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발전과 구민의 행복과 함께 하는 영등포신문이 되길"
안녕하십니까? 자유한국당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문정림 인사드립니다.
영등포신문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창간 23주년을 맞기까지, 헌신해 오신 김용숙 대표이사 회장님을 비롯한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영등포신문을 구독해 오신 영등포 주민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영등포신문의 영등포 발전과 주민의 삶에 대한 영향은 매우 지대합니다.
지방자치시대의 개막을 맞은 1995년에 영등포신문이 창간된 만큼, 영등포신문은 영등포구 지방자치의 성공과 이를 통한 주민의 삶에 지대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영등포신문은 대한민국 금융의 중심지 여의도를 비롯해, 영등포 전체의 경제 동향
을 조망해 주었습니다.
사회적으로는 취약계층으로부터, 중산층에 이르기까지의 삶을 비추며, 영등포구민의 삶이 상향될 수 있는 이슈를 제기하였습니다.
또한, 영등포구가 문화도시가 되도록 영등포신문이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이제 23주년을 맞은 영등포신문이 청년을 거쳐, 중장년의 도약을 하는 시대에, 경영과 기획, 편집이 조화를 이루어 더욱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자유한국당은 영등포구민의 삶에 도움이 되도록, 지역신문의 중심, 영등포신문과 늘 함께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