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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의회, 20일 제2차 정례회 개회

  • 등록 2018.11.16 09:21:58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윤준용) '제211회 2018년도 제2차 정례회'가 11월 20일 개회를 시작으로 12월 21일까지 32일간 진행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주요 업무보고,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구정질문, 2019년도 예산안 심사, 조례안 등의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상정된 안건은 조례안 21건을 비롯해 총 33건이다.

 

이 중 의원 발의 조례안은 7건으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청백공무원상 운영 조례안(김길자 의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통․반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화영 의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성별영향평가 조례안(박미영 의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출산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이용주 의원)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입양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규선 의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지하수 관리 조례안(유승용 의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권영식 의원) 등이 상정됐다.

 

주요 일정으로는 11월 20일 제1차 본회의에서 제2차 정례회 회기 결정 및 2019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채현일 구청장의 시정연설과 함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출한다.


11월 21일부터 12월 12일까지는 상임위원회 활동이 시작되며, 11월 21일부터 26일까지 구청 각 국별 업무보고를 받고, 27일부터 12월 4일까지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한다. 


이어 12월 5일부터 12일까지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2019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 조례안 등 안건 심사를 실시한다.

 

12월 13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하고 구정 전반에 대한 구정질문을 실시한다.

 

14일부터 20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19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을 최종 심사하고, 마지막 날인 12월 21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한 후, 2018년도 제2차 정례회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기자수첩] 구의원, 구민 세금 사용처 감춰?

정의당 권수정 서울시의원을 비롯한 같은 당 소속 위원장 및 구의원들이 15일 오전,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구의회 업무추진비 사용내역 즉시 공개 및 관련조례 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구의회 업무추진비’란 말 그대로 구의회 공무 처리비용이며, 정의당 측은 ‘국민이 낸 세금을 어디다 쓰는지 알려 달라’고 말한 것이다.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서대문구의회 임한솔 구의원은 "지난 10월 업무추진비 공개 조례를 추진했지만 민주당이 다수인 서대문구의회(의장 윤유현) 운영위원회(위원장 박경희, 총원 7명, 민주당 4명)에서 통과되지 못했다"고 밝혔다. 임 의원은 “반드시 다시 발의하고 통과 시키겠다”고 말했지만 한 번 거부된 조례안이 통과될 확률, 그리고 이를 거부했던 의원들의 마음이 바뀌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아 보인다. 물론 구의회들이 사용내역을 공개 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7곳이 사용내역을 공개하고 있지만 시간과 장소 등 세부 집행내역이 누락된 형식적 공개다. 지금 대한민국은 북한과의 관계 변화로 인해 이념 대립이 뚜렷이 보일 수밖에 없는 시대가 됐다. 대중은 진보, 보수 등의 이른바 ‘색’으로 당을 판단하지만, 현재 정의당이 요구하는 ‘업무추진비






20대 신인 트로트 가수 ‘재하’, 앨범 ‘삼바파티’ 공개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대한민국에 살며 임주리의 ‘립스틱 짙게 바르고’를 들어본 적 없는 사람이 있을까? 최근 가수 임주리의 아들 ‘재하’가 트로트가수로 데뷔했다. 재하는 임주리의 외동아들로, 어머니의 소위 ‘뽕삘’을 이어받았다. 특히 재하가 발표한 앨범, ‘삼바파티’는 트로트라기보다는 삼바리듬이 가미된 댄스곡이다. 재하는 앨범을 발표하며 “원래는 인디.팝에 관심이 많았으나 어느 순간 트로트에 대한 편견이 깨졌다”며 “이번에 발표한 삼바파티 음원을 받고 온 몸에 전율이 일었다”고 말했다. 또한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서 인지 트로트가 자연스럽고, 잘 재단된 옷처럼 어색함이 없었다”고 말했다. 한때 자신의 음악에 대해 어머니와의 이견 등 적잖은 갈등도 있었다고 밝힌 재하는 이번 ‘삼바파티’를 통해 자신의 가창력을 대중에 선보임은 물론, 젊고 세련된 트로트를 새롭게 대중에 제시했다. 25세의 나이로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 재하, 또 한 명의 ‘트로트 아이돌’ 탄생을 예감해본다. 한편 가수 재하는 93년 11월 23일 미국 시애틀에서 태어났으며 명지전문대 중국어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유진 박’과 인천 아시안 패럴림픽 주제가 ‘드라마틱펑크’를 공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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