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3 (화)

  • 구름조금동두천 14.8℃
  • 흐림강릉 11.3℃
  • 맑음서울 14.2℃
  • 맑음대전 15.1℃
  • 구름많음대구 14.6℃
  • 구름많음울산 12.9℃
  • 맑음광주 14.3℃
  • 구름많음부산 14.6℃
  • 맑음고창 13.1℃
  • 맑음제주 14.6℃
  • 맑음강화 13.6℃
  • 구름많음보은 13.1℃
  • 구름조금금산 14.1℃
  • 맑음강진군 15.2℃
  • 구름많음경주시 13.9℃
  • 구름많음거제 15.1℃
기상청 제공

정치

김성태, “경찰청, 업무추진비 사적사용에도 내 식구 감싸기”

  • 등록 2018.11.13 17:00:04

[영등포신문=김용숙 기자] 자유한국당 김성태 국회의원(서울강서을)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17~2018 광주지방경찰청 감사결과보고서'에 따르면광주지방경찰청 A경정이 5개월간 업무추진비 1,169,400원 사적사용을 적발하고도 업무상 배임으로 고발하지 않음은 물론반환조치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외에도 직장 내 성희롱금품향응수수관용차량 사적 이용 등 적발된 것만 해도 무려 5가지나 됐지만 경징계인 감봉 3개월로 처리 됐다.

 

김성태 의원은 국민의 세금을 용도에 맞게 절차에 따라 엄정 집행되어야 함에도 이를 사적으로 유용한 것은 문제라며 “업무추진비 사적유용 외에도 직장 내 성희롱금품향응수수관용차량 사적 이용 등 5가지 사항으로 적발된 인물을 감봉 3개월 조치한 것은 전형적인 내 식구 감싸기식 솜방망이 처벌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