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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조롱박․수세미 축제 개최

  • 등록 2017.11.01 11:13:35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는 오는 11일 오전 11시부터 대림어린이공원에서 ‘제7회 한울타리 조롱박․수세미 마을 축제’ 를 개최한다.

‘조롱박․수세미마을 축제’ 는 2011년부터 매년 가을, 주렁주렁 무르익은 조롱박과 수세미를 배경으로 개최된 대림1동의 대표 축제다. 조롱박과 수세미는 다른 물체를 감으며 자라는 덩굴성 식물로 주민들도 이처럼 서로 경계를 없애고 화합하자는 의미로 개최되고 있다.

축제는 중국 동포들이 많은 대림1동의 특성상 이웃 간 소통단절로 인한 갈등을 안타까워 한 마을만들기사업단 및 주민들의 주최로 기획됐다.

이 번 축제에서는 조롱박 공예체험, 수세미효소 시음, 주민 노래자랑, 어린이 글짓기대회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또 추억의 장터음식과 간식을 판매하는 먹거리마당, 다재다능한 주민들의 재능기부 공연으로 이루어진 볼거리마당, 수제 생활용품, 중고물품 등 살거리들이 즐비한 프리마켓, 대사증후군 검진 및 각종 구정홍보마당으로 구성돼 사고팔고 즐기는 흥겨운 축제 한마당이 될 것이다.

이번 축제를 통해 얻는 수익금의 일부는 지역에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림1동 주민센터(2670-1392)로 문의하면 된다.

김형진 대림1동장은 “이번 축제는 마을장터와 연계해 온 가족과 이웃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소통과 화합의 축제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조롱박․수세미 축제가 나눔을 통해 지역을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재진 시의원, “영등포 10개 학교 학교시설개선 예산 31억 3천2백만 원 편성 환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2026년 서울시교육청 학교시설개선 예산으로 영등포구 도림·문래·신길3·영등포본동의 10개 학교, 총 31억 3천2백만원이 편성․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도림초 옥상 방수, 조명기기 등 1억2천5백만 원 ▲문래초 게시시설 개선 1억 원 ▲영등포초 급식실 개선 등 5억 8천만원 ▲영문초 학교시설개선 2억2천만 원 ▲영원초 출입시설 개선 3천만원 ▲문래중 방수공사 8천7백만 원 ▲양화중 화장실개선 4억 원 ▲영원중 급식실 및 냉난방 개선 등 8억2천6백만 원 ▲영등포여고 게시시설 개선 1억2천만 원 ▲장훈고 특별교실 및 시청각실 개선 등 6억4천2백만 원 등이다. 김 의원은 학교 현장의 노후도와 안전 취약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이 배분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단순한 시설 보수가 아닌 학생들의 일상적인 학교생활과 수업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위주로 반영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시설개선 예산 확보를 통해 노후 급식실, 화장실, 냉난방시설 등 학생 생활과 직결된 환경이 개선되고, 안전사고 예방과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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