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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공연

영등포문화재단, '제22회 영등포구민의 날' 기념 공연

  • 등록 2017.09.07 17:55:43


[영등포신문=양혜인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송수희)는 '제22회 영등포구민의 날' 기념 공연으로 오는 9월 21~24일 영등포아트홀에서 뮤지컬 스타 부부 '김소현&손준호 뮤지컬 갈라쇼'와 세계 최고 권위의 마술사 최현우의 스페셜한 마술쇼 '최현우의 위자드 매직쇼'를 개최한다.


'김소현&손준호 뮤지컬 갈라쇼'는 국내 최정상급의 뮤지컬 배우 김소현,스타성과 가창력을 확실하게 인정받은 뮤지컬 배우 손준호, 그리고 테너 김상진이 함께 주옥같은 뮤지컬 넘버와 추억의 올드팝을 통해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21일 저녁 8시에 열린다.


'최현우의 위자드 매직쇼'는 국민 마술사 최현우와 세계적인 대회에서 수상한 마술사들이 함께하는 작품으로 공연 내내 쉴틈 없이 펼쳐지는 매직 블록버스터급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23일 오후 3시와 7시, 24일 오후 1시와 5시에 열린다.


한편 '김소현&손준호 뮤지컬 갈라쇼', '최현우의 위자드 매직쇼'는 옥션티켓과 영등포문화재단에서 예매 가능하다.


불체신분 응급수술 10살 소녀 구금해 비난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미국 연방 당국이 응급수술을 받은 불법체류자 신분인 10살 소녀를 병원까지 쫓아간 끝에 구금해 과잉단속이라는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뉴욕타임스(NYT)와 폭스뉴스에 따르면 멕시코와 국경이 맞닿은 소도시인 텍사스주 라레도에 사는 로자마리아 에르난데스(10)는 뇌성마비로 응급수술을 받기 위해 텍사스 해안도시 코퍼스 크리스티에 있는 종합병원으로 가야 했다.생후 3개월에 멕시코 국경을 넘어 라레도에 정착한 에르난데스는 불법체류자 신분이었고 부모도 마찬가지다. 라레도는 멕시코 누보 라레도와 국경을 사이에 두고 맞닿은 마을이다. 문제는 라레도에서 코퍼스 크리스티로 가는 길에 검문소를 통과해야 한다는 것이었다.국경순찰대는 검문소에서 에르난데스를 태운 응급차를 멈춰 세웠다. 시간은 새벽 2시였다.응급차 안에는 불법체류자 신분인 에르난데스의 부모가 아니라 합법 체류 신분이 있는 그녀의 사촌이 지키고 있었다. 순찰대는 일단 에르난데스가 병원에 가는 것까지는 허용했다. 에르난데스가 코퍼스 크리스티 시내에 있는 드리스콜 어린이 병원에 도착해 수술을 받자 국경순찰대 요원들은 병원 밖에서 수술이 끝나기를 기다렸다. 순찰대는 이어 수술을 마친 에르난데스를 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