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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제공

종합

기상청 8월 날씨 예보, '입추에도 여전히 폭염'

  • 등록 2018.08.07 09:10:20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타는 듯한 폭염과 열대야가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기상청이 8월 7일 오전 6시 ‘8월 중기예보’ 기상전망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예보기간(10~17일)에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이 많고, 전국적으로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19~24℃, 최고기온: 26~32℃)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돼 폭염과 열대야는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강수량도 평년(4~17mm)보다 적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예보를 통해 "이번 예보기간에도 낮 최고기온이 35℃ 내외가 될 것"이라며 "무더위가 장기화됨에 따라 온열질환 등 건강 관리와 농.축.수산물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전했다.

[기고] 겨울철 전통시장 화재예방, 지금부터!

[기고] 겨울철 전통시장 화재예방, 지금부터! 영등포소방서 서순탁 서장 추석 연휴를 앞둔 지난 9월 20일 새벽 서울 영등포전통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점포와 창고 8곳이 불에 탔다. 새벽 시간에 불이 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경기침체로 장사도 안 돼서 힘든 가운데 추석 특수에 희망을 건 상인들이 화재로 인해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고 망연자실한 모습을 보니 참으로 안타까웠다. 전통시장은 노후화된 건물과 임시 전기배선이 무질서 하게 연결돼 있고, 각종 조리 기구 등의 사용으로 화재발생 요인이 많다. 또한 상점들이 밀집돼 있고 복잡한 미로식 통로가 많은 구조적 문제와 의류, 침구류 등 가연성 상품들이 대량으로 쌓여 있기 때문에 화재가 발생하면 급격한 화재 연소 확대로 대형화재가 될 우려가 높다. 이번 영등포전통시장 화재는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초기에 신속하게 대응해 대형화재로의 확대는 막을 수 있었지만, 화재예방이 무엇보다 중요 하다는 교훈을 다시 한 번 되새겨 주었다 그럼 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먼저 노후화된 전선에 대한 교체 및 점검이 필요하다. 비용이 조금 들더라도 전선 등은 즉시 교체하고 문어발식 콘센트는




오한아 서울시의원, "시가 의회 예산심의권 침해"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오한아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1)이 11월7일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행정사무감사에서 문화본부가 ‘18년도 본예산에서 전액 삭감됐던 예산을 편법으로 집행하려던 사실을 적발해 시정을 요구했다. 서울시 문화본부(박물관과)는 삼청각 주차장 부지에 ‘한식문화관 건립 사업’을 위한 ‘삼청각의 한식문화관 건립 타당성 조사 용역’ 예산을 ‘18년 예산에 편성한 바 있다.그러나 예산심사 과정에서 논란 끝에 전액 삭감돼 '한식문화관 건립 사업' 추진이 어렵게 되자, 기획조정실(조직담당관)의 시책 연구비를사용해 편법으로 타당성 용역을 진행 하려던 것을 오한아 의원이 적발한 것. 오한아 의원은 “제9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18년 예산 심의 과정에서 ‘삼청각의 한식문화관 건립 계획’은 한식 콘텐츠에만 한정되는 한계가 있다"며 "수백억에 달하는 예산 투입이 예상되는 사업이므로 대상지의 특성을 고려해, 신중한 용도 결정을 위해 사업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며 해당 예산이 전액 삭감됐다”고 말했다. 이어 오 의원은 “해당 사업은 10대 현 상임위에서 심도 있게 재논의 되어야 할 사항임에도 보고조차 없었다”며 “편법을 동원하면서까지 사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