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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2018년 나나 인권페스티벌' 개최

  • 등록 2018.10.19 16:36:42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공상길)이 10월 26, 27일 이틀 동안 TCC아트센터와 서울현대직업전문학교 당산캠퍼스에서 ‘2018년 나나 인권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나나인권페스티벌은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이주민지역주민 등이 참여하여 각자의 이야기를 다양하게 풀어내는 자리이다.

 

먼저 10월 26일에는 TCC아트센터(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543 지하1)에서 샌드아트로 담아낸 인권이야기와 당사자와 가족이주민의 발언역할극으로 풀어낸 토크 콘서트와 개막공연영등포에 위치한 주관 단체가 직접 제작한 인권영화 상영과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된다.


27에는 서울현대직업전문학교 당산캠퍼스(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로 12길 13 지하 1)에서 초청 인권영화 상영과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공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이어 장애인 당사자영등포 청소년이주민이 참여하는 폐막공연과 꿈이룸학교(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4가 32-6)에서 진행되는 연극으로 1회 나나 인권페스티벌의 막을 내린다.

 

한편 ‘나나인권페스티벌은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이음장애인자립생활센터꿈더하기지원센터아시아미디어컬쳐팩토리(AMC Factory)가 공동주관하고 사랑의열매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후원하며 영등포구청,영등포구수어통역센터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다운복지관과 협력해 다채로운 인권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대표번호(02-3667-7979) 또는 인권생태계팀 직통 번호인(070-4757-7148~7149)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수정 시의원, "서울시, 시장공약사업 위해 과정.절차.의회 견제기능 무시"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의회 권수정 의원이 11월 7일 서울시 기획조정실 행정감사에서 "서울시가 시장 공약사업 이행을 위해 과정.절차.의회 견제기능을 무시했다"고 비판했다. 권 의원은 이 자리를 통해 2019년 예산안에 신규 사업으로 예산 편성된 ‘서울형 유급병가’ 추진과 동시에 집행부 사업에 대한 민주당 의원의 졸속 조례발의로 진행한 일처리에 대해 문제를 지적했다. 시는 지난 1일 서울시의회에 예산안을 제출했으며, 제출된 사업들 중 지난 9월 추가경정예산에서 사업계획 부실을 이유로 폐기됐던 ‘유급병가’ 예산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다. 9월 추가경정예산 소관상임위 회의 시 추경예산으로 올라온 ‘서울형 유급병가’사업은 여러 위원들로부터 "사업계획 수립미흡과 관련 조례 미발의, 예산타당성검사도 받지 않은 사업"이라며 "이는 절차와 형식 모두 무시한 사안으로 집행부의 추경예산 상정이 2019년 예산반영을 위한 밑 작업이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며 많은 질타를 받은 바 있다. 또한 9월 당시 11월 열릴 정례회에서 유급병가 관련 조례를 발의할 예정인지 묻는 위원의 질의에 서울시 집행부 담당국장은 "그럴 예정"이라고 답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서울시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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