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수)

  • 흐림동두천 13.5℃
  • 흐림강릉 12.8℃
  • 연무서울 15.5℃
  • 흐림대전 13.9℃
  • 대구 16.6℃
  • 흐림울산 17.7℃
  • 광주 15.7℃
  • 흐림부산 19.3℃
  • 흐림고창 13.3℃
  • 제주 17.4℃
  • 흐림강화 13.1℃
  • 흐림보은 13.6℃
  • 흐림금산 12.8℃
  • 흐림강진군 18.9℃
  • 흐림경주시 17.8℃
  • 흐림거제 19.8℃
기상청 제공

사회

'외국인 투자기업' 취업상담회 개최

  • 등록 2018.11.07 10:42:47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가 8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코트라(KOTRA), 금융감독원과 함께 '2018 외국인 투자기업 취업상담회'를 개최한다.


올해는 4개 기관이 취업상담회를 공동으로 개최해 참여기업 수를 최대 규모로 확대하고, 기업과 취업준비생들의 편의를 높였다. 


잉코리아, 아디다스코리아, 지멘스, 덴소코리아 등 92개 외국계기업이 대거 참여하는 최대 규모 ‘글로벌 취업의 장’이 마련된다. 이들 기업이 예정하고 있는 총 채용규모는 약 800명. 특히 신입보다는 헤드헌터를 통한 경력직 채용방식을 선호하는 외국계기업의 관례를 깨고 참여기업 약 80%가 신입직원을 채용할 계획이어서 직장경력이 없는 청년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 인사담당자와의 1:1 면접으로 구직-구인 의사 및 기회를 타진하고, 그동안 인터넷 등을 통해 찾아보기 힘들었던 외국계 기업들의 채용 관련 정보를 기업이 직접 소개하는 ‘기업설명회’, 영문이력서 작성법, 커리어 컨설팅 등 외국계기업 취업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취업특강’도 열린다.


현장을 방문하는 구직자는 국․영문 이력서, 자격증 등을 준비해야 한다. 취업상담회 공식 홈페이지(https://www.jobfairfic.org/ikw/)를 방문하면 현장 면접이 가능한 기업과 기업별 필요 서류 등을 확인 할 수 있다. 




양민규 시의원 "교육청, 상도유치원 위험성 인지했음에도 외면"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의회가11월 5일서울시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이 자리를 통해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양민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4)은상도유치원 붕괴 사고에 관해 추가 질의를 했다. 11월 2일 양민규 의원은 기획조정실을 대상으로 지난 9월 6일 발생한 상도유치원 붕괴 사고에 대해 “교육청은 붕괴사고와 관련해,교육청 차원의 대응에 있어 문제가 없는 것으로 인지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지난 8월 22일 안전진단 3차 계측을 하여 이상 징후가 발견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긴급대책회의가 9월 5일에 이루어 졌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 날 양의원은 “지난 5월 17일에 상도유치원은 안전진단 예산을 신청하기 위해 동작관악교육지원청에 문의를 했지만, 교육지원청의 답변은 원인자인 시공자가 부담해야 한다는 이해할 수 없는 황당한 답변만 했다”며 “유치원 원장은 5월 25일 임시학교운영위원회를 개최해 학부모들에게 동의를 받고, 유치원예산으로 안전진단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양 의원은 “상도유치원에서 위험을 인지하고, 교육당국에 예산협조요청을 하면, 예비비 집행을 통해 안전진단을 교육당국이 집행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외면한 행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