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 시민참여단 ‘아이서울유 프렌즈 3기’가 8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일주일 간 서울시내에서 도움이 필요한 복지센터 등 다섯 곳에서 릴레이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서남권, 서북권, 동남권, 동북권, 도심권 5대권역 각 1개소 복지시설을 선정해 이뤄지며, 첫날 봉사팀에서 시설고객들의 애로사항, 개선사항을 경험하고 다음 봉사팀에 전달해서 보완 발전시켜 심층봉사로 이어나가는 릴레이식으로 진행된다.
첫날인 8월 25일에는 관악구 ‘다문화사회복지센터, 볼런티어 클럽’에서 떡볶이 조리체험 및 음식배달을 하며, 둘째날인 8월 28일에는 강남구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도시락 배달과 배식, 설거지를 한다.
셋째날인 8월 29일에는 노원구 ‘사랑의 집’을 찾아 지역 어르신을 위한 무료 급식봉사를 실천할 예정이며, 넷째날인 8월 30일에는 마포구 ‘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급식봉사와 도시락 배달을 함께 한다.
마지막 날인 8월 31일에는 동대문구 ‘삼육서울병원데이케어센터’를 방문해 미술프로그램 보조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아이서울유 프렌즈 관계자는 "매월 아이서울유 서울브랜드의 가치인 공존, 열정, 여유의 정신을 기치로, 교통.환경.복지.여성 등 주요 시정에 시민과 함께 참여하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한편 '아이서울유 프렌즈'는 시정과 함께 서울브랜드 '아이서울유'를 키우고 알리기 위해 조직된 시민 서포터즈다. 올해로 3기째를 맞았으며 금년도 활동 기간은 6월부터 11월까지 5개월 동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