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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양화중학교, ‘녹색생활실천 체험학습장’ 개장

  • 등록 2017.09.01 09:33:43


[영등포신문=양혜인 기자] 양화중학교는 지난 8월 31일 ‘녹색생활실천 체험학습장 구축 개장식’을 가졌다.


이날 개장식에는 영등포구의회 이용주 의장과 고기판 부의장, 김경호 양화중학교장, 이창국 학교환경개선지원센터 대표, 양화중 운영위원장과 학부모회장 등이 참석했다.


양화중 녹생생활실천 체험학습장은 안전과 정서 함양, 주변 환경을 고려해 시멘벽돌, 넥산, 스테인리스, 투명강화유리로 만들어졌으며 영등포구에서는 3번째로 설치됐다.


지난해 학교환경개선지원센터는 지역사회에 후원을 요청했고 여의도순복음교회, 도림교회, (주)코아스 가구 등이 후원에 동참했다.


후원금과 학교예산을 합해 한 장소에서 분리, 수집, 배출이 동시에 처리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구성하도록 협의했다. 총 예산은 약 3000만원이 소요됐다.


체험학습장은 7종 분리배출통, 양심거울, 투명강화유리 칸막이, 배출방법, 손소독기, 게시판, 봉사활동기록부, 배출동선을 야자매트로 유도했다.


또한 학습장 옆 자투리땅에 재활용 텃밭을 만들어 학생들이 식물을 가꾸며 자원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하도록 했다.


체험학습장을 설치한 이창국 대표는 “시설물의 색상을 여유와 정서적 안정을 고려해 선택했다”며 “분리에서 배출까지 편리성, 안전성, 위생성을 고려한 친환경 시설물로 만들고자 노력했다”고 전했다.


김경호 교장도 “국내 학교로는 최초로 주변 환경과 조화롭게 분리, 수집, 배출을 한 곳에서 보이도록 설치했다”며 “학생들이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고] 따뜻한 규제개혁

규제는 기업이나 상공인 같은 특정집단에만 해당되는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그 어떤 무엇보다 국민의 생활에 밀접하고 나에게도 큰 영향을 끼친다. 주거·교통·교육·문화 등 민생과 직접적으로 닿아 있는 영역에까지 규제가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새 정부의 규제개혁 추진방향은 ‘민생과 혁신을 위한 규제 재설계로, 4차 산업혁명 선제적 대응 및 국민 개개인 삶의 질 향상’이다. 이를 위해 ‘신산업·신기술 분야 규제를 과감히 혁파’, ‘일자리 창출 저해 규제 집중 개혁’, ‘민생불편과 부담 야기 규제 적극 해소’, ‘국민편익관련 규제 중점 개선’을 추진한다. 국가보훈처에서도 이에 발을 맞춰 ‘보훈대상자의 불편한 점 및 애로사항 해소로 편익증진’과 ‘보훈가족의 명예와 자부심을 높여드리는 따뜻한 보훈’을 중점으로 규제개혁을 추진한다. 주요 규제개혁 추진내용으로는 치매 등 의사능력이 없는 분들의 보상금 관리지원, 국립묘지 안장대상 확대 및 안장형태 개선, 서면 신체검사 대상 확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가능표지 발급대상 확대, 응급진료비 지급신청 구비서류 간소화, 제대군인 위탁교육 접수 시 제출서류 간소화, 참전명예수당 국민기초생활소득 산정 제외, 보훈급여금 등 지급확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