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1 (목)

  • 맑음동두천 -8.7℃
  • 맑음강릉 -3.9℃
  • 맑음서울 -6.6℃
  • 구름많음대전 -5.1℃
  • 맑음대구 -2.5℃
  • 구름조금울산 -2.4℃
  • 맑음광주 -3.9℃
  • 맑음부산 -1.9℃
  • 흐림고창 -4.0℃
  • 흐림제주 2.3℃
  • 맑음강화 -7.8℃
  • 맑음보은 -5.7℃
  • 구름많음금산 -4.4℃
  • 구름많음강진군 -2.9℃
  • 구름많음경주시 -3.0℃
  • 맑음거제 -0.6℃
기상청 제공

사회

영등포구, 다문화가족․외국인 위한 ‘다드림문화복합센터’ 운영

  • 등록 2018.02.13 09:07:17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이 거주하는 영등포구에 다드림문화복합센터가 문을 연다.

영등포구는 대림2(대림로2111)에 내외국인간 소통화합의 공간 다드림문화복합센터를 설치하고 오는 3월부터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다드림문화복합센터는 다문화 가족과 외국인 주민, 중도입국청소년 등이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며 건강한 지역공동체의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곳이다.

구는 지난해 사업비 6억 원을 들여 지하1~지상3층 건물의 리모델링을 시작해 지난 26일 공사를 완료했다. 센터는 외국인 및 지역주민들의 접근성이 좋은 대림2동 주민센터와 대림중앙시장 인근에 위치해 있다.

 

연면적 315규모로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의 교육, 문화 및 취미활동 등에 대한 각종 정보와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외국인이 함께하는 열린 소통의 공간으로 조성했다.

각 층별로는 지하1층 다목적실, 지상1층 사무실 및 주민소통공간, 지상2층 한국어교육 등 각종 교육 프로그램실, 상담실 지상3층 취미, 문화 프로그램실로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한국어, 중국어, 수학 등의 교육프로그램과 요리교실, 전통문화체험, 미술교실, 난타, 스트릿댄스 등 문화프로그램으로 나눠 운영한다.

1학기 교육프로그램은 32, 문화프로그램은 35일부터 수강이 시작된다. 신청을 원하는 외국인 청소년 및 중도입국청소년 등은 다드림문화복합센터 1층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은 212일부터 가능하며 정원마감 시까지 수시 모집한다. 수강료는 무료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드림문화복합센터(02-2670-1636~7)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문화행사, 체험, 한국역사탐방 등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하는 가족친화 프로그램과 중도입국청소년의 진로 고민, 학부모의 자녀에 대한 교육, 학습문제 및 법률문제 등에 대한 상담도 지원한다.

아울러 센터는 국내 장기체류외국인에 대한 외국인조기적응 의무교육 기관으로 지정되어 한국 기초생활정보, 기초법, 제도 등 법무부 이민자 조기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도입국청소년, 밀집지역외국인, 외국국적동포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3월부터 사회통합정보망(www.socinet.go.kr)으로 하면 된다.

조길형 구청장은 다문화가족과 외국인들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다드림문화복합센터를 설치하게 됐다.”앞으로 내외국인 누구나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열린 소통의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혜훈 '보좌진 갑질' 녹취 폭로…국힘 "청문회 통과 어려울 것"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다. 한 매체는 전날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를 보도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 폭로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낙마 공세에 돌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를 '배신자', '부역자'로 규정하고 이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과 제보를 수집하는 등 인사청문회에서의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바 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해당 녹취에 대해 "익히 듣고 있었던 얘기들이라 놀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는 투명해서 다 알려진다고 보면 된다. 의원의 인성과 자질, 품성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숨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