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2 (일)

  • 구름많음동두천 12.0℃
  • 구름많음강릉 15.4℃
  • 구름많음서울 10.8℃
  • 맑음대전 11.2℃
  • 맑음대구 8.0℃
  • 맑음울산 13.0℃
  • 맑음광주 11.6℃
  • 맑음부산 13.8℃
  • 맑음고창 10.9℃
  • 맑음제주 10.5℃
  • 구름많음강화 11.7℃
  • 맑음보은 2.5℃
  • 맑음금산 7.2℃
  • 맑음강진군 4.4℃
  • 맑음경주시 3.2℃
  • 맑음거제 9.9℃
기상청 제공

사회

영등포구, 다문화가족․외국인 위한 ‘다드림문화복합센터’ 운영

  • 등록 2018.02.13 09:07:17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이 거주하는 영등포구에 다드림문화복합센터가 문을 연다.

영등포구는 대림2(대림로2111)에 내외국인간 소통화합의 공간 다드림문화복합센터를 설치하고 오는 3월부터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다드림문화복합센터는 다문화 가족과 외국인 주민, 중도입국청소년 등이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며 건강한 지역공동체의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곳이다.

구는 지난해 사업비 6억 원을 들여 지하1~지상3층 건물의 리모델링을 시작해 지난 26일 공사를 완료했다. 센터는 외국인 및 지역주민들의 접근성이 좋은 대림2동 주민센터와 대림중앙시장 인근에 위치해 있다.

 

연면적 315규모로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의 교육, 문화 및 취미활동 등에 대한 각종 정보와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외국인이 함께하는 열린 소통의 공간으로 조성했다.

각 층별로는 지하1층 다목적실, 지상1층 사무실 및 주민소통공간, 지상2층 한국어교육 등 각종 교육 프로그램실, 상담실 지상3층 취미, 문화 프로그램실로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한국어, 중국어, 수학 등의 교육프로그램과 요리교실, 전통문화체험, 미술교실, 난타, 스트릿댄스 등 문화프로그램으로 나눠 운영한다.

1학기 교육프로그램은 32, 문화프로그램은 35일부터 수강이 시작된다. 신청을 원하는 외국인 청소년 및 중도입국청소년 등은 다드림문화복합센터 1층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은 212일부터 가능하며 정원마감 시까지 수시 모집한다. 수강료는 무료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드림문화복합센터(02-2670-1636~7)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문화행사, 체험, 한국역사탐방 등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하는 가족친화 프로그램과 중도입국청소년의 진로 고민, 학부모의 자녀에 대한 교육, 학습문제 및 법률문제 등에 대한 상담도 지원한다.

아울러 센터는 국내 장기체류외국인에 대한 외국인조기적응 의무교육 기관으로 지정되어 한국 기초생활정보, 기초법, 제도 등 법무부 이민자 조기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도입국청소년, 밀집지역외국인, 외국국적동포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3월부터 사회통합정보망(www.socinet.go.kr)으로 하면 된다.

조길형 구청장은 다문화가족과 외국인들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다드림문화복합센터를 설치하게 됐다.”앞으로 내외국인 누구나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열린 소통의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교육당국, 교복비 전수조사 검토…학교·품목·업체별 현황 파악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교육 당국이 교복 가격을 바로잡기 위해 전국 학교를 상대로 한 교복비 전수조사 검토에 들어갔다. 현재 교복비가 학교별, 품목별로 어떻게 형성돼 있는지는 물론 교복업체들의 현황도 면밀히 파악하겠다는 계획이다. 교육부는 2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교복 제도 관련 부처별 대응 방안' 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교복비 제도개선 단기 과제를 공유했다. 부처 합동회의에는 교육부를 비롯해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중소기업벤처부 등 5개 부처가 참여한다. 이날 첫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 가동됐다. 교육부는 무엇보다 현황 파악이 급선무라고 판단,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통해 학교별 교복비를 전수조사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 정장 형태의 교복인 정복은 물론 생활복과 체육복 등 품목별 가격을 파악하고, 교복 제조업체들 가운데 소상공인이 차지하는 비중 등 업계 현황도 들여다보겠다는 구상이다. 전수조사와 관련해 17개 시도교육청은 오는 23일 관계자 회의를 열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부는 교복비 제도 개선과 관련한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학부모들과의 간담회 개최도 검토 중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교복비 제도 개선과 관련해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