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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등포구자율방범연합대, 제5회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 등록 2018.10.08 09:55:24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지역 범죄예방과 치안질서 유지에 앞장 서고 있는 영등포구자율방범연합대(회장 서천열)가 지난 7일 안양천 신정교 옆 엉롱이 억새1축구장에서 '제5회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대히 개최했다.

허승교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유귀남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 이경남 부회장의 자율방범대 행동강령 낭독, 서천열 회장의 참석 내빈 소개, 구태회 명예회장의 격려사, 내빈 합동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해외 출장중인 채현일 구청장을 대신해 참석한 김인문 행정국장을 비롯해 윤준용 구의회 의장, 신경민 국회의원, 김정태.양민규 서울시의원, 권영식 구의회 부의장, 김용숙 연합회 상임고문, 구태회 명회회장 등 많은 내빈과 각 동 대원들이 참석했다.

서천열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역 안전지킴이 자율방범대, 방범순찰 범죄예방 주민행복"을 강조하며, "오늘 하루만큼은 승부에 집착하지 말고 대원 상호 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회는 중앙지구대를 비롯해 7개 지구대와 파출소 팀이 참가한 가운데 럭비공 굴리기, 줄다리기, 족구, 승부차기 등의 게임을 즐기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또 문래지구대 팀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권수정 시의원, "서울시, 시장공약사업 위해 과정.절차.의회 견제기능 무시"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의회 권수정 의원이 11월 7일 서울시 기획조정실 행정감사에서 "서울시가 시장 공약사업 이행을 위해 과정.절차.의회 견제기능을 무시했다"고 비판했다. 권 의원은 이 자리를 통해 2019년 예산안에 신규 사업으로 예산 편성된 ‘서울형 유급병가’ 추진과 동시에 집행부 사업에 대한 민주당 의원의 졸속 조례발의로 진행한 일처리에 대해 문제를 지적했다. 시는 지난 1일 서울시의회에 예산안을 제출했으며, 제출된 사업들 중 지난 9월 추가경정예산에서 사업계획 부실을 이유로 폐기됐던 ‘유급병가’ 예산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다. 9월 추가경정예산 소관상임위 회의 시 추경예산으로 올라온 ‘서울형 유급병가’사업은 여러 위원들로부터 "사업계획 수립미흡과 관련 조례 미발의, 예산타당성검사도 받지 않은 사업"이라며 "이는 절차와 형식 모두 무시한 사안으로 집행부의 추경예산 상정이 2019년 예산반영을 위한 밑 작업이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며 많은 질타를 받은 바 있다. 또한 9월 당시 11월 열릴 정례회에서 유급병가 관련 조례를 발의할 예정인지 묻는 위원의 질의에 서울시 집행부 담당국장은 "그럴 예정"이라고 답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서울시 집행




권수정 시의원, "서울시, 시장공약사업 위해 과정.절차.의회 견제기능 무시"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의회 권수정 의원이 11월 7일 서울시 기획조정실 행정감사에서 "서울시가 시장 공약사업 이행을 위해 과정.절차.의회 견제기능을 무시했다"고 비판했다. 권 의원은 이 자리를 통해 2019년 예산안에 신규 사업으로 예산 편성된 ‘서울형 유급병가’ 추진과 동시에 집행부 사업에 대한 민주당 의원의 졸속 조례발의로 진행한 일처리에 대해 문제를 지적했다. 시는 지난 1일 서울시의회에 예산안을 제출했으며, 제출된 사업들 중 지난 9월 추가경정예산에서 사업계획 부실을 이유로 폐기됐던 ‘유급병가’ 예산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다. 9월 추가경정예산 소관상임위 회의 시 추경예산으로 올라온 ‘서울형 유급병가’사업은 여러 위원들로부터 "사업계획 수립미흡과 관련 조례 미발의, 예산타당성검사도 받지 않은 사업"이라며 "이는 절차와 형식 모두 무시한 사안으로 집행부의 추경예산 상정이 2019년 예산반영을 위한 밑 작업이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며 많은 질타를 받은 바 있다. 또한 9월 당시 11월 열릴 정례회에서 유급병가 관련 조례를 발의할 예정인지 묻는 위원의 질의에 서울시 집행부 담당국장은 "그럴 예정"이라고 답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서울시 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