융자 50억원, 사회주택 지원 융자 분야 40억원 등 총 90억원의 규모다.


수행기관은 ‘사회적금융 관련 유사 사업 실적’ 및 ‘자금조달 능력’ 등을 기준으로 심사·선발하며 민간자금과 사회투자기금의 매칭 비율은 수행기관 선정 후 ‘사회투자기금운용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한다.


상반기에 선정된 5개의 수행기관은 시기금 60원과 민간자금 21억 원을 추가로 매칭해 총 81억원 규모로 재융자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 중에 있다.


수행기관별 융자 금액은 반기 20억원(연간 30억원) 이내로 사회적경제기업과 사회적가치 창출 사업에 목적에 맞게 융자하되 대상 기업 및 사업 선정과 상환관리 등은 자율적으로 결정 가능하다.


또한 사회투자기금으로부터 융자를 받고 시와 여신거래약정을 체결한지 1년 안에 재투자·융자를 완료해야 하며 미완료된 융자금은 반납해야 한다. 재투자·융자시 받을 수 있는 최대 이자율은 3%다.


‘사회투자기금’은 지난 2012년 서울시가 지자체 최초로 조성한 것으로 시가 조성한 526억 원과 민간자금 197억 원을 합쳐 현재 총 723억 원 규모로 매칭·운영되고 있다.


시는 지난 7월까지 267개 기업에 총 737억원의 융자를 진행했으며 융자를 받은 기업들은 실제 매출 성장 등 성과를 보이고 있다.


조인동 일자리노동정책관은 “다양한 사회적 금융 주체들이 사회투자기금 수행기관으로 참여함으로서 사회적경제기업은 물론 사회적금융기관 양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사회적금융의 공급자와 수요자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금융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사회투자기금을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서울시가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 대출을 받은 ‘서울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하반기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서울에 주소를 둔 국내대학 재학생 및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자로, 소득 7분위 이하 일반 상환학자금 대출자와 3인 이상 다자녀 가구 대출자에게 발생이자 전액을 지원하고, 소득 8분위 일반 상환학자금 대출자와 소득 7분위 이하 취업 후 상환학자금 대출자에게는 소득분위별 차등 지원한다. 서울시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신청 후에 재학생 지원대상자는 추후 재신청 없이 반기별로 연2회 졸업 때까지 지원된다. 다만 졸업생 미취업자 대상자는 반기별 신청기간에 관련 서류를 갱신하여 제출해야 계속 지원받을 수 있으며, 서울시가 이자지원금을 한국장학재단으로 보내 학자금대출 원리금을 상환하는 방식으로 지원한다. 신청방법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메인화면에 노출된 배너를 클릭하거나, 검색창에서 ‘이자지원’ 을 입력한 후 검색되는 관련 사이트 맨 위 상단의 경로를 클릭하면 된다. 지원 서류는 이자지원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서울에 주소를 두고 국내소재 대학교에 다니는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