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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남부교육지원청, 중학생 대상 독서캠프 열어

  • 등록 2017.08.31 17:32:12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수)은 남부중등교육지원과에서 주관하는 ‘남부중등 독서캠프’를 9월 1일 문래동 엘리시안에서 남부 중학교 학생 68명을 대상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남부중등 독서캠프를 지원하기 위한 8명의 교사로 구성된 운영지원단이 3번의 사전 협의를 통해 운영방안을 정하고 남부청 소속 68명의 학생들이 사전에 안내된 2권의 책을 읽고 참여한다.


2권의 책은 김중미 작가의 '그날 고양이가 내게로 왔다'와 장성익 작가의 '내 이름은 공동체입니다'로 운영진들의 논의에 의해 선정됐다.


캠프는 나눔마당과 공간마당으로 진행되며 나눔마당는 북퀴즈를 통해 주제도서에 대한 이해와 파악의 시간, 저자 2인이 참여하는 저자와의 북토크, 저자의 강의 듣기, 모둠토의하면서 심화 질문 발표하기, 오후 전체토론에 활용할 주제 및 호스트 선정하기로 진행된다.


공간마당에서는 전체 월드카페 토론이 진행되고 학생들은 토론하고 싶은 주제의 자리로 이동해 새로운 모둠 구성을 1~2차례 실시하면서 모둠별 토론을 실시하고 모둠 토론 내용 전체 발표하기를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소감문 쓰기 및 나누기 활동을 통해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독서캠프는 남부 중학생들이 인문 독서를 통해 삶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이해, 비전 찾기가 가능한 전환점 마련의 계기를 마련하고 학교현장에서 인문 독서토론 캠프 일반화 모델정립 및 확산을 위한 플랫폼이 될 전망이다.


신주은 운영지원단 대표는 "캠프를 준비하는 남부중학생들이 인문학에 대한 이해를 새롭게 하고 비전 찾기 및 독서 활동에 대한 강한 관심을 보이며 상호 협력형 토론을 통해 생각의 공유와 배려의 능력 향상 및 비판력이 함양되는 것을 보면서 지도교사로서 큰 보람을 느끼게 됐다"고 전했다.





서남권 문화관광 중심 ‘영등포 관광정보센터’ 개관 [영등포신문=양혜인 기자] 영등포구는 서남권 문화·관광·쇼핑의 중심지인 타임스퀘어 광장에 ‘영등포 관광정보센터’를 설치하고 오는 12일 공식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관광정보센터’는 국내외 관광객 및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관광정보를 제공하고 지역문화 특화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조성됐다. 인근에 영등포역, 타임스퀘어, 메리어트호텔, 신세계백화점 등이 위치해 있는 센터는 지상 1층, 연면적 173㎡(약 52평) 규모의 아트컨테이너로 설치됐다. 주 이용 타켓을 고려해 역동성 넘치는 웨이브 형태의 독특한 외형과 컬러로 설계됐으며 지역 대표 관광자원 소개, 자전거 관광 VR체험, 영등포 히스토리, 지역 브랜드 사업 홍보 등 다양한 콘텐츠를 구성하고 있다. 외부에는 대형 모니터를 설치해 지역 내 대표 관광지 홍보 영상 및 구정 소식을 전하고, 내부에는 여의도 봄꽃축제, 문래예술창작촌 등 영등포 대표 관광지 10곳을 선정해 매력 넘치는 지역관광자원을 홍보한다. 이와 연계해 영등포 대표 관광지를 미리 체험해보는 자전거 VR체험공간을 마련하고 원하는 관광지 정보만 가져갈 수 있도록 맞춤형 리플릿 서비스도 제공한다. 외국인 개별 관광객을 위한 정보검색 및 할인쿠폰을 받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