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 흐림동두천 10.6℃
  • 흐림강릉 11.2℃
  • 서울 10.6℃
  • 대전 13.2℃
  • 대구 13.7℃
  • 울산 14.0℃
  • 광주 14.2℃
  • 부산 15.8℃
  • 흐림고창 15.0℃
  • 제주 17.4℃
  • 흐림강화 10.8℃
  • 흐림보은 13.2℃
  • 흐림금산 11.0℃
  • 흐림강진군 14.8℃
  • 흐림경주시 13.6℃
  • 구름많음거제 16.1℃
기상청 제공

문화

솔밭공원으로 떠나는 주말 나들이

  • 등록 2018.10.11 14:06:48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삼각산시민청이 10월 1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30분 강북구 우이동 솔밭공원 애솔마당에서 ‘찾아가는 삼각산시민청’ 특별행사 ‘솔솔한 축제’를 개최한다.


지난 4월 28일 개관한 삼각산시민청은 서울시 동북권에 생긴 두 번째 시민소통공간이다. 이곳에서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열리는 ‘토요일은 삼각산청이좋아’를 비롯해 지역 예술가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활력 콘서트’ 등이 수시로 열리며 시민과 소통하고 있다.


오는 13일에 열리는 삼각산시민청 ‘토요일은 삼각산시민청이 좋아_솔솔한 축제’는 400여명의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삼각산시민청’으로 인근 강북구 우이동 솔밭공원 애솔마당에서 열린다.


‘솔솔한 축제’는 시민들에게 삼각산시민청을 알리고 다 함께 즐기기 위해 야외공원에 기획된 특별행사로 참여를 원하는 시민 누구나 별도의 사전신청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찾아가는 공연 1부에서는 7월 삼각산시민청에서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지역예술가 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이매진’, ‘밤하늘별빛’, ‘통기타밴드 한울타리’가 초청됐다. 1부 공연은 길은진 리포터가 진행한다.

 

솔밭공원에서 25인조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 '찾아가는 공연 2부, 오케스트라 협연' 은 서울튜티앙상블 오케스트라와 바리톤 석상근소프라노 홍은영, 색소폰 한기원이 무대에 서고 인기 탤런트 선우재덕이 진행을 맡는다.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시민 소통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11시부너 16시 30분까지 애솔마당에서 진행되는 '찾아가는 특별체험'은 삼각산살림장 참가자 중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지역 예술가를 초청해 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체험 진행 프로그램으로는 브로치 제작, 파우치 제작, 색채 심리 치료상담이 있다. 시민이 만들고 시민이 관람하는 소통 프로그램으로 다수의 시민이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밖에 이벤트 부스도 운영된다. 삼각산시민청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솔솔한 축제 댓글을 남기면 추첨 후, 기프티콘을 발송하는 이벤트가 진행 될 예정이다.


일정은 행사일의 날씨 등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야외행사 불가 시 일부 행사는 실내(솔밭공원역 1번출구, 삼각산시민청 1동 2층 활짝라운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삼각산시민청 홈페이지(www.sg.seoulcitizenshall.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제10회 구상문학상, ‘해자네 점집’ 본상 선정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제10회 구상문학상 본상에 김해자 시인의 시집, '해자네 점집'이 선정됐고,젊은작가상에는 강화길 소설가의 ‘서우’가 선정됐다. 구상문학상은 연작시 ‘초토의 시’를 쓴 구상(1919∼2004) 시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 재능 있는 문인을 발굴하기 위한 문예전으로 2009년부터 구상선생기념사업회(회장 유자효)와 공동으로 주관해 오고 있다. ‘해자네 점집’은 김해자 시인이 펴낸 네 번째 시집이다. 미학적 규범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이 만난 고통받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날것으로 전달한다. 시인의 진지한 성찰, 정직한 연민과 깊은 사색을 독창적이면서도 친근한 화법으로 그려낸 점이 높게 평가됐다. 본상 심사위원 관계자는 “‘해자네 점집’의 시편들은 삶의 진실을 증언하고 세상의 허위에 맞서는 문학의 정당한 사명을 계속 수행해 나가리라는 건강한 믿음을 갖게 한다”고 평했다. 강화길 소설가의 ‘서우’는 스릴러라는 장르 문학적 상상력을 한껏 활용해 하위계급 여성이 처한 처절한 존재의 민낯을 성찰적으로 살펴본 작품이다. “한국 여성대중이 공유하는 불안과 공포의 성격을 다시 한 번 조망하며, 독보적인 개성으로 한국문학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고 선정

반부패 우수사례, 영등포 ‘최우수상’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가 서울시 감사위원회에서 주관한 ‘2018년 반부패 우수사례’ 공모에서 ‘블록체인 기반 제안서 평가시스템 구축’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구는 감사원에서 실시한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최고등급(A등급)을 받은 데 이어, 반부패 우수사례 공모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 부패연관성, 구체성, 효과성, 파급가능성, 창의성 등의 심사기준을 거쳐 반부패 우수사례 10건이 최종 선정됐으며 그 중에서도 영등포구가 최고 우수사례로 뽑혔다. 지난 7월 영등포구에서 전국 최초로 구축한 ‘블록체인 기반 제안서 평가시스템’은 각종 공공사업 입찰의 사업자 선정 절차에 위․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데이터를 분산해 블록으로 저장․관리) 기술을 접목해 평가업무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인 시스템이다. 자료를 인위적으로 조작하는 등 평가 과정에서 발생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없애기 위한 것으로 부정이 개입할 수 있는 평가 내용을 블록체인에 넣어 시스템으로 공개함으로써 공공의 투명성을 보장한다. 또한 평가결과는 자동으로 홈페이지에 공개되어 중간 위․변조를 원천적으로 봉쇄한다. 구는 제안평가 과정의 시스템화를 통해 내부적으로는 제안평가회, 결과공개, 결과




권수정 시의원, "서울시, 시장공약사업 위해 과정.절차.의회 견제기능 무시"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의회 권수정 의원이 11월 7일 서울시 기획조정실 행정감사에서 "서울시가 시장 공약사업 이행을 위해 과정.절차.의회 견제기능을 무시했다"고 비판했다. 권 의원은 이 자리를 통해 2019년 예산안에 신규 사업으로 예산 편성된 ‘서울형 유급병가’ 추진과 동시에 집행부 사업에 대한 민주당 의원의 졸속 조례발의로 진행한 일처리에 대해 문제를 지적했다. 시는 지난 1일 서울시의회에 예산안을 제출했으며, 제출된 사업들 중 지난 9월 추가경정예산에서 사업계획 부실을 이유로 폐기됐던 ‘유급병가’ 예산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다. 9월 추가경정예산 소관상임위 회의 시 추경예산으로 올라온 ‘서울형 유급병가’사업은 여러 위원들로부터 "사업계획 수립미흡과 관련 조례 미발의, 예산타당성검사도 받지 않은 사업"이라며 "이는 절차와 형식 모두 무시한 사안으로 집행부의 추경예산 상정이 2019년 예산반영을 위한 밑 작업이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며 많은 질타를 받은 바 있다. 또한 9월 당시 11월 열릴 정례회에서 유급병가 관련 조례를 발의할 예정인지 묻는 위원의 질의에 서울시 집행부 담당국장은 "그럴 예정"이라고 답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서울시 집행


제10회 구상문학상, ‘해자네 점집’ 본상 선정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제10회 구상문학상 본상에 김해자 시인의 시집, '해자네 점집'이 선정됐고,젊은작가상에는 강화길 소설가의 ‘서우’가 선정됐다. 구상문학상은 연작시 ‘초토의 시’를 쓴 구상(1919∼2004) 시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 재능 있는 문인을 발굴하기 위한 문예전으로 2009년부터 구상선생기념사업회(회장 유자효)와 공동으로 주관해 오고 있다. ‘해자네 점집’은 김해자 시인이 펴낸 네 번째 시집이다. 미학적 규범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이 만난 고통받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날것으로 전달한다. 시인의 진지한 성찰, 정직한 연민과 깊은 사색을 독창적이면서도 친근한 화법으로 그려낸 점이 높게 평가됐다. 본상 심사위원 관계자는 “‘해자네 점집’의 시편들은 삶의 진실을 증언하고 세상의 허위에 맞서는 문학의 정당한 사명을 계속 수행해 나가리라는 건강한 믿음을 갖게 한다”고 평했다. 강화길 소설가의 ‘서우’는 스릴러라는 장르 문학적 상상력을 한껏 활용해 하위계급 여성이 처한 처절한 존재의 민낯을 성찰적으로 살펴본 작품이다. “한국 여성대중이 공유하는 불안과 공포의 성격을 다시 한 번 조망하며, 독보적인 개성으로 한국문학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고 선정



반부패 우수사례, 영등포 ‘최우수상’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가 서울시 감사위원회에서 주관한 ‘2018년 반부패 우수사례’ 공모에서 ‘블록체인 기반 제안서 평가시스템 구축’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구는 감사원에서 실시한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최고등급(A등급)을 받은 데 이어, 반부패 우수사례 공모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 부패연관성, 구체성, 효과성, 파급가능성, 창의성 등의 심사기준을 거쳐 반부패 우수사례 10건이 최종 선정됐으며 그 중에서도 영등포구가 최고 우수사례로 뽑혔다. 지난 7월 영등포구에서 전국 최초로 구축한 ‘블록체인 기반 제안서 평가시스템’은 각종 공공사업 입찰의 사업자 선정 절차에 위․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데이터를 분산해 블록으로 저장․관리) 기술을 접목해 평가업무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인 시스템이다. 자료를 인위적으로 조작하는 등 평가 과정에서 발생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없애기 위한 것으로 부정이 개입할 수 있는 평가 내용을 블록체인에 넣어 시스템으로 공개함으로써 공공의 투명성을 보장한다. 또한 평가결과는 자동으로 홈페이지에 공개되어 중간 위․변조를 원천적으로 봉쇄한다. 구는 제안평가 과정의 시스템화를 통해 내부적으로는 제안평가회, 결과공개,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