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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병무청, 육군 56보병사단 장병에 감사편지 전달

  • 등록 2018.11.06 16:39:47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이 6일 육군 56보병사단을 방문해 군 장병 감사편지를 위문품과 함께 전달했다.

 

이날 56보병사단에 복무하고 있는 장병들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비롯한 일반 시민 등이 참여해 정성스럽게 작성한 2,400여 건의 감사편지와 위문품 등을 전달 받았다.

 

‘군 장병 감사편지 보내기’ 캠페인은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중인 군 장병들을 응원하여 병역이행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병무청에서 2010년부터 해마다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올해는 ‘우리의 자부심, 우리의 자랑! 국군장병 여러분 고마워요’라는 주제로 지난 8월 29일부터 10월 19일까지 52일 동안 진행되었다.

 

병무청은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64만 9천여 건의 감사편지를 접수해 군부대 장병들에게 직접 전달해 왔으며, 그 중 서울 병무청은 2016년 6,348건, 2017년 6,441건, 2018년 7,112건 매 해 6천여 건 이상의 감사편지를 접수하여 관내 부대에 위문품과 함께 전달해오고 있다.

 

한편 서울지방병무청에서는 초․중․고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관내 학교를 직접 방문, ‘군 장병 감사편지 보내기’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 10월 4일에는 청사 인근 창의나라 어린이집 5세반 어린이들이 국군의 날을 맞이해서 고사리 손으로 직접 작성한 편지를 들고 서울병무청을 방문해 전달해주기도 했다.

 

김종호 서울지방병무청장은 “많은 시민들이 애정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군 장병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진심어린 응원이 병역이행의 자긍심을 높이고, 튼튼한 안보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양민규 시의원 "교육청, 상도유치원 위험성 인지했음에도 외면"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의회가11월 5일서울시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이 자리를 통해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양민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4)은상도유치원 붕괴 사고에 관해 추가 질의를 했다. 11월 2일 양민규 의원은 기획조정실을 대상으로 지난 9월 6일 발생한 상도유치원 붕괴 사고에 대해 “교육청은 붕괴사고와 관련해,교육청 차원의 대응에 있어 문제가 없는 것으로 인지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지난 8월 22일 안전진단 3차 계측을 하여 이상 징후가 발견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긴급대책회의가 9월 5일에 이루어 졌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 날 양의원은 “지난 5월 17일에 상도유치원은 안전진단 예산을 신청하기 위해 동작관악교육지원청에 문의를 했지만, 교육지원청의 답변은 원인자인 시공자가 부담해야 한다는 이해할 수 없는 황당한 답변만 했다”며 “유치원 원장은 5월 25일 임시학교운영위원회를 개최해 학부모들에게 동의를 받고, 유치원예산으로 안전진단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양 의원은 “상도유치원에서 위험을 인지하고, 교육당국에 예산협조요청을 하면, 예비비 집행을 통해 안전진단을 교육당국이 집행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외면한 행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