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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자동차정비업소 엔진클리닝 공회전 "적발시 과태료"

  • 등록 2018.10.11 17:21:56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가 자동차정비업소의 과도한 공회전 제한에 나선다. 


시는 자동차정비업소에서 정화장치 없이 과도한 공회전을 제한하기 위해 지난 4일 서울특별시 자동차 공회전 제한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공포한 바 있으며, 12월 시행에 앞서 11월까지 점검‧계도할 계획이다. 


특히 조례 개정안에 대해 이달부터 11월까지 서울시‧자치구 점검반을 구성해(서울시 점검반 4개반 16명, 자치구 점검반 25개반 50명 등 총 29개반 66명) 자동차 정비업소 약 3,700개소를 대상으로 사전 안내 및 점검·계도를 실시한다. 11월 중·하순에는 서울시(4개반)·자치구(25개반)·시민단체 29명과 합동으로 브라운가스, 플러싱 등 시공업체의 집진장치 설치 유·무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 및 안내할 예정이다.


11월까지 점검‧계도 기간을 거친 뒤 12월부터는 자동차정비업소에서 정화장치 없이 약품 등을 활용하여 과도한 공회전을 실시하다 적발될 경우, 과태료 5만원을 부과하게 된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7월부터 약 2개월간 자동차전문정비업소 163개소를 현장조사 한 결과, 정화장치 없이 엔진 클리닝 중인 자동차정비업소는 151개소(92%)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원상 사회복무요원 '환경·안전분야 사회복무대상' 수상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종호)이 11월 7일 충북 보은의 사회복무연수센터에서 개최된 “제5회 사회복무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환경·안전 분야 대상을 수상한 북한산 국립공원사무소 원상 사회복무요원을 축하했다. 환경·안전 분야 대상을 수상한 원상 씨는 북한산 국립공원사무소에서 근무하며 산불·산행 불법행위 순찰 및 계도 단속업무, 예방활동 등의 현장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월 평균 100여건의 불법 주차 단속 관련 민원 상담을 했다.특히 원상 씨는 안전산행, 불법행위 예방의 기관 주관 캠페인 홍보활동 등에 자율적으로 적극 참여했다. 원상 씨는 수상소감을 통해 “북한산에서 복무를 하면서 산을 닮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참 많이 했고,산을 사랑해서 찾아오는 시민들을 위해 산불감시활동에 더 열심히 했었던 것 같다"며 "사회복무요원이란 이름을 더 빛내고 싶어 어디로 가든지 선한 영향력을 전하기 위해 애썼던 날들이었고,제가 맡은 임무를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동료 직원 분들께 정말 감사드리며, 사회복무요원으로서 세상을 더 빛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서울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 사회복무요원의 자긍심




최웅식 시의원, “소방서 식당엔 영양사도 없어” [영등포신문=김용숙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최웅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1)이 지난 7일 소방재난본부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상시 비상근무체제로 운영되는 소방서에 영양사도 배치하고 있지 못해 출동대기중인 소방관들에게 부실한 식사가 제공되는 점을 지적했다. 현재 소방관서에서 출동대기중인 소방관들을 위해 운영하는 식당은 146개소를 운영 중에 있으며, 과거 소방관서 급식지원과 관련해 소방서 본서는 월 230만 원, 외곽 119안전센터는 월 115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소방관 1인당 식비 부담은 월평균 10만 2천 원(1식 3,400원×30일)에 불과해 양질의 식사 제공이 어렵다는 문제가 불거지면서 지난 10월 추경에서 급식지원예산을 증액 편성하여 식비를 일부 현실화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으나,소방관들의 급식을 담당하는 영양사 및 취사인력에 대한 확보와 안정적인 근무여건은 아직도 열악한 상태로 방치되고 있어 근본적인 문제해결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최 의원은 "상시 비상근무체제로 운영되는 고된 현장에서 근무하는 소방관들에게 기본적인 식사도 제대로 해결해주지 못하면서 서울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라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행정"이라고 지적하고"소방관들





원상 사회복무요원 '환경·안전분야 사회복무대상' 수상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종호)이 11월 7일 충북 보은의 사회복무연수센터에서 개최된 “제5회 사회복무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환경·안전 분야 대상을 수상한 북한산 국립공원사무소 원상 사회복무요원을 축하했다. 환경·안전 분야 대상을 수상한 원상 씨는 북한산 국립공원사무소에서 근무하며 산불·산행 불법행위 순찰 및 계도 단속업무, 예방활동 등의 현장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월 평균 100여건의 불법 주차 단속 관련 민원 상담을 했다.특히 원상 씨는 안전산행, 불법행위 예방의 기관 주관 캠페인 홍보활동 등에 자율적으로 적극 참여했다. 원상 씨는 수상소감을 통해 “북한산에서 복무를 하면서 산을 닮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참 많이 했고,산을 사랑해서 찾아오는 시민들을 위해 산불감시활동에 더 열심히 했었던 것 같다"며 "사회복무요원이란 이름을 더 빛내고 싶어 어디로 가든지 선한 영향력을 전하기 위해 애썼던 날들이었고,제가 맡은 임무를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동료 직원 분들께 정말 감사드리며, 사회복무요원으로서 세상을 더 빛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서울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 사회복무요원의 자긍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