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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공연

한복 입으면 문화공연 최대 3만원 할인

  • 등록 2017.09.05 14:39:28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한복을 입은 관람객에게 클래식, 무용, 국악 등 다양한 공연을 저렴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가을에도 계속된다.


서울시는 ‘일상 속에서 한복입기’ 문화를 장려하고자 한복을 입고 문화공연 시설에 방문하면 입장료를 최대 3만원 할인해주고 3만원 이하 공연은 천원으로 관람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은 세종문화회관, 꿈의숲 아트센터, 남산국악당, 서울돈화문국악당, 삼청각 등 시에서 운영하는 시설에서 진행되는 공연에 적용된다.


한복을 입은 시민은 누구나 공연료를 할인 받을 수 있으며 문화시설별 홈페이지에서 할인대상 공연을 예매할 시 한복착용 관람료 할인 메뉴를 선택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사전예매를 진행할 수 있다. 예매한 공연의 관람 당일, 한복을 착용하고 공연장을 방문하면 현장에서 한복착용 확인 절차를 거친 후 입장하면 된다. 사전예매를 하지 않은 시민도 한복착용 후 현장을 방문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장화영 문화예술과장은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한복을 입고 공연장에서 비용 부담 없이 고품격 공연을 즐기며 마음의 풍요로움을 얻길 바란다”며 “시민의 한복착용 장려는 물론 많은 시민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올 가을에도 본 사업을 지속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영등포 구민사랑 콘서트 개최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영등포구는 오는 31일 신영초등학교에서 구민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구민사랑 콘서트’를 개최한다. 구는 음악을 통해 세대 간 함께 어우러지며 화합‧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매년 구민사랑 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구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쉽게 관람할 수 있도록 영등포 곳곳을 찾아다니며 참여의 폭을 넓히고 있다. 콘서트는 청소년에서 어르신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먼저 본 공연에 앞서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우리동네 오케스트라’의 특별한 무대가 준비돼 있다. 지휘자 김신범의 지휘로 45명의 학생들이 ‘우리동네 교향곡 제1번 풍년가’, 오페라 ‘마술피리’ 주제곡, 비틀즈 메들리를 관현악곡으로 연주해 실력을 뽐낸다. 이어 국민 가수 송대관이 무대에 올라 ‘네박자’, ‘쨍하고 해뜰 날’ 등 대표곡을 부르며 흥을 돋울 예정이다. 다음으로 ‘밤차’, ‘돌이키지마’의 이은하와 ‘나 어떡해’를 부른 전설의 밴드 딕훼밀리가 출연하며 관객과 하나 되는 열정의 무대를 선보인다. 이외도 국악인 강규화, 부부가수 미녀와 야수, 중국 동포 가수 최지은 등의 공연이 마련돼 국악과 양악이 공존하는 다양한 무대를 즐길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