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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청년일자리, "청년이 직접 만든다"

  • 등록 2018.10.08 15:53:18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는 오는 10월 8일부터 27일까지 만 19세~34세 청년을 대상으로 '2018년 청년일자리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혁신성, 실행가능성, 효과성, 확장성, 공감성을 심사해 1차적으로 20개를 선정, 일자리 분야 전문가 그룹이 보름간 맞춤형 코칭으로 인큐베이팅 해준다. 이 과정에서 아이디어의 확장 및 구체화를 위한 현장탐방 및 자료조사 활동비도 지원한다.

 

11월에는 아이디어를 제안한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견을 공유하고 한단계 발전시켜 나가는 ‘일자리해커톤’도 개최한다. 이날 해커톤에서 최종 선정된 우수 청년일자리아이디어(최우수 1, 우수 7)는 내년에 민관협력사업 등을 통해 실제 청년일자리로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공모전은 대한민국 청년(만19세~34세)으로 3~8명 팀단위로 참여 가능하며, 청년을 위한 일자리 창출 관련 분야면 모두 제안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지구온난화, 4차 산업혁명 등 환경·기술변화를 대비하는 ‘새로운 일자리’, 저출산, 고령화, 가계부채, 개인정보 유출 등 ‘사회문제해결형 일자리’, 문화콘텐츠, 도시재생 등 청년이 잘 할 수 있고 ‘성장가능성 높은 일자리’ 등이다.


특히 서울시는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아이디어에 대해서 민관전문기관과 손잡고 각자의 전문성‧현장성‧기획성을 활용해 실제 청년일자리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또는 서울일자리포털(job.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서 작성 후 서울시 ‘내 손안에 서울(mediahub.seoul.go.kr)’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